팩트폭력이 변질되는 과정과 매우 유사함

ㄹㅇ

남초나 여초나 비슷해
뭐만하면 사이다, 팩폭
다짜고짜 욕으로 극딜박는 것도 팩폭으로 둔갑하더만

뭐라는거야 ㅋㅋ
그런식으로 분별하려면
인간은 싫은사람에게도 꼬리흔들어야되냐ㅋ
그냥 좋고 싫음이 다른사람들에 비해 더 명확한 사람인거지
그게 개가 되는건 아니잖아ㅋㅋ

본문에서는 좀만 맘에 안드는게 아닌거 같은데? 본문에서 여자는 평소에 예의바른 모습을 보였고 할 말 해야될 때는 할 말 했음. 니가 말하는 건 사회화된 사람들 모습의 일부일 뿐. 싫어도 내색안하고 좋은 티 숨길 때가 있는거고 할 말 해야 될 때가 있는거임.

참아서 병 되는것보단 나음.

개보다 사람이 더잔인함 ㄲㄲ

저런 모욕 당했는데 가만히 있는게 정상임?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냐?

눈앞에서 개똥 싸지르는거 보이면 주인한테 가서 한마디 하는게 인지상정 아님?

저건 똥한테 뭐라한 상황이자너 원래 틀딲하고는 상종 안하는게 답임 나이 처먹으면서 머릿속에 박힌 고정관념은 거의 사이비 종교급이거든

병신 ㅉㅉ 멍청한놈

병신

고생이 많구랴,,, 그러게 마님께 잘해드려

닌 누구랑 결혼해도 개 피곤할듯 ㅇㅇ.. 니는 무사히 넘어갈 수도 있는 일이겠지만 남한테 중요한 일들을 수도 없이 저지르는게 분명함. 혼자 살길 바람.

당연하지 남자가 쓴게 아니니까

내가 봤을 때 할아버지의 손녀가 썼다.

보빨럼이었으면 저 여자편들면서 할배 욕했겠지 병신아

병신아 지 맘대로 얌전하고 순종적인 여자로 착각하고 빨다가 '어 이맛이 아니네?' 이지랄하면서

징징거리는 새끼가 보빨럼이 아니고 뭐냨ㅋㅋㅋ 지보다 쎈캐같으니까 꼬리말고 내빼는 졸렬한새끼 맞는데?

그건 그냥 좋아해서 그랬던거고 진짜 보빨럼은 여자가 페미여도 메갈이어도 개 좆같은 짓을 해도 편들어주고 빨아대는게 보빨럼이고

내가 보빨럼 여럿을 아는데, 그 보빨럼 새끼들은 지 입맛에 안맞으면 사람 병신만들더랔ㅋㅋㅋ

특히 쎈캐한테 약함. 리얼 구역질 나올 정도로 옹졸하고 막무가내인데,

본문에 나오는 저 새끼가 하는짓이 딱 그모냥임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