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우리나라

미친.. 난 남자애 덩치가 너무커서 외국인줄 알았네 ㄷㄷ

강간미수도 해당안됨
주거칩입은 해당되겠네

주거침입도 힘들걸? 뭐 손을 댔어야지.

공용으로 사용하는 계단과 복도도 주거로 사용되는 일부분이라 주거칩입죄로 처벌가능

법개젖같네 상황보면 최소 강간미수나오는구만 그럼쟤가 죄송해서 라면이라도끓여줄려고 따라왔겠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만봐도 의도가 보이면 강간미수 아니냐 ㄷ ㄷ

풀짤을 본게 아니라 저짤만 봤을때 범죄의 의도를 가지고 했다는걸 입증해야하는데 그게 애매하긴 해 보인다.

내가 너네집 현관 여는데 흐흣 스슥스슥 하고 들어가려고 하는게 적발됐으면 무단주거침입으로 봐도되지 않낭...

침입하진 못했으니 미수쪽에 가까운데.. 그것도 저 집에 들어가려 했다는걸 입증해야하거든

예를들어 지금 제목도 강간미수인데.. 강간미수도 강도미수도 적용하기가 힘들고

주거침입에 미수범에 대한 처벌 조항이 있는지 봐야함.

어떤사람이 칼들고 다닌다고 상해 or 살인미수로 잡아넣을수 있을까?

칼 휘두르면 잡히는데서 웃으면 되냐

호락호락하지 않습니다. 그렇게 법을 남용해버리면 인권위에서 가만있지 않을거라구요!!

저게 위험한 순간이 맞긴한데

마지막으로 말 걸어 볼려고 했다고 할수도 있고

저걸 저 남자가 여자 집으로 들어가서 강간할려는 마음이 있었다를 전재로 놓고 보니까 범죄로 보이는거지

저 남자는 숫기가 없어서 그냥 따라 가서 전화번호 한번 더 물어보고 싶었던 풋풋한 마음으로 포장하면

또 다르게 보일수도 있는문제

피해자가 느끼는데로 법 처벌이 이뤄지면

니가 길가다가 여자를 쳐다봤는데 저새끼가 나 강간할마음으로 쳐다봤다 말하면 깜빵행 시키는거랑 비슷함

풋풋한 새끼가 옆집 번호키 누르면서 페이크 치냐

이새끼는 내가 뭔말하는지 감을 못잡네

국어가 어렵냐?

어 미안 제대로 안 읽었다 ㅋ

왜 사과하고 그러냐 미안하게

처벌할 근거가 부족해도 경찰입장에서 충분히 조사해볼만 하잖음
그정도도 못한다면 그거야말로 공권력 부족이고. 시급한 사항 아님?

조사해보고 근거를 묻고, 범행의 의지가 있었다면 그에따른 조치를 취할 수 있어야지
그게 맞는거잖음

처벌은 못하겠지만 경찰이 접촉만 해줘도 효과있을거같음

끽해야 주거침입미수라

그럼 뭐 어쩌면 되는데. 저거 보고 그냥 가만 있으면 된다는게 너 주장임?
대안이나 의견이나 이런거는 하나도 없고, 뭐 어쩌라는건지?

그럼 우리 훌륭한 우등벌레께서 청원도 넣고 민원도 넣고 칼럼도 쓰고 기고도 하고 역겨운 냄비벌레들한테 솔선수범 해보이시죠? 입만 털면 깨시민이신가 ㅅㅂㅋㅋㅋㅋㅋ

이런부류특)
커뮤니티에서 발기한다고 바뀌는건없으므로 내정신건강만 해로움 그걸모르는 찐따들에게 가르침이필요하다고 생각함

이새끼 컨셉임

변태새끼가 많은게 아니고

법 특성상 어쩔수 없는거

한새끼가 일생을 살면서 저런 개짓거리를 몇만명 단위로 해델테니

전 여친도 밤에 길 가면 어떤 새끼가 엉만튀 하는데

그동네에서 존나 유명한새끼

특히 정신지체중에 저런 애들 많음

그런 새끼들이 또 힘은 장군감임

성범죄자 알림이 홈피가서 얼굴 쭉 훑어 보는데

리얼 모잘라 보이는 새끼들 존나 많음

정상적인 새끼들 거희 없고

ㄹㅇ로 정신지체들은 나 개인적으론 극혐함

몸이 아파서 남한테 도움받는 건 당연한 거라고 보는데

정신지체들은 남 배려할 줄 아는 놈 한명도 못봤다

그래서 정신지체겠지만

홀트복지센터에서 자원봉사하던 시절에

키 190에 몸무게 100키로 넘던 정신지체가

자원봉사하는 여자들 가만튀 맨날 해서 아줌마들은 걍 포기하고 아가씨들은 울다가 봉사 안나오고 그랬음

개인적으로 육체 불편한 장애인들은 존중해 줄수 있는데

정신지체는 별로 안좋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