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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지충
이럴수가있군
나도 갓 입학했을때는 학벌이란거에 예민했었는데.
어차피 취업하고 나면 고만고만한 인생이고.
학교 좋은데 나와도 웬만큼 관리하지 않은 인생이면 대기업 들어가기 개빡센게 현실이고.
좋은 기업에 다녀도 집에 돈이 없으면 서울에 집사기 존나 힘들고.
여전히 줄세우기문화에 얽매여있는 20대 초중반 친구들이 많은 것 같아서 여전하구나 싶네.
내가 이것저것 좀 잡스런 취미도 많고, 여행도 많이 다니면서
특히 외국인들 많이 만나봐서 느낀거지만서도.
인생은 하나의 길로만 달리는 레이스가 아니여
그냥 이것도 해보고 저것도 해보고 그러면서 삶이 정해지는거지.
좋은 대학나와서 좋은 기업들어가서 좋은 사람 만나서 대충 정해진 시기에 결혼해서 행복하다면 참 좋을텐데.
진짜 그 삶이 행복한가라고 되묻고 싶기도 하고.
그렇네 그냥 ㅋㅋㅋ 학벌이란거 아직도 어린 친구들에게는 절대적이구나 싶다.
열심히 사는건 좋은데 한 방향으로만 안달렸으면 하는 마음에 뻘댓 남겨봄
이럴수가있군
이젠 대학 졸업장이 그걸 보장해주지 않는 세상이 왔다고 보는 입장에서.
잘할 수 있는 것, 혹은 미치도록 재미있는 것을 찾는게 가장 먼저가 아닌가 싶다.
느리게서쪽
행시 외시나 봐라. 진정한 블라인드 채용임.
참고로 작년 행시 서울대생 비율 36.4%
연고대는 학생수 더 많은데 13% 정도씩.
진지충
헛개수
GGIYOMING
역차별 좋아하시네 물론 금적, 인적, 생활 자본이 없으면 노력이라도 하는건 맞는데 고교 성적 부진 이유를 노력부족이라고 못 박고 애들 탓 하는 저 말을 맞말이라고 떠드는게 더 웃긴거다
민트향
시간의 인내
호뤵
픽앤팝콘
수능짱짱맨임
번째 댓글러
서구권은 더 끔찍한데
히오스하세요히오스
일에한번치킨
qudtlsemf
이럴수가있군
이유가 무엇이 되었건 단 한 번의 실패의 경험이 삶을 정해버리는 셈이라서.
다들 예민한거지 뭐.
실패했음에도 불구하고 새롭게 다시 시작할 용기를 갖고 힘내서 성공하고 그랬으면 좋겠다.
안타까움
qudtlsemf
핫 산
롯데샌드
2. 지잡대 나온 애들 중에서 가난, 질병, 장애 등의 피치 못할 사정으로 학업을 소홀히 할 수밖에 없었던 애들에게도 기회의 평등만을 강요하는 건 옳지 못하다.
3. 학창시절에 학업을 소홀히 했더라도 다른 분야에서 부단히 노력한 자가 명문대에 나오지 않았다는 이유만으로 성공하지 못해선 아니된다.
몬테비데오
롯데샌드
ground
저번 교통대 교수사건때
문제는 교수가 일으켰는데 그게 지잡대 수준이라고 거기 다니는애들이 수준떨어져서 그런교수가 있는거라고 욕하는거 보니까
단순히 지잡대 다니는 애들만 문제는 아닌것같던데
아쿠아레이서
꼭 학력좋다고 일잘하는건아님
근데 중요한건 학력좋은애들중엔
불성실한친구가 거의없는데 반해
지잡애들은 개차반인새끼들이 꽤 됨..
오히려 처세술이나 초반적응력은 지잡애들이
월등히 좋은애들이 많지만
나중에가면 능력있고 책임감있는애들은
거의 다 학력좋은애들이더라
응아니야123
아쿠아레이서
고등학교 공부가 힘들긴 힘들었지만
노력하기만 하면 취득할수 있는데
자기가 만족하는 선에서
이 정도면 됐지 뭐 하는새끼들 천지임
나도 과외로 돈 벌어봤지만
중하위권 이 정도되는애들은
머리가 문제가아니라 성실도가 문제임
보빨각사촌기
좋은 대학 못가고 지잡갔다고, 너네 노오오오력이 부족해라는 말만으로 치부해버리기엔 현실이 그렇지 않다는 거임.
