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건 들어갈때 한번주면 끝임?

문제는 저 돈 요구가 한번으로 끝나지 않는다는거 한 번 주기 시작하면 주기적으로 상납 요구함

시골인심은 씨발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 보고나서 와장창 깨졌다

시골 틀딱들은 진심 개노답
늙으면 왜 죽어야하는지 알수있음

저기 뒷담화 까는 할매들 보니까 갑자기 드는 생각인데 한국에서도 일본마냥 옳은 일을 해도 "좀 손해보고 말지 왜 굳이 긁어 부스럼을 만드느냐"식의 사고가 점점 보편화되어가는 것 같다. 피해자를 두 번 죽이는.

양아치새끼들 씨발 법적으로 고지된 것도 아니고 뭐가 저렇게 당당하냐

땅사서 집까지 지었으니 돈 많것지 하고 달려드는거지 시골 심보 좆나 고약함

울아부지는 고향땅가셔서 저런거 없던거 같은데

시골 내가 살아봐서 아는데 시골은 진짜 저런다 집에 사람 없는데 들어와서 막 가져가고 그래 안그럴꺼 같지? 진짜 저런다 시골놈들이 더해 진짜ㅋㅋㅋ

나이 문제가아니라 동네 사람 좀 적다고 만만해보여서 정치질하기 시작하는게 문제여

귀농은 시골에 부모님이 살고 계실때는 그 마을 가서 하는거지 쌩판 모르는곳에 가면 외지인이라고 왕따 당하기 일수지

근데 여기 시골 사는 애들이 공감 못하는건 너네는 나름 상권까지 있는 동네 살아서 그런거 아니야??
저긴 막 기껏해야 30가구 살고 이런 마을 말하는거 가틍ㄴ데

법과 상식이 통하지 않는 곳

진짜 저래야 하는거야? 아님 텃세인거야?

근데 시골쪽은 아는 사람 아니면 존나 잔인해짐

시골이 진짜 좆같은게

예전에 부모님 공장할때 밤에 인간들 기어들어와서 공장에 쌓아둔 자재 슬금슬금 털어가던 새끼들 많았음.

아버지가 거기 토박이라 두루두루 다 아는편이었는데도 그랬는데 외지인한텐 더하겠지

우리부모님은 은퇴하고 고향내려가신거라 잘모르것다

시골에선 그냥 범죄도시 장첸 처럼 살아야 할 듯
품에 사시미 하나 품고 다니면서 수틀리면....

귀농끔찍하네 ㅋㅋㅋㅋ

귀농했다가 실패한 비율이 높은대 많은 실패요인이 저것이지 ㅋㅋ

오늘도 평화로운 센조헬의 하루^^

와 진짜 시골 출신들 같은 사람으로 보면 안되겠네.. 조심해야겠다

자기동네는 저런거없네 뭐 이런댓글은 이해감
오히려 좋은동네니까 부럽기도하고

근데 뭔 자기동네없다고 구라네 말이되냐 이런 헛소리는 왜하냐
몇달전만해도 관련 뉴스도 나오고 시골인심이란 내용이 오히려 시골이 지독 하다 이런것도 많은 사람이 뉴스나 고발프로그램통해서 나오는데 커버치는 댓글은 진짜 이해안감

마을발전기금? 존나 어이가 없네ㅋㅋㅋㅋㅋㅋㅋ

시스템이 있다면 받을 수 있다고 생각함.
물론 그게 몇백 몇천은 말도 안되고 관리비 수준으로 말이지.
그래야 공동으로 쓰는거 고장나거나 파손되면 고치지.
근데 위에 나온 내용은 산적이넼ㅋㅋㅋㅋㅋㅋ

본가 가구 20 채 안되고 주변 다 논밭에 편의점 걸어서 30분인 곳에 사는데 저런거 들어본적 없다.
있는곳만 있음
난 경남 창원 수박 농사짓는곳임 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