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부탁 받아도 남의 컴퓨터 조립은 왜 해줌?

그냥 돈내고 업체에서 해라고 해.

친족이나 특정한 목적이 있는게 아닌이상 조립안해주는게 답임

사양표 던져주고 구매는 인터넷몰 두어개 추려서 줘버림 ㅋ

조립은 해주는게 아님 두고두고 이것저것 물어보고 얼마나 귀찮게요 ~

조립만 하는걸 왜 인정해줘 시발ㅋㅋ 수리같은걸 인정해줘야지

컴 잘알지 하면서 견적 짜달래서 알아보고 고민하고 짜줬더니

마음에 안들어 몇번 하더니

결국 업체에서 올려놓은거 사더라

그래서 다시는 그런짓 안함

본체 청소중에 cpu 쿨러빼서 따로 청소하고 다시 조립하려는데

이게 붙이기가 힘들어서 실수로 플라스틱인가? 부실뻔했더라..

원래 이렇게 어렵나해서 검색해보니 CPU쿨러 조립이 조심자에겐 힘들다고 카던데 크흠..

조립 할줄알지만 귀찮아서 구매할때 조립 옵션붙여서 샀는데 ㅋㅋ

자동차같은 큰 기계에 비하면 금방 배움

이런애들이 지들 월급 한푼 깎이면 지랄발광한다.

운전도 거 쉬운거 대리운전한테도 공짜로 해달라 하지 그래

쉬우나 어려우나 남의 시간을 사는건데 말이지.

부품 하나하나 시켜서 조립하는거 못해서 합쳐진 컴퓨터 파는곳만 찾게됭..

이번에 돈아끼려고 조립했는데

4시간 걸림..

레고 조립하고 똑같은 수준인데 지들이 겁나서 안하고 남시키는 주제에 말은 더럽게 많은 일이지

나중에 니가 조립해서 안된다는 개소리 들을수도 있어서 그냥 안해줌

지가 하드에다 똥을 쳐발라 놓은건 생각안함 내경험임 ㅋ

브랜드 완제품만 사다가, 배그 나오고 좀 컴 좋은게 필요하겠다 싶어서 찾아보니깐, 옵션 똑같은데 내가 조립만 하면 가격이 반이더라고. 그이후로 유튜브로 조립 엄청 찾아보고 배워서 잘 써먹고 있음ㅋㅋ 물론 남들 부탁은 절대 안들어준다

진짜 존나친한거 아니면 견적도 안 내줌

조립 받았다면 컴터에 불나기 전까진 조립해준 사람에게 불만가지면 안됨

그것보다 지가쓰던거 멀쩡하다면서 파는새끼들... 그런것들 1년도 안되서 뒤지던데. 몇번 당했는지;; 시발

선정리 개귀찮아서 그냥 조립비 내고만ㄴ다

견적이야 요새는 사실 뻥파워만 안사면 뭘사든 소켓만 호환하면 기본은 하기때문에 선정리가 기술임

나 그래서 어제 도서관갔는데 조립책 있길래 빌려옴ㅋㅋ 수많은 컴퓨터 자격증과 기술책들 사이에 간간히 있는 조립책중 가장 최근것으로다가 ㅎㅜ

맞춰주기보다는 같이 맞추는 쪽으로 가는데

본인이 스스로 할 생각없으면 안도와줌

난 선 정리때문에라도 조립해달라고 하는게 낫던데 ㅋㅋ

컴퓨터 잘 모르는 사람만 있는 직장에선 비프음 날때 램만 뺏다낄줄알아도 인텔리 취급받음

근데 구입한곳에 조립 맡기는건 중고부품 껴줄까봐 불안하던데 다들 그냥 믿고 맡김?

조고생씨

선정리 깔끔하게 하고 부품 꼽고 정리하고 뭐 하고 하면 시간 훅간다 걍 편하게 2만원주고 맡겨라

친구가 가진 착한 부심은 컴퓨터 조립부심 고기굽기 부심 운전 부심이있다.

친구사이에 그냥 해주자너

부탁하는 사람은 이거 샀어 저거 샀어 조립해줘

부탁받은 사람은 아 존나 귀찮게 하네 하면서 해주고

얼굴 붉혀본적 없는데

그래서 비싼부품 들고가면 동네컴퓨터가게는 다 빡구먹음 ㅋㅋㅋ

사실 한 번 조립해주는 거야 부품보는 재미도 있고 별 문제 안되는데 불량있을 경우나 추후 A/S때문에 못해주는 거지. 맞춰준 놈 치고 지가 알아서 하는 놈을 못 봄. 해 주고도 욕 먹는 것

컴 바꿀때 조립해봤는데 재밌기만하드라

선정리 좆같은거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