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우야 소설이나 만화 소재로 쓰기에 딱이잖어?

2월9일

행정직 공무원을 뽑았는데 행정을 못하네 ㅋㅋ

만약 STG44,45가 1939년부터 양산시작했으면 나치독일은 어떻게되었을까

저지대국가나 프랑스전역은 항공대와 포병대의 힘이 컸으니 차치하고, 신속하고 정확한 화력투사야말로 시가전에서 가장 필요한 것이었으니 StG44가 1939년부터 양산됐다면 스탈린그라드나 하르코프, 오룔, 민스크 등에서 시간이 걸릴 이유도 없었겠지. 그야말로 동부전선에서 거칠 것 없이 바쿠 유전까지 점령했을 것이고, 고질적인 자원부족 문제까지 해결하게 된 독일군은 마음놓고 모스크바 공략에 집중할 수 있었을거야.

아조씨넘모매력적이야...본격울펜슈타인 가는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독일경제체제의 역량으로써는 전술적 승리 이상의 성과를 거두기에는 무리가 아니었을까

소련을 공략안했다면...

히틀러의 저서인 나의 투쟁에서 여실히 드러나듯 히틀러는 권좌에 오르기 전에도 노골적으로 공산당에 대한 적개심을 나타냈다. 나치당 내에 포진하고 있던 좌익 사회주의 계열 인사마저도 장검의 밤 사건 이후 대부분 숙청당하면서 나치당의 당론은 완전히 공산당을 배제한 우익계 국가사회주의로 돌아섰지. 히틀러 집권 이후 독일의 학교와 히틀러유겐트 등에서는 지속적으로 공산당에 대한 적개심을 키우는 교육을 실시했고, 상호불가침조약으로 일시적 평화를 얻었지만 스페인 내전도 사실상 독일과 소련간의 대결이었다는 전력을 감안하면 독일의 소련 침공은 정해진 수순이었다. 나치당이 인기를 얻고 집권한 명분 자체가 공산주의로부터의 유럽수호였으므로 독일의 소련 침공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었고 실제로 소련의 해외정보망은 독일군의 침공준비를 경고해왔다. 즉 독소전은 시기가 문제일 뿐 반드시 일어났을 것.

그렇게 유라시아가 나치께되어버리곳...앗...아앙...

공무원 의문의 1패
공기업 의문의 1승

ㅇㄱㄸ

지 입으로 7개월 됬다고 해놓고 503보다 못하다고하네 뇌까지 싹 구워진 박사모 통베충 수준

영어로 뻘것게 쓰여져있는데 저 문구가 안보이게 구석에 쓰여있거나 늦게 공지했으면 평창렬인데 아니면 그저 평창까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