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대학 컴공 다닐때 학비 생활비 포함 7,8

기부입학으로 돈 존나 땡기니까 가능.

우리나라면 역차별이라고 시위함ㅇㅇ

학비 6만 달러니까 저러는거임

저거 부러워하는 흑우들 없제?

철저한 자본주의라서? ㅋㅋㅋ 반대로말한거같으신데 빡통이신가

우리나라는 후원금 이런거 거의 없는 수준임?

자본주의라서는 아니고.. 사회주의적 사상이지

어쨌든 교육의 기회는 개인의 노력을 제외한 부분은 완전 평등한게 옳다고 봄.

그럼 뭐하냐 affirmative action랑 기여입학제 때문에 저소득층, 특히 아시안 저소득층이 하버드 가는 건 불가능함

글쓴이 취지는 철저한 자본주의 체재라 빈부격차가 워낙 심하니 대학에서 빈부에 상관없이 공정한 경쟁을 하게끔 만들어줬다 이뜻인거같은데ㅋ

우리나라면 환경탓 하지말고 노력을 해야지 하면서 깔듯

자본주의가 물질만능주의인줄 아는 머저리들

이유) 유학생들한테 등록금 ㅈㄴ 뜯어내서 자국 학생들한테 장학금 뿌릴 수 있는 것

아는 형이 미국에서 학교다니는데 한학기 학비가 2만달러인거 보고 시벌 했는데

인턴 할때 600 받는거 보고 학비 납득함

우리나라 -> 맞벌이로 연소득 8천 넘으면 이혼해서라도 저 혜택 받아먹음 ㅋㅋㅋ

아버지!!!아버지!!!이번달 월급 받으시면 안돼요! 월급 받지 마세요!!!

팩트) 저나라는 배관공 평균 연봉이 1억5천대인 나라다.

자본주의가 아니라 그냥 기회의 평등이지

아 대학들이 부모 8천이하는 없으니깐 괜찮겠다 싶어서 그정도로 한거면 자본주의 맞고

좋은 취지긴 한데

애초에 저기 들어가는애들은 중산층 이상 아닌가

근데 미국은 수시로 대학가는데 흙수저가 갈 수가 있냐

대외활동 어떻게???

팩트)부모 8천이하는 대부분 조기교육별로받은것도 없고 정규수업만 받은 흙수저들이라 애초에 저기 못들어감

8000 이하인 학생들 비율을 알려줘야지 흠

미국애들 졸업하고 학자대출 죽어라 갚는 현실을 몰라서 저런 소릴하지

대학교 때는 할 수 있는 한 운동 공부 연애

다 해봐야지.

집이 가난한것도 아닌데 과외했던

시간들이 제일 아깝더라.

뭘 모르네 자영업자들한데 국가장학금 얼마나 퍼주는데

뭘 천조국 클라스야 한국도 국장으로 등록금 한 번 안 내봤고 저 정도 대학 들어가는 애들 치고 가난한 경우도 드문데다 빈부격차는 미국이 더 심하다.

제일 한심한 게 교육 분야에서 미국 빨아재끼는 새끼들이다 있는 놈들이나 성공하고 다 해먹는 게 가장 심화된 나라에서 장학음을 준다며 빠는 건 빡대가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