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발 무슨 ㅋㅋㅋㅋㅋㅋㅋ 의식의 흐름

아 씨발...한 발 빼고온다...

뭐냐 이겈ㅋㅋㅋ

뭐지 중간에 장르가 갑자기 바뀌네

아 진짜 한발 빼야겠다

필력이.. ㅋㅋㅋ

노벨 딸감상 줘라

필력이.. ㅋㅋㅋ

이런글쓰는새끼들 특징 ㅡ 현실찐따에 씹멸치존못이거나 안여돼임

ㅋㅋㅋ어메이징인데 역시 히토미는 현실을 못따라온다

캬 섯다!

어렸을 때 미용실 누나들이 저런 거 많이 했는데

야 위에 짤린 짤방은 머냐

뭐야 시발 ㅋㅋㅋㅋ 갑자기 장르가 바뀌네

잔다르칸 기대했는데..

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친 시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발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작 같지만 솔직히 재밌으니 ㅊㅊ

섯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체 내가 뭘본거지

우리 동네 제패토 할아버지 치과 의사가 떠오른다. 하아.. 시발 내 사랑니를 한시간 동안 뽑으면서 새누리당에 대해
성토를 했지. 나는 내 새누리당이 좋지만, 지금 나는 새누리당 지도부가 맘에 안 든다는 이야기를 하면서 나한테 아나 어로
대답을 하게 했지. 목에 침이 고여서 괴로워하는대도 나한테 참으라고 지랄만 하고... 시발 피노키오나 만들지 왜 이빨을 뽑을려고 해가지고...

치녀가 뭐냐?

근데 글 개잘쓴다

나도 치과에서 혀 쨌거든 입을 벌리는거 잡고있는다고 간호사가 머리 위에 있었는데 가슴으로 내 얼굴을 너무 눌러서 진짜로 코박죽할뻔했음 처음에는 숨쉴 틈을 줘서 닿는데 모르나? 했거든 나중에 수술이 고조되니까 아주 파묻어버려서 정신이 혼미해지다가 의사가 일단 1차로 꼬맸고~하자마자 필사적으로 내가 끄아아악 하면서 피 분수 일으키고 나서야 사람들이 코박죽할뻔한거 알았음

어디 갤러리길래 명필이 한분 글쓰고 가셨냐 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래서 사랑니 존나 스펙타클하게 빼서 엄청난 고통을 맛봤지만 제대로 클리어했다는 결말을 기대하면서 쭉 내렸는데 사랑니는 온데간데없고...

와 시발 상상하니까 꼴렸어

미친씨발ㅋㅋㅋㅋㅋㅋㅋ 존나 웃기고 야한뎈ㅋㅋㅋㅋ 필력 개좋아서 그냥 웃음만ㅊ남ㅋㅋㅋㅋ

반전은없었다

이거 ㅇㅂ썰이고 이 글 올라오자 댓글에서 어? 그 치과?? 이러면서 글쓴이랑 통하는 놈들 몇 놈 나왔음.

실존하는 치과라는 썰이 유력.

이 글이 씹구라인 증거가 치과 치료받을때나 사랑니 뺄때 무조건 얼굴이랑 다가리고 입만 뚤린 헝겊같은걸로 덮는다. 절대로 뭐 쳐다보거나 그런일없는데 뭐 사랑니 뽑는와중에 자기 좆이 서있는지 확인한다? 그딴거 확인할수 없을뿐만아니라 존나 아파서 신경쓸수가없다. 그리고 마찬가지로 볼수가없으니 뭐 보지를 비비는지 그딴거 전혀모름

이썰의 치녀 파트만 해도??????싶었는데 진짜 미쳤네 미쳤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글 잘쓴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