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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혹한 일본교수의 논문

20180907_071531.jpg

 

 

유사과학 헛소리같지만 어쨌든 맞는 오타쿠는 아픔

 

162개의 댓글

2018.09.07
@또또컴칙킨

존못이면 운동이라도 열심히 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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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또또컴칙킨

나도 이거라 생각함. 어릴때부터 유아체형으로 또래들하고 잘 어울리지 못하니까 저렇게 비정상적으로 빠져드는거지

0
2018.09.07
@또또컴칙킨

‘관조’ 오랜만에 듣는 어휘네.. 나도 책좀읽어야지 ㅠㅠ

0
2018.09.07

나도 첫사랑해야할 사춘기때 공부하고 판타지보는데 인생 꼴아박았는데 3번 요추 병신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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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아이덴티티가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저것도 되는경우가 잇고 안되는 경우가 잇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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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존못 돼지에 멸치라 친구가 없고

그러다보니 오타쿠가 된거아님?

존나 멀쩡하고 잘생긴 애가 오타쿠를 좋아하는 순간 못생겨진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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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강그나나그

그만해! 이미 죽어있어!!

0
2018.09.07

저거 사실이라면 탈모인들에게 혁명임

하지만 현실은 오타쿠라 변하는게아니라 태초부터 저렇기에 오타쿠겠지 ㅜㅜ

0
2018.09.07

현실 이성한테 사랑 못받는 사람이 보편적 이상형에 맞게 잘 조정된 2D캐릭터에 빠지면 헤어나오기 힘들겠지.. 그래서 매력 없는 사람이라 오타쿠가 된게 맞을듯

0
2018.09.07
@Cereus

실사풍 캐릭터도 아니고 오타쿠 캐릭터가 보편적 이상형에 맞는 비주얼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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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노마리

그런가.. 그럼 오타쿠의 보편적 이상형이라고 하면 맞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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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그래서 일본 오타쿠들 여장하면 가녀려 보이는게 이유가 있었네

애초에 키가 작고 마르고 하얗고 초딩같은 몸매라서 그랬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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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페미를해서 못생기고 뚱뚱해지는게 아니다 못생기고 뚱뚱하기 때문에 페미를 하는것이다...

1
2018.09.07

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오타쿠라 욕먹기 싫으면 운동 개조져야 하는 부분?

0
@So sad

오타쿠라 검색해보고 일반인이랑 비교해봐. 운동안한 일반인이라도 오타쿠와는 다름.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어케 다른데?

0
@So sad

http://www.ohfun.net/contents/article/images/2016/0617/1466149144386100.jpeg

http://pds11.egloos.com/pds/200901/14/77/b0008977_496cbd783e479.jpg

https://www.suyongs1o.com/files/attach/images/115/581/252/009/99b983892094b5c6d2fc3736e15da7d1.jpg

 

3번쨰링크는 1빼야함.

 

 

거북목에 허리도 요추가 휘지 않아서 앞으로 쏠리는 자세임. 물론 오타쿠가 다 저렇진 않지만 오타쿠의 생활 패턴상 저렇게 될 확률이 높음.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곱은 등이면 컴퓨터니 게임이니 애니니 맨날 쳐 보기만하니 그렇다 하는데

그걸로 요추가 휘어진다고?

글고 그걸 확인 가능한 사진을 가져와야지

왜 파오후 사진을 가져옴 ㅋㅋㅋㅋ 모르겠어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글고 요추가 휘지 않으면 당연히 요통 다 와야하는거 아님?..

0
@So sad

요추가 휘어지지 않는다고 ㅋㅋ. 그럼 요통이 오겠지? 그리고 저 사진들이 대표적인 오타쿠들에 대한 사진들인데?

