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나라 bgm도 올려줭

나떄 초딩겜은 바람, 라그, 스타1 이런거였는데....시팔 난 아저씨 아니라고!!아냐!!

와 감성돋네

난 대항온 브금은 가끔 듣는데 혼자 취미활동 하거나 책읽을때 틀어놈

매이플 안한뇌 삽니다

리스항구 브금만 들으면 뭔가 그리워진다

저기에 돈지른거만 생각하면 화가나

엘레니아 bgm은 아직도 생각나..

게임 그 자체로 보면 십노가다겜에 재미없을듯 지금 하라고하면
근데 그때 그 추억 어렸을때의 그때가 그리워진다

우리학교는 메이플하면 유치한거 한다고 놀림받았는데
물론 애들이 누구 놀릴때 나도 같이 놀렸음

그래서 몰래했음

그 때문인지 레벨도 20이상 못올려봄

아마 그때 같이 놀리던 새끼들도 몰래했을거야

난 마비노기를 오래했어서 그런가
마비노기 브금들으면 가끔 옛날 생각 많이 남
특히 소년 모험가나 오스나사일 브금, 아레나 브금 들으면 겜할때 생각 많이 남

이제와선 그때처럼 마비를 하진 못하겠징 ㅠ

근데 옛날 2000년도 초에 메이플스토리는 진짜 여행하는 느낌으로 잘만들었었지
그냥 닥치고 사냥이 아니라 진짜 여행다니는 기분으로 플레이해서 아직까지도 그때 즐겼던거 생각하면 아련함

오시리스인가 거기 가는 배타는것도 발록나오지않을까 두근두근거리면서 총 30분을 배타는데만 써도 재밌었을정도였으니까
이벤트도 코크맵이라던지 특정 이벤트 테마에 맞는 맵도 나와서 거기가면 그 이벤트에 맞게 소비아이템파는것도 재밌었는데

참 그런 여행다니는 느낌의 RPG가 없는게 아쉽다

리스 항구 피리 소리듣고 소름돋았다...

메이플 추억 브금갑은
https://youtu.be/hswF3GR3HX0
이거지... 퀘스트 끝나고 강제 현자타임....

메이플스토리 음악을 들으니 게임을 하면서 좀만 하면 재미가 없어지는 날 떠오르게한다.
그시절엔 나도 참 질리는것없이 재미있게 했는데말이지.
생각해보면 바뀐건 게임보다는 내가 아닐까 함
이제 게임하면서 여유롭게 해야지

https://www.youtube.com/watch?v=9EPmrNriBKU

요즘도 노래는 좋지

저 말 와닿는다 토요일 아침 햇살을 받으며 메이플 하는 기분.. 어릴때의 그 여유가 노래로 다시금 느껴지네

고딩땐가 얼마 지나면 초딩들이 어른되서 추억썰이라고 메이플 올리고 무슨 이상한 팽이 올리고 하겠지란 말을 본게 엊그제같은데..

정말 어릴떄 추억의 게임으론 좆같지만 메이플말고 없는거같다

어쩜 브금을 이리 아름답게 잘 만들었을꼬 ㅋㅋ

스트롱 스트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메이플 브금 듣기만 하면 어렸을 때 생각나면서 그냥 묘~함

테일즈위버 미만 잡..

다들 도적으로 은신스킬 쓰고 맵 탐험 한번씩 해보지않았냐 ㅋㅋㅋ

근데 메이플스토리 망했어..? 아직 있지않나..
다만 그시절의 추억을 느낄수는 없겠지만..ㅎ

왜 나는 남들 다하는 메이플 던파 안하고

와우를 하고 있었을까...

길드에 10대 나혼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