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독 동양쪽이 남의 눈치를 많이보잖아
그런거보면 유교 때문인걸까?

관심 없는데요ㅡㅡ

그렇군여

부정할 수 없다
머리론 이상한게 아니다 하지만
무심코 한번 더 보게됨 구경거리 보는것마냥

ㅋㅋㅋ 난 걍 말할거 다 말한다 인생은 한번뿐이야

나라가 황무지에서 날아오른게 고작 50년만인데 어쩔수없지

눈칫병인데 왜 예절은 밥말아먹는놈이 그리많은가

본다고 지랄이네
저런 사상을 가지는것부터가 병신같네

다시봐서 죄송합니다 ㅠㅠ

아니 딴나라도 다 한번씩 쳐다봐
이런거 그리고 존나 깨시민인척 뿌듯해하겠지
지적할려면 그런거에 일일히 반응하는게 조선 특징이지
딴나라는 보든말든 신경 안쓰는 애들 비율이 높은편이고

좀 신기할 정도로 혼자 아무것도 못하는 애들 있음.
친한 여사친은 자기 혼자 밥먹을 때 꼭 전화걸고 영화관 혼자서 가면 시작 직전까지 카톡이나 전화함ㅋ.
왜그러냐고 물어보면 오히려 날 이상하게 생각함 밥 혼자먹으면 뭔가 불편하지 않냐는데 혼자 먹는게 편하면 편했지 불편할건 또 뭐여 가끔 1인분 안되는게 불편하지 ㅋㅋ

저거에 수긍하는 사람들이 눈치병 환자들이겠지 ㅋㅋ

장애인 이상하거나 신기하게 보는게 뭐가 어떠냐 ?
장애인을 흔히 못보니까 신기하게 보는거지
꼭시발 되도않는 신념가진개새끼들이나 아이고 도와줘야해 염병떨거나 마음가짐 설파하는데
어쩌라구요 신기해서 처다보는데
백인많은데 흑인있으면 신기하고 그 반대도 신기하고
어쩌라구요

제발 우리나라는.. 이딴소리 지껄이고 싶으면 딴나라 생활경력 최소 10년은 갖고 씨부리자

우리나라는 자신의 단체와 다름을 인정안함

유독 대세, 유행을 따지는것도 그것임

낯섦을 느낄 때 낯설지 않은 척 해야함?
그 사람이 정말로 어떻게 느끼느냐, 그 자체가 중요한 거지..

본문내용은 그냥 븅신 애니프사 씹덕일 만화가의 뇌피셜이고.
분명히 있는건 한국,인도네시아만 '화병'이라는 병을 가지고있다.
좆븅신이지만 꺼무위키에 쳐도나오고 그냥 간단히 스스로 검색해도 바로 나옴

장애인을 빤히 쳐다보는건 객관적으로 봣을때도 잘못된거고

특이한건 쳐다볼수도 있는거지

그게 꼭 나쁜의미로 쳐다보는건 아니잖아

말그대로 특이하니까 관심을 끄는거니까 보는거지

물론 그게 혐오의 의미로 표현까지 한다면 문제지만

특이하니까 쳐다보는건 뭐 문제없는거 같은데

쳐다보는것도 문제되냐
뭐 쳐다본다음에 자기들끼리 쑥덕거리는것도 아니고 걍 지나가면서 쳐다볼수도있는걸가지고
다름을 인정 안한다는건 시발 또다른 눈치주는거자너

좆같은 소리하고 있네 그린 놈이 청각장애인이라고?

장애인새끼가 피해의식에 젖어서 무슨 우리나라는 어쩌구 저쩌구 개지랄

사람 사는데는 다 비슷해요 씨발ㅋㅋ 외국 나가보기나 했는가 모르겠네 저인간

미국 가면 안 쳐다볼 거 같냐 ㅋㅋㅋ 걔들도 보는 사람 많아. 물론 인프라도 잘 돼있는 것도 있지만,(버스가 휠체어 높이 맞춰서 올라갔다 내려갔다 함. 신기방기) 장애인들이 그냥 스스로를 당연히 밖에 나돌아다니면서 볼일 볼 사람으로 여기는 게 큼.

