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척이 없네ㅋㅋ 시골 사람들이 도시오면 도시사람들이 일궈놓은 거에 대한 비용을 받던? 머갈빻은 새끼들ㅋㅋ

결말이 먼말임? 마을 떠나는 한이 있더라도 끝까지 가자해놓고 결국 바뀌는게 없으니까 진짜 떠나는거?

어딜가나 더러운 인간들이 있고, 그 인간들이 소속 사회를 먹칠하는거 같다.
시골이라서 그런게 아니라 더러운 인간이 있어서 라고 생각해.
왜냐면 우리마을은 전혀 안그러고 잘 사니까.

근데 저런 기금이 있어? 청년회비까지는 들어봤는데

진짜 깡촌새끼들 징징거리는거 때문에 오송역같이 국가 정책까지 아주 씹창나고 있음. 진짜 세금 지원 꽁으로 받으면서 노예부리고 비닐하우스에서 도박장이나 운영하는 인간 가죽을 뒤집어쓴 쓰레기새끼들임. 농민연합이니 하는 쓰레기 단체들 그냥 대가리를 다 깨버리던가 해야됨.

시골인데 전혀모르겠는걸

그래서 이유가 뭐임

대체 어디 시골이길래 저러냐. 듣도보도 못한 일인데?
이사왔다고 잔치하는건 봤어도

이제 시골 쉴드치는 노예새끼들 등판 예정입니다

시골 사람도 모르는 개 꿀팁 잘 보았읍니다....

시골 마을이 아니고 산적 소굴, 녹림이라고 보면 된다.

인허가 관련된 업무보는사람인데
현장나갓더니 앞집할머니가 와서 집한채는 해줘야 하는거아니냐고
여자가 한을품으면 오뉴월에도 서리가내린다고 지랄지랄했던거기억나네
시발집한채가 뉘집개이름인지

조병갑 코스프레인건가? -_-;

이번 기회에 지방 토호새끼들 다 토벌하자

시골충새끼들 댓글에 부들부들하면서 아니거든욧!! 하는거존나 웃기네ㅋㅋ 그지근성 버러지 새끼들

조선에 외국의 개입이 없었다면
지금도 온나라가 저러고 있었겠지

시골에 있는 할아버지가 요양원들어가셔서 할아버지집이 비어있었는데
육개월 정도 있다가 내려가 보니까
누가 대문을 아예 뜯어서 집안에 난장판 되있더라
동파되지 말라고 보일러에 기름 넣어놓고 돌려놨는데
그 기름도 빼가고
집도 리모델링 싹다 해놓고 가구도 새로 들였는데 그거 들고가고
뒷뜰에 대숲 있었는데 대나무도 싹다 배어 갔더라
앞마당 감나무에 감도 싹다 털려있고
개 웃긴건 대숲에 대나무 다 배어낸 자리에 누가 매밀 심어놓음ㅋㅋㅋㅋㅋㅋㅋ 수확까지 해서 뽕뽑을 생각한거

양심은 지능에 비례한다

충청도 수준 ㅋㅋ

나는 마을회관에 삼겹살 20키로 막걸리 3박스 사가서 배터지게 회포푸니까 배구동호회 스카웃되서 일주일에 배구 2번씩하고 잘사는데

ㄴㄴ 들어보면 토박이도 저런식으로 해쳐먹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