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으면 악밖에 안남는다고 ..

저러면서 일손없니 뭐니 지랄오지게함 다 뒤져라 병신새끼들

ㄹㅇ임?

줘패야 정신차리지 늙은이들은 삼일한이다

ㄹㅇ 깜빵보내야됨

개 좆같은 새끼들 뇌까지 좀먹었네 ㅋㅋㅋㅋㅋ

가 족같은 분위기자너 ㅋㅋㅋㅋ

저래서 마을에 과일 박스 돌리고 하는구나
왜 저리 돈쓰나 싶었는데

늙은이들은 맞아야 정신차린다

구거가 뭐임??

나 옛날에 충남 예산쪽 시골살땐 저런거없었는데 떡돌리는건 했었음

우리동네도 ㅈ 시골인데 저런거 모르겠다..

원래 그 지역 출신도 도시살다가 지역으로 돌아가도 저런취급 은근 당하는데 타지사람한테는 더하지

나 개깡 시골사는데 노인들한테 계속 봉사활동하던지 아니면 마을활동 절대로 ㄴㄴ할꺼면 상관 없다 생각함 시골노인들 이기심부터 남들 시기질투가 하늘을 찌름 일 욕심도 많아서 본인 체력에도 불구하고 일하다 쓰러져서 실려가는건 다반사 니꺼 내꺼 개념없이 가져서가 쓴다던지 주인 없다 싶으면 남의 집 주변 뒤져서 뭐 새로산거 있나없나 아주 보통 조까튼게 아님 진심 스트레스 받아서 머리털 다 빠질지경 근데 우리마을은 기금은 안받음ㅋㅋㅋㅋㅋ

죽을 날이 얼마 안남아서 그런건지 존나 근시안적임. 나중에 무슨일 있을 때 n분으로 나누면 누가 뭐라나 당장 지들이 들인 돈을 새로 온 사람한테 뜯으려니 참.

이번에 여러건 터진거보니깐 얼탱이없던데 쭉 해먹었던거 아녀

얼마 못살고 뒤질꺼면서 욕심은 오지게 많아요 병신들

ㄹㅇ 씹공감 ㅋㅋㅋ 좋목질 고이다못해 썩은물이 되어서 문제임
저렇게 에바참치로 천만원내놓으라고 하는 사람이 잘못인건데
꼭 시골사람들 저렇게 말함 ㅋㅋㅋ '그러게~ 뭐 할때 하지~' 이지랄 병하니까
좃나 사람답답함 누가봐도 잘못한놈은 저새끼인데 꼭 '응~ 둘다 잘못했어' '그러게 왜 그래 너도 잘못있어~' 이지랄하면 이제 속뒤집어지는거지
대사하나하나 씹공감가네 ㅋㅋㅋㅋㅋ

24년째 리 단위 시골사는데 처음들어본다 아직도 가끔 정원이쁘게해서 집만들고 이사오는사람들 종종있는데 마을어르신도 다들 좋고

사람들이 시골을 떠나는 건 다 이유가 있다.
요즘은 시골로 내려가는 사람들도 한 집만 가는 게 아니라
여러 가구가 함께 모여서 내려가 집들 짓고 사는 경우도 있더라.
마을 속에 또다른 마을을 만드는 거지.
이랗게 머릿수로 밀고 나가면 동네 산적들도 아무말 못 함.

원래 고인물이 썩는법임

며칠 전에 있던 이야기인데
마을에 물 끌어오는 모터가 고장나서, 마을 전체가 단수가 일어나는 일이 있었음
근데 고치려면 300여만원 정도가 필요하다는거지.

이장이 "300 들여서 고칩니다, 콜?" 했는데, 틀딱 쉐끼들이 "왜 돈을 들여?" 라고 방어를 한 것
"뭐요 씨발? 안 고치면 물이 안나오는데요?" 하니, "아니.. 그 돈 아껴서 놀러갈때 쓰면 좋자네.." 라고 말했다는거지

이 씨발 틀딱새끼들이 당장 똥 내릴 물도 안나온다는데 뭘 나가 쳐논다고 돈 아끼자는 소리를 하는지 열불이 나서 진짜

시골에선 아무리 탁트인 뷰가 좋아도 펜스부터 쳐야함 아니면 레알 집 마당에 그냥 들어와서 뭐 있나 하면서 보고 가고 그럼ㅇㅇ ㄹㅇ로 딮빡

귀농하기 전에 문신 하고 아는 동생들 불러서 인사시키면 꿀잼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