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이나라가 이렇게 된 근원을 보고 계십니다.

혹시 호구세요??
사장이라면 일이 적을때와 많을때를 염두에 둬서 월급을 책정해야 하는거임
왜 직원이 일 적다고 월급을 적게 받아야 함?? 직원이 무슨 죄가 있다고?? 사장이 일 못 따와서 일이 적은거지 직원이 일 안해서 일이 적냐?

미안하다 부모 잘만난덕에 부자다

그래. 부모님이 한 행동이 있으니 니가 저게 올바른 사회생활이라고 생각하는거구나
잘못된 행동이니 넌 앞으로 그러지 말아라

난 네 의견에 동의 한다는 뜻으로 말한게 아닌데
호구쪽이라는 너의 생각에 반박한거
부자가 니가 생각한것 처럼 부도덕적인 사람들이 아니다
빈손으로 시작해서 주말없이 누구보다 열심히 일해서 쟁취해낸거 직원 개처럼 부리지도 않는다 니 편견인거

호구가 아니라는건 인정한다
하지만 부자가 부도덕한 사람이 아니라는건 지금 니 행동이 부정하고 있는데요??
니 행동이 부도덕한데 무슨 소릴 하는건지??

네 생각이 합리적이지 않을걸 나더러 어떻하라는건지 모르겠다

앞으로 저런 개소리는 자제해 달라는거다.
일을 하면 일이 적던, 많던 돈을 주는게 맞는거다
니 마인드가 편의점 사장이 일 별로 힘들지 않으니까 최저시급 못주겠다는 소리와 똑같은거임

내 생각이 어디가 합리적이지 않은지 말해 볼래?

아 이제 알겠다 너 교활한데다 멍청하기까지해
이런말 하긴 미안하지만 남말 잘 귀기울여 안듣고 유언비어
퍼뜨리고 다니면 결국 사회에서 니 평가 갉아먹는 일이 될거야
이건 명심해야되 결국 너랑 아무도 협업안하려고 들거야

결국 아무 근거도 없이 나를 비방하고 싶은거야? 그럼 실컷하도록 해
말리지 않음 ㅇㅇ

멍청하다고 한건 말로 한것도 아니고 글을 읽고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것
교활하다고한건 자기 유리하려고 하지도 않은 말을 했다고 모함한점
특히 두번째 문제는 사회생활할때 치명적이야 언젠가 네 발목 크게 잡을거야

어느 부분이 내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건지,
그리고 니가 말하지 않은 부분을 내가 말했다고 하는게 어느 부분인지 설명해 볼래?

나좀 봐주라...우리 이야기한게 전문지식에 대해 말하는것도 아니잖아 천천히 다시 읽어봐줬으면해 그냥 잘못 읽어서 그렇게 말한거라 생각할게

뭔가에 대해서 설명 못할거라면 주장도 하지 말아야지
더 이상 할말 없으니까 질질 끄는것 같네..
즐개드립해라. 더 이상 상대 안할란다

저기 선생님 일적을때 급여적게달란 소리는 졸부 좆소 사장새끼들밖에 안하는 발상이고 한 사람이 타부서일까지 몇인분어치 일을 하면 추가수당을 충분히 물어보거나 요구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점심시간에 대한 수당 초과근무 수당을 요구하는게 맞는거긴한데 갑자기 바빠지니 기본급을 올려달라고 하는건 문제 있다고 봄 애초에 연봉협상을 했다면 모를까

1. 제대로 된 사장이라면 동일한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서 직원을 다독이게 맞는 것이고, 다독이지 못하면 바로 충원할 인원이 있어야 한다. 그런데 일이 얼마나 쉬운지는 모르겠지만 충원한 인원이 기존과 동일한 서비스를 제공하기는 어려울테고, 사람을 쉽게 여기는 저 사장의 서비스 품질은 평소에도 들쭉날쭉하다는거다. 품질이 들쭉날쭉한건 절대로 좋은 사장이라고 볼 수 없다
간혹가다가 일부 사장은 "내가 밤새서라도 해주면 된다" 라는 80년대 마인드를 가진 사람들도 있는데, 고객은 잠 안자나? 사장이 서비스를 제공하면 그 서비스를 받는 고객도 같이 밤새야 하는거다

2. 글쓴이는 봉급을 올려달라고 한게 아니라 문의 했다고 했다.
사람이라면 당연히 추가근무에 대해서 뭔가 보상을 바라는게 당연하다. 돈으로 못 줄거면 직원을 말로써 잘 다독이기라도 해야 하는게 사장의 능력이다. 돈으로 주던지, 다독이던지, 술이나 밥을 사던지.. 다른 방법은 얼마든지 있는데 좆까고 나가라고 하는건 사장 잘못이 맞다