 

던파 페스티벌이나 서코라고 구글에 쳐보고 나온 애들 자세 보면 구부정하고 이상한 애들 많은데? 전부 다 그런건 아니지만 오타쿠들의 생활 패턴이면 자세 나빠질 확률이 훨씬 높음.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아니 거북목이나 굽은 등 따위 어깨 좁은건 거의 생활패턴 문제였던건 당연한거고

저 애들이 오타쿠인걸 부정한게 아니라 자세가 정면이거나 측면을 가리거나 파오후라서 요추 확인이 불가능하다고

내 지금 젤 궁금한건 요추라니까

니 말대로면 저렇게 굽은 사람들은 요추관련 문제가 있는 것이니 요통이 올것이고 그렇다면 병원에서 허리 특히 요추 관련해서 뭔가 이야기가 나오지 않았겠냐고

예를들어 요 근래 20~30대가 허리로 자주 병원을 찾았는데 그 원인중에 요추가 문제였던 사람이 급증했다거나 말이여

 

글고 허리는 애초에 운동으로 어느정도 교정이 가능한 부윈데

운동해서도 일반인이랑 다르다면서

운동한 오타쿠 몸 가져와야 했던거 아니냐?

0
@So sad

내가 언제 운동해서도 일반인이랑 다르다 했냐? 운동안한 일반인이라도 오타쿠와 다르다 했지? 어떻게 그걸 그런식으로 해석함? 그리고 허리 문제로 인해 병원 찾는 젊은 청년들이 늘어난것도 맞잖아? 그리고 갑자기 병원 이야기는 왜 나옴 뜬금없게? 기사 인용해보면 20~30대 관련해 요추가 발달하지 않은 사람이 늘어난것이 오타쿠들 늘어나서 그렇다는거잖아? 요추가 발달하지 않은 사람들이 늘어났다는 팩트는 저 교수가 인용한 연구 자료에 있다는거잖아 그럼....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쏘리쏘리 아침이라 햇갈렸네 막문단 빼셈

머 한다고 하믄서 보는거라 두번이나 답답하게 만들었누 ㅋㅋㅋㅋ

 

더 정보 필요해서 이리저리 뒤져보는데, 내가 요통이 안흔한줄 잘못 알았는데 한국 의학협회에서는 요통 자체는 원래 80퍼센트의 일반인이 살면서 어찌다 한 번은 겪게 되는 것이래. 45세 미만의 성인은 어쩌다 한 번씩은 요추에 문제 생긴다구만. 감기 담으로 흔하다 하네.

 

아무튼 정줄잡고 본문 기사랑 요추 관련내용 뒤져봤는데

 

생활패턴은 너나 나나 난독으로 말한거네. 기사에서는 성호르몬과 관련해서 3번요추가 안쪽으로 들어가지 않는다고 되어있음. 이후 생활패턴 이야기는 나도 안하겠음. 내가 요즘 평소 생활과 사람 얼굴 및 신체 등 특정부위의 변화에 관심이 많아서 논점일탈 함 ㅋㅋ ㅎㅎ ㅈㅅ!

 

그래서 존나 미안한데 다시 새로운 질문이 생겨서 다시 물어본다

성호르몬이 요추와 관계있는게 확실한건지

성장호르몬과 요추 관계는 검색하면 바로 뜨는데 성호르몬 부분에서는 찾기가 힘드네

 

암튼 너가 답답할까봐

일단 나는 무조건 인생과 사람의 육체는 밀접한 연관이 있다고 생각함

따라서 오타쿠도 분명 그 생활 패턴에 의한 공통적인 육체 문제가 있을거여

근디 다른건 다 납득이 가는데 요추는 워낙 납득이 안가서 그래

특히 생활패턴 부분에서 요추문제는 더욱이 그랬음 ㅋㅋㅋ

0
@So sad

요추랑 성호르몬은 연관 관계 있다고 저 기사에는 나오지 않음. 저 기사에서 인용한 논문에 관한건

 

요추 문제를 가진 젊은 청년들이 늘어나는건 오타쿠와 연관되있다.

오타쿠들의 성호르몬 수치는 일반인에 비해 낮다. 왜 낮은지는 논문에 써있겠지만 기사에는 써있지 않음.

오타쿠들의 성장 장애의 근본적인 원인은 성호르몬 때문이다.

 

그리고 저 교수가 생각한 오타쿠의 이미지는 내가 위에 올린 아주 전형적이게 그 누가봐도 씹덕새끼다 라고 할만한 사람들임.