이 만화에서도 드러나는데, 한국인 특징은 자격지심 같은 게 좀 심함. 그래서 누가 쳐다보기라도 하면 "왜 쳐다보지? 뭐가 이상한가?" 이렇게 되는 거임. 서양에선 쳐다보면 높은 확률로 인사해준다. 길가다가 처음 만나고 심지어 그냥 지나가는 길인데도 눈 마주치면 인사부터 박고 봄 ㅋㅋㅋ

근데 군대가면 다 알지 눈새들이 얼마나 사회의 악인지.

뭔 병신같은 소린지

일반인에 섞여서 일반인처럼 행동하는 데에 있어서 약간의 개성이라던가 차라리 언급한대로 장애가 있다던가
이런건 말그대로 그냥 '시선이 간다' 뿐임.
누가 보면 우리나라만 이지랄떠는줄 알겠네.
그 개성넘치는 미국이니 뭐니도 존나 또라이처럼 입고다니고 도로에서 또라이짓 하면 사람들 다 쳐다봄.
당장에 캡틴아메리카 쫄쫄이에 방패들고 도심 한복판에서 그거 던지고다니면 씨발 누가 안쳐다봐 그새끼를

개드립에도 그 짤 올라온적 있지않냐?

어떤 백누나 조깅 존나 파워하게 워킹하는거 지나가고 나서 다른 백누나 둘이서 개빵터져서 웃고있는 짤?
그런거 보고도 저딴 소리가 나오냐?

뭔가 평소에 '일반적으로 보이는' 것과 좀 다른, 이질적인게 보이면 당연히 거기에 시선이 가는거임.

이건 헬좆선이 뭐 어쩌고 저쩌고의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인류 전체의 성향일 뿐이지.

그냥 그런 풍토가 문제임

그냥 사람들이 그러한 의도를 가지고봄

모든건 피해의식에서 시작되더라

저번에 일본 놀러가서 차별을 당함

근대 내친구는 차별 당한 지도 모르더라

그래서 느낀게


생각이 전부임

대부분 피해의식에서 시작됨

작가 뇌피셜을 교수 앞세워 그려놓고 뭔가 있는척 오지구요~

걍 피해의식 가진 새끼가 병신인데 쳐다본사람 탓하네 씨발

얘네도 페미랑 논조가 똑같음. 일반인은 어떤 의미도 부여하지 않을 눈맞춤 한번에 자신의 뒤틀린 애미같은 자의식이 풀발기하는지 지랄발광을 떨어대며 결론은 내가 불쾌하니까 니들이 잘못했다임. 이런 애들 상대로는 부모 욕을 해도 됨. 왜냐면 부모가 지 새끼 교육을 잘못시켜서 사회와 타인에게 폐를 끼치는거니까.

장애인... 하면 예전으 대학조별과제때 한명이 생각난다

다리가 아픈애인데 우리조에 배정됐음

근데 씨발놈이 장애인 취급해줘가지고 좀 편의봐준다고 하니깐 왜 편의를 봐주냐고 씨발 씨발 거리고

그래서 일반인이랑 비슷한 과제 내주면 병원 가니라 못했다 언제 모이자고 해도 거기가는데 너무 오래걸려서 못간다

씨발새끼 진짜

그대 조장형이 그새끼 대가리 후려버릴려고 하다가 참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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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치보는게 아니라 사람얼굴이나 모습을 잘 눈에 새기는 편이 아니라 내가 본게 맞나 궁금해서 다시 보는건데
혼밥은 내가 하니까 안 봄

솔직히 저게 한국 특유의 병이라고 하기엔 외국에서도 많이 저러지 않나 ? 외국은 무슨 쿨병 걸려서 눈치 전혀 안보고 사는 것처럼 생각하는 사람 많은거 같은데 우리나라 특유의 정신병은 개인적으로 서양(외국) 찬양병이라고 생각함 외국 마인드는 어쩌고 서양인들은 어쩌고 이러는거

남들 눈치 보는 건 맞는데, '다른 사람'을 쳐다보는 걸 문제를 삼을 게 아니라 그걸 차별하면 문제가 생기는 거지.
범위를 너무 넓게 잡았네.

http://www.dogdrip.net/171273247
이런 거 인정하면서도 눈치 ㅈㄴ게 보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