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 전형적인 미국 가정 아니냐 ㅋㅋ

한국에서 윤씨집안이나 이런사람들 잉어문신이나 이런 의미있는건 할만하다고 보긴하는대

근데 뭐 착각하고 있는 사람이 있는거 같은데

서양은 (특히 미국은) 문신에 대해서 관대한게 아니고 전반적으로 생활에 만연해 있는 범죄자에 대해서 관대한거다.

우리나라야 범죄와의 전쟁이니 뭐니해서 조폭새끼들 씨를 말린 경험이 있어서 조직적인 범죄자집단들이 상대적으로 적지만

미국은 동네마다 다르긴하지만 진짜 길거리에도 나 갱단이오, 우리는 갱단이요 하면서 티 존나 팍팍내고 다니는 조직적인 범죄자새끼들이

존나게 일상적으로 많아서 그냥 그새끼들이 한 문신에도 익숙해진것뿐이여

서양유럽권에서 문신에대해 관대하다는건 말도안되는 소리고

동남아 한국처럼 나이어릴때 문신하는 애들이 극히적다

대부분 20대초에 독립하면서 직장이생기고 자리를 잡고나서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생각하면됨

문신역시 나이가있는사람은 그닥 신경안쓰지만 어린친구들이 문신있으면 불량하게 보는게 사실

영화 드라마 보고 서양에서 원나잇 섹스, 문신에 관대한줄 아는데 이런거 서양에서도 하류인생들 문화임 우리나라도 개씹양아치 걸레년들 나이트 클럽가서 원나잇하고 지들 좆대로 인생 사는 것처럼 서양도 똑같음. 우리나라 조폭 영화보고 주인공들 주변인물의 삶이 우리나라 시민삶이라고 생각하진 않잖아?

하든말든 뭔 남들시선에 집착하는지 고질병이네 ㅋㅋ

별 생각 없이 문신한다

= 별 생각 없이 사는 놈

넌 왜 생각도 없이 그래? 하면 답도 못함 ㄹㅇ

자해랑 똑같음

의학적 시술이나 다름 없는데 현실은 무면허 위생ㄴㄴ

무균술은 알면서 할까 장비들 멸균은 되었을까 생각하면 답 나옴

아; 예예;; 문신하는거 즈응말로 응원 많이하구요. 우리 선진문하ㅗ세대들 온몸에 꼭 문신하시고 이쁘게 다니시길 바랍니다 ^^

미국인 칭구 많은데

미국인들이 한국에비하면 좀 오픈마인드긴 하지만 거창한 문신이 덕지덕지면 힙스터나 갱스터나 여자면 약간 중2병 혹은 싼년으로 보는 경우 많아... 마약하는 이미지있지? 남녀불문

확실히 미국 군인사회에서는 조오금더 관대하긴한거같지만 그렇다 해도 문신 덕지덕지= 마초빡통의 이미지가 좀 남아 있음. (근데 또 해군 육군 공군마다 다른거같긴함 공군이랑 일반 육군들은 좀 그런애들 마초빡통 이미지라그래씀)

글고 얘네들도 문신할수있는 부위들이 따로있음 암대나 찍찍 그려대는게아니라

미국 기준으로 문신에 일반적으로 훨씬 관대한 거 맞음. 근데 미국에서도 보수적인 직종에서 종사하는 사람이라면 (법조계 같이 아직도 풀정장 입고 출근하는 직종) 당연히 문신 가진 사람의 수가 훨씬 적음. 예술계나 테크 스타트업 같은 경우는 상관 없음. 대학교 젊은 교수들도 문신 있는 사람들 종종 있음.

근데 미국인이라고 당연히 다 관대한 건 아님. 미국에도 아직 혼전순결 강요하는 종교적인 집안들 많을 정도니까. 기본적으로 문신에 관대한데 집마다 편차가 심하다고 생각하면 됨.

그니까 문신을 하고 말고는 자기 자유인데

우리나라나 외국이나 아직 문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은 안 좋은게 사실이니

감수해야할 부분은 감수해야한다는게 내 생각임

근데 문신한 사람에 대한 편견을 떠나서

난 문신 그 자체만으로도 혐오감이나 위화감, 거부감이 드는건 어쩔 수 없더라

나도 환경만되면 타투하고싶다

난 우리아빠가 했는데

아빠가 나도하고싶음하래

근데 안하고있음

어휴 병신같은 개독년 소설을 써라 ㅋㅋㅋㅋ

문신충들 서구권에선 많이한다고 지랄하는데

서양이 훨씬 보수적인거 모르나보네 ㅋㅋ

미국은 진짜 극마초 보수국가고

잘보이는 위치에 보이는 문신있으면 화이트칼라 직장 못가짐

문화의 차이지 우리나라는 예전에 조폭 꼴통이 일반시민건들때 위압감주려고 한거라 인식이 개좆망한거지

호주는 뻥안치고 문신한사람반 안한사람반 이라고 할정도로 많았음

일단 내가 아는 선에서 애기 할게 미국은 갱들이 주로 문신 하는거 맞음 일반인도 하기는 하지만 화이트칼라쪽 종사자들은 그런거 잘 안한다고 들음 그리고 갱 마다 문신이 달라서 구분이 가능 하다고 함 똥양인이 미국 가서 흑인 갱스터가 하는 문신을 하면 rg?

일본은 아예 사는 세상이 달라진다고 함 문신은 야쿠자와 ㅊㄴ가 하는 거라고 할정도라고 하고 목욕탕 출입 금지임

물론 문신한 사람도 들어올수 있는 목욕탕도 있긴 한데 매우 적은 편임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직장 다니면서 느낀건데 직장에서 문신한 사람 없음 .. 주로 폰팔이 중고차팔이 배달 하는 애들이 하는 문신은 많이 봄

레위기에서 먹지 말라고 한 건 잘만 먹으면서

결국에 문신이란것도 할수 있는 직종이 한계가 있기 때문에

그리고 그 직종들 중에 안좋은 시선을 받는 직종들이 있기 때문에

문신하는거 자체는 본인의 자유일 지라도

주변에서 문신한 사람을 바라보는 부정적인 시선은 스스로 감수해야되는 부분이지

부멉

문신충들 대다수가 남자는 조폭 여자는 창녀인데

인식이 좋은게 더 이상하지

누가 한국이 보수적이라 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주 그 성별은

나 타투했을때도 집에서 엄청뭐라했었당 타투하면 회사취직도안된다면서 뭐먹고살꺼냐고 진짜많이 혼냈는데

직장다니면서 집에 용돈보내는건 커녕 부모님 선물도 잘못해드렸었는데 하고싶은일 시작하고 잘되서

돈많이보내주고 선물빠방하게 보내주니까 뭐라고안하심 저번주에도 쪼매난거 2개함

다른집은 모르겠는데 우리집은 취직할때 불이익당할까봐 엄청뭐라했었음

타투 크게하면 갱스터냐고 놀린다.해외에서 일하시던 친척분이 친척동생 문신한거 보고 미친거 아니냐고 해서 해외는 좀더 너그럽지안냐니까

여기보다 훨씬 보수적이래.오히려 한국인이 오픈마인드라고.

가볍게 팔에 글귀정도 새기는건 패션으로 본다는데 근데 이건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아님?

그리고 타투좋아하는 애들은 그렇게 글귀같은건 잘안하지 무늬연장하는게 어려우니까

아빠가 졸라웃김 이거 ㅋㅋ

하던말던 뭐라 상관하고싶지않음

저사람들 젊었을때 아프리카에서 이민온거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