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아이 4층에서 던졌단 새끼 갑자기 생각나서 우울해지네

장애인 관련 단체에서 자원봉사 해본 경험으로

자폐나 정신지체쪽은 좋아해줄수가 없음

배려심 없는건 둘째치고 자기 상황을 너무나 영악하게 이용해서 가끔 보면 이새끼가 정신지체인지 불리할 때만 정신지체인척 하는건 지 의문감이 듬

ㄹㅇ 선악은 교육가능한데 그걸 안하니....

개인적으론 난 모든 인간은 이기적으로 태어나는 데 ,교육을 통해 사회성을 기르고 상대방을 배려할 수 있어지는ㅈ거라고 생각함, 애기들 보면 알수 있거든 ,부모가 이행위는 나쁜 거고 그러므로 해서는 안되는 짓이다 라고 교육 안하면 애들은 몰라서 지 꼴리는 대로 행동함,그래서 교육이 필요한 건데 정신지체는 애초에 원숭이처럼 교육시킬 수가 없는 존재들이니..

매우 심할때나 말인데 그정도는 정말 극소수고
3.4세 지능만 되도 이러면 화낸다는건 교육가능하긴함
근데 장애인이라고 웬만한건 그냥 넘어가니...

어쨋든 나 개인적으로 정신지체는 극혐임

선악이란 현 시대의 사회적 약속이라고 보는게 더 잘 맞을듯

원시시대에 타인의 물건이 욕심나서 힘으로 뺏는게 악이 아닌것처럼

그리고 그 사회적 약속은 반복된 학습으로 터특하는건데

정신연령이 낮은 사람들은 학습도 어렵고 학습은 되었으나 욕구가 절제력을 넘어갈때 또 문제가 발생함

보통 초등학교 들어가기전까지 아이들이 나쁜 행동인지 알지만 행하는 일은 우린 자주 봄

그리고 평균적으로 어느정도의 절제력을 가지는 나이도 성인의 나이가 되어야 가능한데

정신연력 6~7세면 오죽하겠음

사진을 못찾았으면 당연히 안되지. 근데 벌금은 뭐로 물린거?

공공장소 공포심과 불암감 조성
여자화장실에서 나오는거 그대로 잡았거든

언제부터 팩트 뜻이 개소리로 바꼈냐

니 뇌피셜이 아니고?

여기서 여자 탓은 왜 하냐, 저런 상황까지 예상 못한게 여자 잘못은 아니지

탓이 아니라, 이해가 안 간다고.

막상 상황처하면 오지말라고 하는거보다 공포에휩싸여서 빨리집에가고싶어짐

기사 내용 보면 다른 집 현관으로 가길래 본인이 착각했나보다 라고 써있자나, 경계심이 부족한건 맞지만 무조건 남자를 범죄자로 안봤단 얘기로 이해하면 될거 같다.

머리속에 혼자만의 세상을 만들고 사시나

현명하진 못했어도 이해 못할건 뭐냐?

님 뒤에 칼든 모르는 사람이 다가오는 데 ,님 그거 당황 안하고 냉철하게 상황 파악해서 행동하실 수 있음?

여자입장에서 밤에 모르는 남자가 따라오는 것=남자 입장에서 칼든 모르는 사람이 따라오는 것

느낌이라고 생각하면 됨,그 순간적인 공포감은

그럼 어떡해. 침착하게 대처한 거 같은데.

그럼 어뜩해야됨?
남자가진짜쫒아오는건지도 확신이 안서는데 파출소라도 가야됨?
동네에 파출소가 어딨는지도 모르는사람도 존나 많을걸?

일단 신고하고 미투하고 봤어야한다는거 같음.

저남자 잠재적 성범죄자인거 같아요

이런식으로

처음에 신고했을땐 범죄성립 안해요 사건접수 안받습니다 했다가

인터넷에 올라오고 언론사가 연락하니까 수사중이예욤 ㅋ 하는거

나도 주거칩입 생각했는데
조사 자체를 안한거는 경찰잘못 맞지않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