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의 논지좀 제대로 파악해 멍청한 티 내지 말고 ㅋㅋ

멍청한걸 어떡함 시발
똑똑한 니가 이런 사태를 안일어나게 글을 잘 썼어야지 ㅋㅋㅋ 똑똑한새끼가 능력이 좆도 없나보네

멍청해서 자기가 이해 못하는 것도 남탓으로 떠미는 전형적인 찐따새끼네

ㅇㅇ 찐따여서 개드립하는데 ㅋㅋㅋ?
너도 마찬가지아니냐

인정은 빨라서 다행이네 ㅋㅋ 그럼수고

수고는 지랄 ㅋㅋ 니딴새끼랑 인사하기 싫다
답글 달지마라

일베충들 또 기어나오네 신고

할당제 의미있음.
시골애들이 서울에는 적응해도 서울애들은 시골에 적응 못하걸랑...

그런걸로 치면 서울애들이 지방대가서 저렇게 취직하는거도 포함 아닐까?

서울 애들이 지방가서 대학나오면 적어도 4년은 그 지방에서 산단 얘긴데 그러면 그 지방 사람으로 쳐줘야지

문제는 19년동안 그 지방 살다 대학만 수도권으로 간애들은 왜 내치냐 이거지 ㅋㅋ

그러니까 지역할당제 자체가 쓸모가 없는 정책이라는거임 내 관점으로는 블라인드 하나로 충분하다고 봄

나도 공감. 저럴거면 누가 좆빤다고 공부 열심히 해서 스카이 갈까
지역할당제를 하든 블라인드 채용을 하든 뭐든 좋은데 하나만 했음 좋겠다

그니까 인서울 대학 가지말고 지역거점대학 살린다는취지진데;; 지역발전 시켜야하니까. 그지역나오면 그지역에서 살고 그지역을 활성화시키는데 지금은 서울에 모든게 몰려있음

내가 촌동네에서 스카이 갔는데 뭐하러 좆빠지게 공부했나 싶음 ㅋㅋㅋ

지방살다 대학 서울로 오는 애들이 서울애 일터까지 자리잡으면 그게 바로 이촌향도여. 직장까지 갈 것 없이 대학을 서울로 오는것도 이촌향도임.

개붕이들 취업 정보 도움 되겠너

나만해도 서울살다가 부산대 왔는데 취업시켜주면 여기서 살거임 ㅋㅋ

ㅈㅅ대는 뭔대학이냐? 당근 전대가 높으니 제끼기 넘사벽이지

서류는 패스되는데 기본 실력차이가 많이나서그런지 ncs에서 다떨어지네..ㅠ 글고 조선대욤

이글은 공대라서가아니라 지방할당제가 얼마나 씹꿀인지를 말하는거같은데

저 영어점수로도 취업이 되자나... ㅋㅋㅋ 그거보고 참
저 점수로는 5년전이여도 문과는 솔직히 떨어진다고 본다

알어 이 글의 논지는 그렇다는거

공기업이라 저영어점수로도 가능한거여 영어점수 가산점이 10점인가그러는데 700만넘으면 9점임.

나머진 NCS랑 면접으로 결정나는걸로아는데

NCS 문제보니 무슨 인적성 테스트하고 직무하고 무슨 상관이 있는지 난 잘 모르겠음. 국가단위 사기극 아니냐?
그따위꺼 문제 더 맞춘다고 일 더 잘하는게 아닌데. 차라리 영어 잘 말하고 상법전이나 회계라도 제대로 배우고 오는게 낫지.

영어, 상법전, 회계 잘하는 똑똑한 애들 위주로 뽑으려던 방식이 과거 대학, 자격증, 기타 스펙위주 방식이었잖슴. 그게 사회적으로나 기업에서나 문제가 심해져서 바꾼거고.

상관있음.
회사에서 ncs나 인적성을 보는 이유가 회사내 고성과자들의 인적성 결과와 비슷한 사람을 뽑으려는 이유이기 때문이죠

각화사마다 인적성이 다르고 공기업은 따로 ncs를 보는이유가 회사마다 성격이 다르고 공기업은 공기업만의 분위기가 있어서 이곳에 적응하고 고성과를 낼수있는 사람을 뽑기위해서 시행하는거임.

