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자체는 쉬운데 이쁘게 선정리 하는게 제일 어려움. 특히 선정리 다하고나서 나중에 추가부품 장착할때 정리된 선에서 필요한 선 찾는거라던가...

자기가 할줄아는애들이 다른 애들 부심부릴때 깔보는거지 누가 부탁하면서 깔봐...

그렇게 얘기하는 병신들이 보통 뭐 수리할때도 공임 왜받냐고 지랄함 지가 못하니까 해달라고 왔으면 정당한 대가를 내던가 아님 지가 수리해야지 ㅉㅉ 그냥 수준이 낮은거임

훈수질하는 색기들은 당해도 싸

조립 힘들다

경험 삼아 한 번 맞춰봐야지~ 했는데 케이스 연결하는 걸 잘 모르겠더라

다 하고 나서도 블랙스크린 떠서 시발 내가 조립을 잘못했나 했는데

짜잔! 애즈락 메인보드여서 그랬던 겁니다~

요번에 다나와 전문가 조립 37000원 주고 했는데,

깔끔하니 좋더만

와 사파이어 hd6850 추억이네 ㅋㅋㅋㅋㅋㅋ 첫 조립컴때 저거썼는데 ㅋㅋㅋ

조립 어려운건 없어도 귀찮고 선정리가 짜증남

5년전에 망한피방 쓰던 gtx700대 20만원에 얻어서 친척해줬고 서울서 청주까지배달해주고 os깔아주고 셋팅했는데 1년뒤에 관리좆같이해서 안되는걸 친척형이 이상한거판거 아니냐고해서 눈돌아간적있음 그뒤로 혈연이고나발이고 울가족빼고 아무도안해줌

남의거 신경 안쓰는게 최고임

학식먹을때 후배한명이 오빠 컴퓨터 잘 안다면서요? 컴퓨터가 이상한데 봐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귀찮아서 시간 없어서 힘들다고 하니깐

다음날 본체랑 모니터 들고 왔음 ㅋㅋㅋㅋ

그래서 귀여워서 고쳐줌

ㅋㅋㅋ 분명 해주기전에 전거보다 조금더 좋을 뿐이지 확차이는 없을거라고 하고 공짜로 해줫더니만 ..

게임할떄 차이 별로안나고 렉똑같이 걸리니까 내욕함 ㅋ

ㄹㅇ 모른다고하는게좋음

저딴소리들으면 욕하면 되는거

얼마 하지도 않는 조립비까지 내면 as보장에 선정리까지 깔끔하게 해주는데 뭣하러 해달라는거냐

컴터조립...예전에 내가 사서 조립하다가 cpu 팬을 메인보드에 고정할려했는데 구멍을 잘못 맞춰가지고 그대로 메인보드 긁어서 메인보드 날리고 ㅠㅠ 내 10만원 그냥 날렸지

조립그냥 돈주고 하는게 맘편하드라

조립공임 2만원 주고 선정리 시켜두면 나중에 수틀려도 마음의 평안 속에서 수리 가능하다는 점이 너무 좋아

조립 쉬운거 잘하고 못 하고가 있나

힘든건 아니고, 귀찮음 매우매우

조립이 좀 귀찮아서 그렇지 어려운건 아니지.. 그냥 한번 해보면 다하는건데

잘해도 인정 못받는 기술갑은 자기위로 아님?

시ㅡ발ㅋㅋㅋ저것도 기술이라고

애즈락 메모리슬롯에러 진짜 학을뗀다.. 진짜 좆같아서..씨발..

기술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