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 씨발 ㅋㅋㅋㅋ 놀러온건데 놀러왔냐고 지랄함 개병신새끼들이

군대조교:군대 억지로 왔어?? 누가 보냈어?

아니잖아~!

고딩 때 교장이 돌아서 수련회로 이기자부대감 ㅋㅋㅋㅋㅋㅌㅋㅋㅋ아빠 거기서 근무중이었는데 나보고 손인사하고 걍 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번은 요새 감성으론 좀 오바라서 부드럽게 바꼈고

2번은 학교가 개털이라 교직원 구할 돈이 없었나 보네

3번은 훈육방식이 꼴값하고 짜증나긴 하는데 그래도 애들이랑 같이 시간보내는 것 자체는 즐거웠던 것 같음.

이런 불평불만 부리는 새끼 특 ) 남앞에선 말못하면서 맨날 부당한일 겪을때 혼자 이런 상상함 = 망상찐

ㄹㅇ 교사화장실은 쓰지도 못하게하면서

94년생인데 극기훈련은 ㄹㅇ공감임.

왜 내돈 주고 벌받으러 가는지

8090년대에 애들 자살도 많이 했음

초딩때 화장실청소를했다고?

25살인데 초중고 통틀어서 화상실청소는 한번도 안했는데?

교실 복도나 청소했지

시골학교는 청소부 안쓰나?

기억폭력하지 마라 씹...

운동장에서 저지랄 하는거도 좆같긴 했지만

수련회가 제일 좆같았지 안간다고 하면 선생새끼가 존나 눈치주고 이상하게 애들끼리도 안좋은 시선으로 보고 해서 억지로 갔었는데

가면 맨날 애들 굴리기나 하고 선생들은 밤에 출쳐먹고 뻗어버리고 씹새끼들

캠프파이어 하면서 억지로 즙짜기

화장실청소를 애들이 했다는말도 못믿는 애들이 있어서 내 글한번싸봄.

93-4년즈음 서울 송파구 거여동 거여초딩학교에서 실제로 벌어지던 일임.

화장실청소는 당연한거고. 2교시끝나면 우유배달해야하는데 쉬는시간동안 좆나게 뛰어서 우유받아와야함.

난로에 조개탄넣어야하는데 이것도 애들이 직접했고, 교실에 선풍기도 없었음.

당시에 거여동옆 마천동에 개미마을이라고 짱깨 구룡성채같이 좆가난한동네애들이 학교 다녀서 한반에 도시락 못싸오는애들이

1/4는 됐었음. 학교에서 집에오는길은 갈대가 무성한 언덕을 타야하는데 거기에 나병환자가 잠복해서 애들잡아서 간빼먹는다는

소문이돌기도 했었고, 실제로 갈대밭중간즈음에 사람이 살았던 집터가 몇개 남아있어서 애들이 다 피해다녔음.

조금만 더 거슬러 올라가서 90년대초반 미취학아동시절에 서울 상계동 살았는데, 완전히 허허벌판이었음.

거기 시장에 가보면 진흙범벅바닥에 씨름장같은곳이있고 그 주변에 상점들이 서있었는데

그 씨름장같은곳에서 회충약을 팔았는데 지나가는 지저분한 애들한테

사탕쥐여주고 회충약먹이고 씨름판에서 똥싸게해서 똥에서 회충건져내서 보여주면서 약을 팔았음.

진짜 30년도 안된 서울변두리의 얘기임.

서울도 이런데 시골은 더했겠지..

지들 더러운 주둥이랑 항문에 쏟아낸 장소를 애들보고 치우라고?

교권 자격도없는 새끼들 ㅋㅋㅋㅋ

저러면서 스승대접은 받고싶고 돈은 꼬박꼬박 받고싶은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