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시던가

ㅋㅋㅋㅋㅋㅋ 거리는거봐
꼭 같은 남자 만나서 알콩 달콩 결혼했으면

그거 뭐야 약탈애? 그런것도 있지않냐 성적기호에

염치가 씨발ㅋㅋㅋㅋ

저기 저 여자가 보이나요?
바로 제 아내입니다

맞는말이긴한데

오늘 친구 바람피다 뽀록나서 자살하고 싶다는데 이런글보니 참 뒤숭숭하네

이거 왜 고전중복이 아니지 엄청 예전에도 똑같은 글 올라왔던거같은데 이상하네...

뭐 능력이있다면야..

역..NTR...왜곡된...성...욕

그나저나 친구의 남친도 안뺏고 유부남도 안건들이는거 보면 ㄹㅇ 딱 악마쪽이네ㅋㅋㅋㅋㅋ 자신의 지인들에겐 최대한 착하게 굴고 다른사람에게는 자신이 건들일수있는 선에서 최대한 건들이는 그런 스타일

허 ㅋㅋㅋ

나쁜년이네

이런애들 넘어뜨리고싶더라 츄르릅 하읏

색기있는 여자... 츄릅

저러다 한번 크게 졷되지않을까?

저러다 한발짝 더 가면 유부남 페티쉬..

유부남이랑 친구는 안건드리는거보면 똑똑하게 즐기네 ㅋㅋ

신포도 같은년

https://youtu.be/73F5ArQ2oZ0

저러다 진짜 크게 한번 망할거같은데

ㅋㅋㅋ 매력적인가 보네

재미는 있겠네

이거 심리학적으로도 근거있다고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잘못걸리면 맥주병에 뚝배기깨짐

저러다 언젠가 칼빵 맞을 듯

매력 넘치는 여자인가 보지

일리가 있는데
설득 당했음
영리하네

인정

부자가 돈없으면 살기 존나 힘들죠 하면 맞는말이지만 빡치는것처럼

저말도 말은 맞는말임. 근데 들으면 존나 빡치는말이지

진화심리학적으로 봤을때

본능적으로 남자는 어차피 임신을 안하니 좀 못난 여자를 다수 만나길 원하지만 (그래야 자식을 최대한 많이낳으니)

여자는 임신을 하는 입장이니 고르고 골라서 최대한 좋은 남자를 선택한다고 함

그래서 남자가 동성친구의 여친을 뺏는경우보다

여자가 동성친구의 남친을 뺏는 경우가 훨씬 많다고함

어차피 유유상종이라고ㅋㅋㅋ 꼬신년이나 여친있는데 환승한놈이나 같은 것들끼리 꼭 방생말고 서로 결혼까지 쭉가자ㅋ

바람 피해입은쪽은 저런것들이랑 엮이지말라고 조상이 도운거지. 인과응보 없는줄아나

저게 왜 나쁘냐..
솔직히 울나라 여자들
'사귄다'는 개념을 일종의 계약같은것처럼 생각해서
남친한테 호감사는거 게을리하고 의무만 당연하단듯이 부과하는 그런 습관있음
그치만 본문의 쟤가 지적했듯이
연애는 결혼도 아니고 계약도 아님..
뺐겼다면 그건 자기잘못도 큰거..

나도 여친있는 척하면 지금보단 기회가 생기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