 

"일본에서 오타쿠 이미지를 떠올릴 때 상의를 바지속에 집어넣은 뒤 바지를 허리 위로 한껏 올려 입어 우스꽝스런 모습을 연상한다"

요추가 굽지않아서 허리가 기니까 저런식으로 입는거지.

0
@So sad

그리고 씹덕임?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어린애 몸매가진 사람은 성호르몬의 20퍼 부족을 보였다며 그 근본적인 원인이 성 호르몬이라잖아

그럼 어린애 몸매의 대표적인 특징인 요추의 미발달은 성호르몬과 필시 인과가 있어야지

 

글고 누가봐도 씹덕인건 맞는데 내가 묻고싶은건 그래서 저 몸들에서 요추를 어케 확인하냐고ㅋㅋㅋ

0
@So sad

기레기 새끼가 쓴 기사보고 뭘 어떡하라고 ㅋㅋㅋ 저 기사는 그냥 논문의 부분을 인용한거일뿐인데; 가서 논문 읽어보던지.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넌 그럼 왜 기레기 기사를 가지고 논문도 안읽어보면서 저걸 그리 신봉하고 있는거냐 ㄷㄷ

0
@So sad

난 신봉 안했는데? 접근은 과학적인건 맞고 기사에서만 유추할수 있는 팩트에 대해 논의 했잖아? 뇌피셜로 이상한 트집 안잡고. 씹덕새끼 대부분이 앰창인생인것도 팩트잖아? 너는 이상하게 연관되지 않은 요통 이야기나 하고 자빠졌고 기사에 언관되지 않은 요추와 성호르몬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으니 객관적인 팩트를 알려준것일뿐임ㅋ.

0
2018.09.07

용불용설갖고 글 내용 부정하는 친구들이 있네 ㅋㅋㅋㅋㅋ

여기서 짚은 내용은 DNA가 바뀐다는 게 아니라, 발달을 못 한다는 얘긴데 ㅋㅋㅋㅋㅋ

 

야구선수 투수들은 공 던지는 쪽 팔이 더 길다? 이건 별로 잘 와닿지 않으려나?

학교다니면서 펜은 좀 잡아봤겠지? 펜 잡은 위치에 굳은살이 배겨있어. 그거 펜 안 잡는다고 사라지지 않는다?

유전자적 변화가 없더라도 어떻게 사용했느냐에 따라 결과물이 달라지는 건 당연한 얘기다.

 

성장호르몬 관계에 따라 뼈와 근육의 성장도 달라지듯이, 성호르몬 관계에 따라 성적 징후의 발달도 달라진다.

0
@더이상은Naver

오타쿠들은 저 글을 읽을때 뇌내에서 글을 왜곡하는듯ㅋㅋㅋ.

0
2018.09.07
@더이상은Naver

원래 성호르몬이 성징을 이끌어내는거야 얜 뭔 소릴하는거야 얜ㅎㅎㅎㅎ 호르몬이랑 굳은살이랑 같냐;;호르몬이 결과물이란 주장하는애는 또 첨보네ㅋㅋㅋㅋ

0
2018.09.07
@갈람가올람와

호르몬도 자극을 받아야 그에 맞는 호르몬이 나온다는 뜻임.

밥을 먹어야 포만감을 느끼게 해주고 임신을 해야 배란을 막아주듯, 성적으로 자극을 받았을 때 성호르몬도 더 활성화 되는 거 아니겠냐.

호르몬 관계는 대부분이 피드백 작용이고, 필요가 있어야 분비도 되는 법이다.

 

결과물과 원인은 체인리액션이니 둘을 분리해서 생각하는 것도 멍청한 짓이다.

원인 후에 결과물이 나오고 그 결과물은 다시 다음 결과물의 원인이 된단다.

 

굳은살은 호르몬관계도 못 알아들을 친구들도 존나 쉽게 알아들으라고 한 예니까 유기적으로 연관짓지 말길.

0
2018.09.07
@더이상은Naver

이거 디씨식 질문법 맞지?

