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다 똑같은 월급쟁이새끼들 끼리 급나누기는 ㅋㅋㅋ

관대한건 맞는거같음 사실 관대하다기 보담 무관심이지 사생활 터치 일절 안하니까

문신이 자기표현 개성이라는 애들은

입으로만 철학하지 사실 개성이 뭔지도 잘 모르는 애들이 대부분임

어른이 중딩 나불대는거 보고 말안통하니까 입다무는 그런 느낌으로 대할수 밖에 없음

ㅋ .. 이미지가 말야 ..

문신 .. 이라고 하면 왠지 붓으로 한문흘려쓴거 라던가 .. 용, 잉어, 호랑이 .. 이런거 떠오르고 ..

타투 라고 하면 왠즤 레터링이나 있어보이는 문양 같은거 생각남.

.. 그나저나 회사가 얼마전에 이사해서 요즘 인천으로 출퇴근중인데 ..

이동네는 왜일케 문신이 많냐. 동네 지나가는 애들 팔에 한문이 막막 ...

서울에선 거의 못보구 보이더라도 타투 느낌이었는데 .. 이동네는 확실한 문신 느낌이닥. ㅋ

얘 걔구나 ㅋㅋㅋㅋㅋㅋㅋ 그 피파하는 흑인형제 ㅋㅋㅋ

형새끼 월 수십억 벌던데 쟤도그렇고

ㅋㅋㅋㅋㅋ 이근호보고 릭어홀 ㅋㅋㅋ

일단, 이 영상의 집구석은 독실한 기독교라서 더 반대하는 것 같네. 종교랑 타투랑 뭔 상관인지 모르겠다만. (수혈 안 하는 그 종교라면 모를까) 결국, 이 영상으로 일반화는 할 수 없을 거고. 나도 타투가 있고 해외 여행도 왕왕 다니는데 한국 보다는 외국이 관대한 것 같다. 다양성 인정의 측면 때문인 듯. 뭐 전부 상대적인 거지. 하고 싶어서 하는 것도 자유고, 꼴보기 싫어하는 것도 자유. 다만, 똘레랑스는 좀 갖으면 좋겠네.

근데 미국만큼 보수적인 사회가 드믐

내가 알기론 문신이 갱단들 소속때문에 뜬걸로 알고 있어서 외국은 예민하긴 할듯하다

우리나라 문신충 특징 : 전범기는 지랄하면서 몸에는 일본식타투 그려넣음

응 아니야 텍사스가봤냐? 문신안한사람 찾기가 더힘들다

관대하다 = 무관심 이라고 봐야지

어차피 니인생 니가 사는거니깐 니 몸뚱아리에 문신을 하든 말든 상관안하는거고

우리나라는 오지랖 넒은 사람들이 많아서 참견하는거

관대하다고 하는 사람들도 본인 가족이 문신하는거는 부정적일꺼다

위생만 잘 관리되는 타투전문점이라면 괜찮을텐데 워낙 불법이많으니 그래. 울나라는 의사한테 받는거만 합법이지

쟤 동생이 한국조아하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