쒸불

와꾸라는건 황금비율이 아닌이상 인식의 차이라서...

주변에보면 은근 많음. 반대도 많고
매력이란게 중요하긴 하더라
빻았다는게 상대적 개념이기도 하고

응..

ㅇㅇ 생각하는것보다 훨 많다. 반대경우도 많이봤고

빻은 거까지는 아닌데 화장 빡시게 했네 라는 인상 주는 정도는 공대 수업 가서 봄. 성별 불균형이 만든 커플인가?!싶더라

본적없음..ㅋㅋ 내 주변은 없다

ㄴㄴ 없음. 예쁜여자 못난이 남자 조합은 좀 있어도.. ㅋㅋ 미녀와 야수 조합도 남자가 옷을 존나 잘입던가, 몸이 좋음 ㅋㅋ

안이뻐도 매력있는 사람도 있고
못생겨도 호감가는 사람도 있더라

있지.. 생긴건 김무성때 옆에있던 젊은 기자 닮은 아는동생있엇는데 결혼한여자보면서 서로 많이 사랑하나보다 라고 느낌 처음에 남자쪽 부모님이 반대 했는데도 결혼함
여자 성격도 밝고 긍정적이고 좋더라

나만 당한게 아니었군... 자존감 낮은 연애상대 극혐.

내가 지 아빠도 아닌데 다 이해해줘야 하는것처럼 굴고

롤러코스터 탄듯 지 좋을땐 헬렐레 하다가 사소한 일로(이천원짜리 음식말고 딴거 먹으라고 했다고) 짜증내고

매일 카톡 전화내역 친구들이랑 이야기한 시시콜콜한것까지 다 확인하려고 들고

기분상한점 말하면서 고치라고 하는데 과거옛적일 다 꺼내서 일기토하고싶어하고

지쳐서 헤어지자 말하면 넌 결국 내 몸보고 만난거야 하며 자기 창녀취급했다고 하고

수면제 먹고 전화해서 경찰 부르게 만들고

임신했다고 나와 우리가족 저주해서 불러다 병원 데려가려고 하니 차일 피일 미루다가 생리하는거 들키고

연락 안받고 잠수타면 집이며 회사며 찾아와 붙잡고 매달려 내 옷 찢어버리고

싸워도 집에 데려다주고 이제 차에서 내리라고 끌어내리려 붙잡았다고 홧김에 핸드폰으로 머리 찍어서 피분수쇼 해리포터만들고

저건 재연드라마자너
배우자너

이젠 아니야?

네다음존못

고백 안함? 닉값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