사회통제이론에 따르면 가정환경이 좋지 못하거나 친구사이의 유대감이 약한 애들은 비행에 빠질 위험이 더 높다는 분석이 있다.
반대로 좋은 가정환경, 부모, 인맥 등을 가진 학생들은 출발선상에서부터 마이너스 없이 시작한다고 볼 수 있음.
물론 모든 지잡대생이 좋지않은가정환경이나,자본,인맥이 부족해서 지잡을 간거다 라고 말할 수는없지만, 적어도 그나마 노력으로 커버된다는 대학입시에서부터 차이가 날 수 있는데(그리고 수시비중을 늘리면서 현상은 더 심화되고 있는데). 지잡새끼들 열폭하네 ㅋㅋㅋㅋ. 노오오력을 안해서 그런걸 왜 사회탓 ㅋㅋㅋㅋㅋ 이런 식으로 넘기려드는건 옳지 않다고 본다.
그리고 오히려 명문대생들이라면 이거보고 그냥 웃고 넘길거 같은데, 지잡보다 조금 나은 대학이거나 끽해야 지거국인 애들이 여기서 지잡새끼들 ㅋㅋ 하면서 서로 족쇄채우려들고 계급나누려 드는거 같네.
말차킷캣
성공의 기회라는게, 성적의 노력 여부만이 다르고 나머지 조건이 대부분 동일한 사람이 있다면, 성적에 대한 노력으로 더 좋은 대학을 나온 사람에게 기회가 높은게 정상적이고 정당하다고 생각한다.
저 글에서는 당연히 비교대상이 명문대와 지방대학교였는데, 결국 명문대 학생이 성적이라는 항목에서 보다 높은 성취를 한것 아닌가.
이러면 명문대가는것이, 혹은 공부만 잘하는것이 더많은 성공의 기회를 가져야 하냐고 묻는 사람들이 있는데,
저 질문에서는 그저 명문대냐 지방대냐만의 차이로, 가장 핵심이 되는 요소가 공부였기에 공부를 잘하는 사람은 성공의 기회에서 가산점을 가져갈수 있다고 답한거 같다.
만약 질문을, "고등학생때 자기의 확고한 목표가 공부가 아닌 다른길이여서 다른쪽에 열심을 다해서 명문대를 못갔다면 어떨까요?"라고 한다면,
그사람에게도 마찬가지로 성공의 기회가 그런 노력을 하지않은 사람보다 가산점을 받을 수 있다고 답변할꺼 같다.
대부분의 기업입장에서는 자선사업을 하는게 아니라 자신들의 기업을 더 발전시키고 원만하게 운영할수 있는 직원을 뽑으려고 한다. 그러면 당연히 직원을 공부가 되었던 다른 어떤것이 되었건 목표를 설정하고 노력하여 성취한 사람을 우대하려고 하는게 당연하지 않나?
그런데 공부할 기회가 없어서 공부를 못했던 사람을 왜 기업이 구제해줘야 할까? 이런분들은 사회의 시스템의 완벽하지 않음으로 발생함으로 정부차원의 지원이나, 자선단체의 도움이 필요한거지, 시장경제에서는 이런 사람을 차별하지 않아야 할 이유가 없다.
어쩔수 없이, 시장경제체제에서는 예외적인 몇몇 상황을 제외하면, 더 뛰어나고, 더 효율적이고, 더 가성비가 좋은 제품이건 사람이건이 선택받고 성공하고 승리하지 않나.
말차킷캣
감정적인 억울함을 잠시 뒤로하고, 이성적으로 보면, 부모님이 {자수성가를 했든, 물려받았든} 어찌되었든 자산이 많다고 쳤을때,
공부를 할때는 당연히 더 많은 자본지원으로 더 훌륭한교사, 음악을 할때는 더 훌륭한 음악지도자를 불러올수 밖에 없고, 분명히 어느길을 선택하든지 더 나은 지원과 더 많은 선택지를 가지는건 자본주의 사회에서는 당연할 수밖에 없다.
