마취문제가 커보이는데 저건.

팔을 잘라도 뇌사는 안올텐데.

그거하곤 별개로 의협이 저런거 강력하게 처벌할 권한이 있어야 자정이 될텐데 안타깝다.

잊지말자 강세훈 씹새끼

나 군대에서 다쳐서 수술받는데

지들이 못하겠다고 내보내놓고

진료기록은 내가 원해서 나갔다고 해둬서

보상 못받음 ㅋㅋㅋㅋㅋㅋ 수술비 1400인데 ㅋㅋㅋㅋㅋ

이런새낀 면허증 뺏고 조리돌림해야지

어깨 너머로 술기 배운걸로 열번해서 대여섯번은

안전할 수 있겠지. 손기술도 더 좋을 수도 있고

의대에서 배우는 기초가 없으면 당연히 일 터지지.

그냥 아무나 할 수 있으면 왜 그 긴 기간동안

좃같이 공부 시키겠냐.

저거 관행인데 의료기기납품할려면 저짓 다해

어떤 원리로 뇌사가 되는거임? 어깨 수술 이라는데

근데 장사치랑 무슨 관계냐

병원근무하는데 수술방도 몇번 들어가봤어 보통 마취하고 하는데 수면마취해 쇼크왔을 가능성도 커 ~ 그리고 의료기기상이 수술방에 들어와 어시스트 하는 건 일상 다반사야~ 근데 원장없이 직접 집도하는 것은 글쎄.ㅡㅡㅋ 아마도 이번이 처음이 아닐 듯 한데

저거 처벌도 약하니까 계속 무한반복됨

병원문을 닫게 하는거도 아니고 의사 목날아가는거도 아닌데

징벌을 강하게 하고 어길시 재심사없는 의사면허 정지 100년 이런식으로 가야된다

이런놈들이 한의학을 까다니 웃겨...ㅋㅋㅋ

마취에 필요한 차트가 간단한게 아닌데.... 애초에 마취라는게 아무나 같은약 띡 때려박는게 아님. 유아나 노인, 간이 약한 사람 등은 전신 마취 자체가 불가능할 때도 많고

나도 별도의 사건이 맞다고 봄.

대리 수술 시킨 의사가 잘못했는가 : o

영맨이 수술하는건 잘못된일인가? : o

기록조작한 사람들이 잘못했나? : o

영맨때문에 뇌사가 발생했나? : 아닐 확률이 높음.

마취담당하는 사람은 집도의가 아니고 따로 있음. 그사람 실수일 확률이 높지. 영맨이 집도하는거 미리 알고 대충 준비하다가 투여량 실수햇거나 그렇겠지 뭐.

로컬 원장이 시킨거네 씨발 의료기기 업체에서 납품할라고 별짓 하다가 결국 저꼴나네

이게 나랍니까 ? 시발??

면허박탈하고 징역ㄱ

의사 배운 내용에 따라 치료하는거가지고

갑질 한다고 빼액 하면서 숫자를 조낸 늘려났으니

친절한 장사치가 되버린거지.

앞과 뒤가 다른 장사꾼.

마늘주사 사건 같은것도 병원들 경쟁이

너무 심해진데 원인이 있다.

.....

의료기기 회사라면 누구보다 더 사용법을 잘 알고있었을테고 그렇기에 가능했던 사건.

한두번이 아니란 얘기지.

라이프에서도 이거 나오지않앗냐 대리수술 ㅋㅋ

모든 의료수술은 항상 최악의 상황을 염두해 두어야하는 거야 어깨 무릎이 안위험한 수술이라고 여길지 모르겠지만 그만큼 확률이 낮은거지

모든 수면마취수술은 항상 쇼크를 염두해두어야하고 그 쇼크로 인한 뇌사도 빈번하게 발생되 예전 근무했던 병원에서도 무릎 수술로 인해서 뇌사상태가서 결국엔 깨어나지 못했던 환자가 있었어 물론 수술 동의서는 다 받은 상태였지만 말이다. 심지어 조작했다면 좀 심각하네 여긴

이쪽 업계 사람들은 다 아는건데 저렇게 병원에서 의료기기 직원이 의사 대신 수술 하는 케이스가 조올라리 많음 그럼 돈벌기 존나 쉽거든 그래서 의사 새끼들이 수술방 cctv 결사 반대 하는거고 ㅋㅋㅋ 수입 줄어드니깐 ㅋㅋㅋ

문서 조작까지 ㅋㅋㅋㅋㅋㅋㅋ

병원 이름은 안까냐 원래

저건장사치마인드가 아니라 그냥 개새끼인데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