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리닝에 슬리퍼출근.. 편의점알바도 그렇게안하겠다

뜬금없이 페미가 왜나오냐

슬리퍼질질? 어디 프로그램 개발하는곳임?

예절이 없는거지 저건. 일하러 가는건데

어휴 꼰대 냄시...

이미지 팔아서 먹고사는 직업이라는 말엔 동의하는데 연예인이라고 대중에게 보여지는 게 아닌 자리에서까지 신경 써야하나

예은은 그냥 해프닝 처럼 말하는데
댓글들은 확대해석하네 ㅎㄷㄷ

예의아니냐? 직장에도 슬리퍼 질질끌고가서

뭐라하면 어휴 꼰대쉑 이럴건가

출근할 때 츄리닝입고 슬리퍼 질질 끌어도 되는 곳이 있나?...

회사 존나 개막장일거같은데

시간과 장소에 맞는 드레스 코드가 중요한거지

박진영이 말할만 했네 ㅋㅋㅋㅋ 상호간의 최소한의 예의지키잔거 아녀.

박진영도 나름 자기 직원들한테 예의 차려서 옷 신경써서 입고 오는데 ㅋㅋㅋ 꽤 추레하게 다녔나보네

직장에 쓰레빠 질질

병신 키워 이겨보려고 허언증 오지네

아니면 백수라 집이 직장이니까 가능하것지

아니 뭐 남들이 뭘 처입던말던 뭔 상관이야 벗고다니지만 않으면 됫지 옷가지고 ㅈㄹ대는게 제일 노이해 지가 입고 싶어 입는거지

옷을 뭘 입든 상관은 없는데 회사에서 일을 하는 입장이라면 충분히 복장에 대해서 지적할만 한듯. 본인혼자 나갈때 추리닝입고 마트를가던 뭘 하던 전혀 관심없는데 저건 일하러 가는거잖아, 공과 사는 구분해야지. CEO가 그렇게 하라고 지적을 하면 맞추는게 맞는거임.
회사마다 복장규정에 대한것들이 충분히 있는데 그게 싫다면 그 회사를 때려치던지. 아무리 자유로운 분위기라지만 이건 국내만이 아니라 해외도 예외없음. 그렇게 다니는 사람들이 회사를 드나들 때 외적으로 보이는 이미지를 관리하는것도 회사차원의 이미지관리니까.

솔직히 저건 직종이 이미지판매 아니냐
하라면 좀 해야지 ㅋㅋ 언제 사진찍힐지 모르는데

하다못해 손님 돈 쪽쪽 빨아먹으려 세운 카지노도 드레스 코드가 있는데, 직장이 없을리가?

ㅇ옷을 편하게 입었는데 다른사람이 불편햐 한다고 하면 이해할수없음 그냥 유니폼이다~ 하는삭으로 알려줘야함

우리사장도 출근할 땐 정장입는다

저건 꾸미란 소리가 아닌데
갖춰입으라는거지

회사오너입장에서 한마디 할 수 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전혀 꼰대같지않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