0
2018.09.07

기사에서 대놓고 반박시 씹덕이라고 적혀있는 건 처음보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

가슴을 후벼판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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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가불기 시발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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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무슨전공 교수인지도 안나와있네. 문돌이 교수 아니야?

0
2018.09.07
@노마리

메이지대학 문학부 준교수 히라야마 마키(현대사회학).

연구분야를 보니 신체 관련한 사회학이라 이 사람이 맞을 것 같음.

산케이 신문 원본 칼럼을 못 찾아서 다른 애들이 이상한 소리 써 놓은 것에 반박해봐야 부질없는 것 같고 찾아본 내용만 달아본다. 내가 그래도 전공이 전공이라 저런 비과학적 고찰을 받아들일 수가 없겠는데 그래 봐야 오타쿠냔 소리나 듣겠지.

0
2018.09.07
@신남 산

연구방법이나 자료 도출이 과학적이지가 않아서 나도 공대 출신으로서 받아들이기가 힘드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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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 산

어디가 비과학적인지 설명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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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요추에 형성되는 ventral curvuture는 애들 상체 들고 걸어다니면서 형성되는거임. 의학전공자도 아니고 머 뇌피셜에 가까운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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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지렁이

lack of curvature인 상황 아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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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오따꾸들 성호르몬 농도가 낮았다는 결과가 오따꾸들이 통계적으로 어린이 체형이 많다~ 라는 결론을 도출하기엔 인과관계가 부족한듯ㅋㅋ 또 오따쿠들을 어떻게 정의내리냐의 문제도 있고. 어린이 체형이 많은게 사실일 순 있지만, 둘 사이의 근거가 빈약한것같음.

0
@실지렁이

오타쿠들의 정의는 교수가 위에 언급했음. 오따구들의 성호르몬 농도가 낮았다는 사실이나 그로인해 어린이 체형이 많다라고 주장하는것 같진 않음. 오타쿠들의 성호르몬 농도가 낮다. 오타쿠들의 어린이 체형은 그들의 낮은 성호르몬 농도때문이다. 라고 두개의 객관적인 사실이지 성호르몬 농도가 낮은 이유에 대해서는 기사에 언급되지 않았음. 논문을 읽어보면 뭔가 있겠지. 오타쿠들의 밤낮 뒤바뀐 생활 패턴과 집에서만 있고 운동도 안하고 그러한 이유들이 있을수 있지. 아무리 개씹지잡이라도 교수가 논문 쓰는데 타당한 근거없이 주장을 하진 않겠지. 공대든 의대든 논문 쓸때 얼마나 깐깐한지 알잖아.

0
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댓글 다 쓰느라 고생이 많네.

오타쿠의 정의라 함은 어떤것을 정의하는지 알려줄 수 있나? 나는 못찾은것 같아서. 그리고 애초에 기사를보면 일본 교수의 칼럼이라고 나와있네, 논문이라고 해서 머 100프로 과학적인것만 논문으로 낼 수 있는게 아니라 개ㅂㅅ같은것들도 ㅂㅅ 저널에 투고 가능한지라...

 

내가 말하고자 하는것은 성호르몬이나 이러저러한 영향을 면밀히 정의하지 않아도 명확한 오타쿠 집단을 설정한다면 일본인 평균의 요추 만곡도와 비교해서 유의미한 통계적인 차이를 도출 할 수 있기때문에 오타쿠정의가 엄밀해야함을 말한것이야.

단지 저 기사만으로 본다면 상기된 교수가 개인적인 의견이 반영된 주관적인 기준으로 오타쿠을 설정한것같다라고 말하고 싶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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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개드립완전일베아니냐

오타쿠들의 골격 x ray 사진이라도 들고와야 과학적이지 저 교수는 겉만보고 판단하고있는듯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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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지랄같은데 앞뒤가 잘못된듯

오타쿠여서 병신된게아니라

병신들이 오타쿠를 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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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9.07

음 옳그떠 내용자체가 어불성설같네 전형적인 일본식 유사과학같음. 표본수 500명도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잘모르겠고 번역이 이상해서 그런건지...

0
2018.09.07
@갈람가올람와

응 반박시 씹덕~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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