이걸 막으려면 사유재산을 인정하지 않고 모조리 환수하는 공산주의체제말고 뭐가 있을까.
다만 인권을 존중하고, 자본주의 체제의 한계성을 조금이라도 더 줄여서, 조금이라도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서 공립학교나 복지정책같은 지원으로 기회의 양극화를 줄이는게 맞는것이지, 결과라고 할 수 있는 성공을 똑같이 누리게 해달라고 요구하는건, 이론에서나 존재하고 실제로는 실패했던 공산주의체제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더이상은구글
전진배럭
그렇다하더라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면 정확히 대학입학 이외의혜택은 배제해야맞다. 아니면 사법시험이 대단히 힘든 시험이라고 해서 합격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주자는거랑 뭐가 다르지?
말차킷캣
헛개수
일에한번치킨
조금만 생각해보자
죽죽
중위권 대학은 적당히 노력하면 환경이 부족해도 입학 가능함. 즉 저말이 오맞말.
하위권 대학은 환경이 좋건 나쁘건 노력 안한놈 투성이. 즉 저말은 존맞말.
결국 상위권과 하위권을 같이 껴서 얘기하면 쌈 날 수 밖에 없음.
어둠의쫄면장수
물론 더 질좋은 교육을 받았을 가능성은 늘어나지만 결국 성적의 차이는 스스로 얼마나 노력했느냐에 있는거지 단순히 비싼과외 비싼 학원에서 오는게 아니라는걸 왜 모를까..
죽죽
이라고 후딱 말하고 얼른 지나가 버리고 결론은 니 맘대로 내고 끝이냐.
100만큼 노력해야 못살아도 서울대 가고
90만큼 노력했는데 잘살면 서울대 가고
90만큼 노력했는데 못살면 서강대 가더라.
어둠의쫄면장수
다른사람 하는 만큼 그만큼만 해서 같은 결과를 내려고 하는 것 자체가 오만이고 욕심이라고 생각 안하냐.
학생 본인의 입장 뿐만 아니라 부모의 입장에서 생각해봐도 그건 아닌거다..
모든 사람이 같은 노력으로 같은 결과를 도출할 수 있다면 그게 진짜 자본주의 사회에서 바라는 그림일까 싶다.
반대로 얘기하면 부잣집 도련님들은 '에이 내가 공부 좀 안해도 먹고사는데 지장없어'라 생각하겠지만, 가난한 집 아이는 '내가 공부를 안하면 먹고살기조차 힘들거야' 라는 동기부여가 되는 점에서는 가난한 집 아이가 더 유리하다고 볼 수 있는거냐?
생각하고 끼워맞추면 끝도 없다.
죽죽
마지막 니 댓글 다시 읽어봐
얼마나 문맥없는 소린지
지나가던 전혀 다른 놈이 댓글 단 줄 알았음
앞댓글엔 집안환경 좋은놈도 노력한다고 옹호 하더니
이번엔 자본주의는 잘난놈은 노력 안해도 되는거라고 하네
전진배럭
그렇다하더라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면 정확히 대학입학 이외의혜택은 배제해야맞다. 아니면 사법시험이 대단히 힘든 시험이라고 해서 합격자에게 운전면허증을 주자는거랑 뭐가 다르지?
구름쿠모
지거국 나와도 학점 잘받으면 그만큼 쳐주는거고
취업의 관점에서 보면 어차피 확률론이라 같은스펙이면 명문대 뽑는게 당연한거아닌가
구름쿠모
명문대나와서 성실성이던 똑똑함이던 이런걸 보여줄수있는건 연관이 있는데
뜬금없이 사시에 운전면허를 가져다붙이고있네
구름쿠모
명문대랑 지답대는 수업에서 가르치는 수준부터 틀린데?
수수께끼
머리 안좋은 새끼들이라 그런지는 몰라도 착각하는게 아주 가관이다
고등학교 졸업하고 성인이 되면 그때부터 달리기 시작인데, 멍청이들은 남들 달릴 때 가만히 있다가 대학교 졸업하고 달리려 한다.
그래놓고 하는 말이 "동일선상에서 시작하자"
양꼬치
서아거
가을바람산들바람
붉은개
생각좀하고말해병신아
붉은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