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 : 안남

별거 아닌데 빵터지네 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

돈 때먹어야되서 계속 보냄 ㅎㅎ

와 다 똑같나 부다

단골멘트2 : 제가 본 학교중에 제일 형편없습니다. 옆사람과 어깨동무합니다

조교는 아니고 비슷한 학생 통솔하는 알바 해봐서 아는데 ㅋㅋㅋ 이거 일부러 양아리애들 골라서 이용함
아무리 양아리라도 애는 애들 인지라 ㅋㅋㅋㅋ 칭찬 좀 해주고 너희는 좀 다르다 해주면 아주 순수하게 잘따름
이때부터 뭐 너희한테 특별히 애들 통제 할 수 있는 권한주겠다하면 신나서 질질쌈 ㅋㅋㅋ알아서 조용히 시키고 통제하고다님 개편하다

그건 맞음.. 학교 선생들도 못 다루는 애들도 형형 하면서 말 잘 듣고 평화롭게 지내는 거 보고 놀램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꾀ㄴㄴ 꿰ㅇㅇ

꽤 아니냐?

꿰ㄴㄴ 깨ㅇㅇ

난 좆같고 분해서 눈물 나던데

찔찔짜는 애들 보다가 표정 존나 웃겨서 존나 쪼갰는데 찔찔 짜던 새끼랑 존나 싸움 결국 나도 찔찔 짬

당연하지 ㅋㅋ 글내용이 너가 쓴 덧글 같은 내용이었으면
ㅇㄱㄹㅇ ㅋㅋㅋㅋ 인터넷에선 까기만함 ㅋㅋㅋ 이랬겠지

저 나이대에 당체 행사면 다른걸 해도 추억은 믾이 생김. 배변 쾌감 올리려고 똥을 일부러 참으면 변태인거임 ㅇㅇ

대가리박고 물구나무서기 몇분동안 시킨거말고는 기억안나는데 흠... 잘모르겠다. 이외에도 열차려 오질라게받았는데 이게 좋은추억이려나

추억이 있다고 옳은 게 되지는 않지. 군대 지금 생각하면 추억인데 부조리는 부조리잖아. 수련회도 마찬가지지.

좆같았으니까 밤에 떠들기만해도 조용히 안합니까 이지랄하는데

거기에 내가 갔던곳은 해병대캠프라 가고 한달후에 애들죽고 없어지더라 친구들 어리둥절

추억이고 뭐고 교육적으로 말도 안되는 행사인데다가 심지어 저게 '창의적 체험활동'에서 '자율활동' 및 '봉사활동'에 쳐넣는 경우가 있었음
지랄맞은 개 씹소리임. 뭐든 일단 애들 모아놓고 재워놓으면 추억이야 생기고 군대 2년동안 남자들이 추억 하나 안 생기겠냐? 그게 제대로 된 행위인가는 별개의 문제지

군대도 좋은 추억은 많이 있음
좆같은 기억도 많이 있을 뿐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