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생인데 공감한다 이기

ㅋㅋ 놀러왔는데 놀러왔냐고 지랄이래 ㅋㅋㅋㅋ

조교 개새기들 생각만할수록 열받네

89년생인데 공감한다 이기

ㄹㅇ 지랄이었음. 요즘은 애들 운동장에 안 불러내지 않냐??

어렸을 때 수련회때 돈내고가서 엎드려뻗쳐하고 있던거 생각나긴하네 ㅋㅋㅋ

ㅋㅋㅋ 돈내고 수련회갔는데 놀러왔냐고 지랄함 ㅋㅋㅋ

수련회는 진짜 구시대가 만들어낸 산물이야. 초딩한테 무슨 얼어죽을 그런 좆도아닌 단체기합이나 가르치고 선생들 돈받아쳐먹고 노는 시간이지.

20만원이나 했다고???????? 우린 얼마 안 냈던거같은데

훈련소갔을때 학교가 유사군대였다는걸

이틀만에느꼈다

94년생 ㄹㅇ 씹공감

군대미만잡

내가 학부모가 되도 저지랄맞은 수련회가 남아있다면 그돈으로 저딴데말고 안가는 친구들이랑 같이 다른데 놀러가라고 보내겟음

이십이나냈냐 ㅎㄷㄷ

이제와서 생각해보니 개줫같네ㅡㅡ

1번은 당연한거다. 국가에대한 애국심은 교육한다고 해서 완벽해지는게 아니다. 실생활속에 가랑비 옷젖듯 하는게 애국심 교육이다.2번은 원래의 목적은 스승에대한 존경으로 학생들이 하는건데 존경받을만한 스승이 적어서 학생이 할 이유가 없다. 3번은 놀러간거 아니다. 수학여행이나 소풍이 아니라 "수련회"다. 고의적으로 강압적인 분위기와 고통을 주어 그상황에서 견디고 버티어 나가며 서로 협동하고 질서를 유지하며 개척정신을 함양하여 미래에 대해 진취적인 사고를 가질수 있도록 하는 방식의 교육이다. 놀러가는게 아니다.

83같은디

수련회 존나 생각할수록 개같음 씨발 ㅡㅡ

요즘 수련회는 어떻게 함??

수련회 놀러 왔냐 이 드립은 좆같지만, 애들이랑 같이 놀고 며칠 같이 자고 하는 추억을 고려하면 보내긴 해야 될거 같음

놀러 왔냐 없이 그냥 소풍이나 수학여행처럼 운영하면 좋을 듯

교권이 좋았을때 = 맞아 죽는 애들 매년 뉴스에 나옴

나는 저 수련회때 갑자기 빨간약 빨았는지

왜 내가 돈주고 이 ㅈㄹ 하고 있지? 싶어서

꾀병 부려서 걍 앉아서 애들 받는거 구경함

시발ㅋㅋㅋ다공감되네ㅋㅋ

근데 수련회는 나 4만원정도 냈던거같은데

93년생들도 저런 좆같은거 하고 지냈네

내가 학부모면 저런 거 안 보냄

교생화장실이 뭐냐? 교사용 화장실 아니냐?

교생 찌끄래기들도 전용 화장실 쓰나

수련회 마지막날 촛불들고 부모님생각하며 효도할거라 다짐하지만

다음날되면 싸그리잊고 민폐꼴통불효자 등극

초등학교때 바깥에 세워두다가 애 한명 쓰러져서 난리났었는데.

추가로 학교 행정직원들한테 선생님하면서 시키는대로 교무실 청소함

첫번째는 ㄹㅇ ㅋㅋ 근데 수업시간이 줄어서 좋아했었음

ㅋㅋ 후반 막판에는 tv켜서 했었는데

화장실 청소는 안했고

수련회는 보통 비싸도 10만원 안팍 아닌가 20만원?? ㄷㄷ 맨날 반 대항전 같은거 잘해서 이기면 밤에 자유시간 준다고 해놓고 안줌 ㅅㅂ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