1번은 사장 자질문제로 지금 말하는 주제랑 맞지 않고
2번도 주제에 부합하는 첫째 둘째줄 이외엔 주제와 필요없는 사장자질 이야기네 너는 글쓴이의 급여를 수당으로 이해했고 나는 월급으로 이해를 했던거에서 오해가 생긴거 같다
자세한 이야기는 사장과 본인이 알겠네

소규모 업체에서는 사장의 자질이 모든것에 관여하지
씨발씨발거리면서도 "사장 외엔 다른 사람들도 열심히 하고 좋은 분들이니까 라거나, 사장이 지랄 했어도 누가 커버 쳐주니까" 라고 말할 수 있는건 일정 규모로 업체 커야 가능한 일이다.
업체가 작아도 사장이 반쯤 사기꾼 기질이 있어서 말로 사람을 홀리면 몇개월정도는 최저시급 이하로 일하는 경우도 수두룩 하다. 그만큼 신뢰를 주고, 진짜 이 사람은 도와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야지 가능한 일이지
그런거 불가능하면 원칙에 맞게 행동해야 하는거다. 일이 적어도 돈 주고, 많아서 초과근무 하면 더 주는거고. 일이 전혀 없어서 쉬라고 지시했으면 휴업수당 주는거다.

지금 흥분한건 알겠는데
사장의 자질을 논하는게 아니라 급여 지급에 대해서 이야기 하는거였잖아 어쨋든 급여 단어 해석에 차이가 있었던거고
결국 서로 주장한바는 다른게 없다는게 결론인거고

급여지급을 사장이 하니까 당연히 사장의 자질이 의심될 수 밖에 없는 상황 아니냐?

그렇게 따지면 사장의 자질 직원의 자질 직원 사장 모두의 그동안의 업무상 귀책 모든걸 따져서 판사가 판결을 내리는거지 우리가 다루는건 글에서 최종적으로 내린 결말인 직무가 과중할때도 있고 그렇지 않은때도 있지만 직무가 과중할때 갑자기 직원이 급여(월급인지 수당인지 모르지만)를 요구했고 사장이 직원을 해고했다 이것이 정당한가 만을 놓고 보는게 옳다고 본다
아까도 말했다시피 우리둘드 월급인상이 아닌 수당을 주는게 옳다고 했고
이렇게 명쾌한데 더이상 이야기가 더 필요할까?

ㅇㅇ 맞는 말이다

야근수당이나 성과금 기타 상여금들은 애초에 하기에 따라, 얼마냐했느냐에 따라 유동적이기때문에 보통 연봉협상할 때는 기본금만 말하지 저런 경우는 한명의 부재로 인하여 규모때문에 부서라고 보기에는 애매하지만 부재중인 타인의 업무까지 도맡아서한 격인데 이 경우는 야근수당마냥 요구해도 문제가 없음.
내가 보기엔 글쓴이는 이와 같은 수당을 사장한테 물어본거지 다짜고짜 이렇게하는데 내 연봉을, 월급의 기본금을 올려줄 수 있냐 라고 한 의도는 아닌거같이 보이는데
거기다 다이렉트로 사장한테 금전관련이야기하면 사장놈이 갑분싸해지는건 맞는데 그렇다고 다짜고짜 3개월줄테니 나가라니 정떨어졌다느니 이런 건 아니지;

일본에서 버블빠질때 하던 90년대 시절의 고리타분한 소리를 하고계시네요 ^^
혹시 일은 해보셨는지?

???

진짜 그 생각이 좆소 사장이나 하는 생각이야

미쳤냐? 일 안되는건 사장 책임인데

그걸 왜 직원한테 전가 시키려하냐?

찐

뭐 이렇게 물어뜯는 애들이 많냐;; 얘도 그리 틀린 말 한게 아니구만
근데 현실적으로 그러기 힘들긴 함...
좆소에서 연봉협상으로 봉급 올리기라니...

닉값하시네요 ^^

아는 척 해서 죄송합니다^^

좆소다니면 다들 이렇게 사람이 썩더라
저런 븅신가치관 받기싫으면 너네도 공부해라 쯧..

잠깐 용돈벌려고 들어갔다가
너무 편하고 공돌이 만큼 돈주니까 다른일을 못하는중;;;
살도 10킬로찌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