학점 영어 높다고 취업 잘되는거 아님 ㅋㅋ

우리땐 영어성적높고 학교 이름 있고 괜찮은 자격증 있으면 그래도 대기업 갔는데
이젠 사자까지 필요한거 보고...서글프다

대기업은 스펙컷이라 어쩔 수 없고
일하는데 필요 없는 쓸데없는거 준비한애들은 시간 버린거

저건 공겹이라서 블라인드니까 좀 다른듯

공인노무사 있는 고대생이면 웬만한 공대생은 쳐바름

근데 이름만 대기업인 우리 회사와서 6개월차인데 맛이가고있넼ㅋㅋㅋㅋ

ㅋㅋㅋㅋㅋ안됐네.. 노무사 따서 그냥저냥 대기업 인사팀 들어간거면 뭐 잘 풀린 케이스는 아니긴 하지

근데 안그래도 출근길에 학교 커뮤니티 들어가보니
요새 노무사따고 대기업 HR이면 잘 간거라는데?;;

ㄹㅇ ㅋㅋ 마인드가 딱 대학생 수준
대기업만 가면 모든게 끝인줄 알고 있음
회계사들 중에 국세청 7급으로 가는 애들 가끔 있는데 그거 보고 7급이 회계사보다 더 좋다고 함 ㅋㅋ
노무사들고 대기업은 커녕 중견기업에서 몇년구르면서 클라이언트 몇개관리하다가 나올때 2개만 들고나와도 씹어먹겠구만 ㅋㅋ

근데 클라관리 줄때 대부분 대형 법인으로 주지 않나?
유명 법무법인들도 노무자문 하는데 그 단가가 그리 쎄지는 않던데
변호사들 법무자문료에 비해서 터무니없게 똥값

아니 시발 ㅋㅋ 학교 컴ㅍ니티라고 해봐야 노무사가 뭔지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이고 끽해야 20살 21살 애들이 주류에 가끔 취업 준비하는 애들이나 글싸는 곳인데 그런곳에는 취업이 전부이고 구꿈사에 가서 9급공무원 물어보는 꼴이지 ㅋㅋ
노무자문을 노무법인에 맡기는 병신같은 회사는 거의없고 노무자문 법무자문 떨어진 개념이 아니라 웬만한 노무자문은 법률적 이슈를 동반하기 때문에 로펌에서 하는게 맞고 메가 클라를 따오겠다고 대기업가는놈은 없다고 보면 됨 노무사는 노무사 나름대로 배타적인 영역이 있으니까 노무사라는 직업이 있는거겠지?? 변호사들 자문하려면 변호사 한명가지고 커버치기 힘든데 노무자문은 아주 쓰레기급인데 돈 안받아도 무방함 자문이 주요 매출은 아니니까 그냥 서비스로 해주는거지 클라이언트도 노무법인 같은곳에서 자문 기대하지도 않음 ㅋ모든 전문직이 마찬가지겠지만 자리잡으면 애지간한 직장인들은 전문직 밥그릇 걱정안해줘도됨 다만 그 정도에 따라 자리잡기 오래걸리는 직업이 있고 아닌직업이 있는거지
학교 커뮤니티 이런데 믈어보지 말고 회사에 관련직종에 근무하고 있는 사람한테 물어보던지 주변에 잘아는 사람한테 물어봐 차라리 ㅋㅋ

단순히 공대여도 한전은 들어가기힘들어 뭔 개소리를..

ㅋㅋㅋ NCS뚫기 ㅈㄴ 힘든데 한번도 셤 본적 없을 듯 ㅋㅋ 그냥 무슨 대겹 인적성 셤인줄 아네 ㅋㅋ 요즘은 5급 민경채 PSAT수준으로 나오는게 NCS인데 ㅋㅋㅋ

일단 난 전기쪽 삼기사임. 합격하고서도 매회 기사 실기 복원문제 풀어보는데 전기기사 1회차 문제 난이도 자체는 엄청 평이했음. 15년만해도 실기 응시자만 총 1.8만명이었는데 올해 한회차 수험자수가 9천명이나됨. 그리고 작년 합격자수가 평균대비 두배규모라 올해는 계속 1회차 수준으로 깐깐하게 채점해서 뽑을거같다. 마지막으로 기사는 대학4년제만 보는 시험 아님. 현장경력만 조금 있어도 노땅 문돌이까지 개나소나 다보는거라 시험장가면 젊은애들부터 아지매, 나이지긋이드신분들까지 엄청 다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