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905 [호러 괴담] [reddit] Rule 8 euaru 8 2020.02.13
1904 [호러 괴담] 어긋난 욕망의 범죄 '포트 아서 학살 사건' 11 그그그그 9 2020.02.11
1903 [호러 괴담] 전 남자친구를 살해한 여인 9 그그그그 6 2020.02.10
1902 [호러 괴담] 1949년 미국 뉴저지의 캠던에서 12분동안 13명이 살해당한 사건. 10 그그그그 8 2020.02.08
1901 [호러 괴담] 패럴림픽 금메달 리스트의 몰락 19 그그그그 18 2020.02.06
1900 [호러 괴담] 남아프리카 공화국에서 '사탕수수밭의 살인마'라 ... 7 그그그그 3 2020.02.04
1899 [호러 괴담] 텍사스의 작은 마을에서 발생한 살인사건. 13 그그그그 3 2020.02.01
1898 [호러 괴담] 남녀 둘이 들어간 방에서 홀로 나온 여성. 잠시 후 남성은 죽... 9 그그그그 11 2020.01.30
1897 [호러 괴담] 페루에서 18명을 살해해 [죽음의 사도]라 불린 남성. 6 그그그그 6 2020.01.28
1896 [호러 괴담] 하루아침에 발생한 일가족의 몰살, 경찰은 유일하게 살아남은... 17 그그그그 14 2020.01.26
1895 [호러 괴담] 여행용 가방에서 발견된 두구의 시체, 트렁크 살인 사건 6 그그그그 6 2020.01.23
1894 [호러 괴담] 부활절날 11명의 일가족을 죽인 차남. 9 그그그그 5 2020.01.21
1893 [호러 괴담] 5년동안 20명을 죽인 남성. 그는 모든 살인은 악령의 유혹때... 8 그그그그 8 2020.01.19
1892 [호러 괴담] 알래스카에서 5명을 죽인 살인범의 최후 8 그그그그 4 2020.01.17
1891 [호러 괴담] [서양 번역 괴담] 캠핑할 때 듣기 좋은 괴담 (유툽주의, 이어... 8 년차ASMR 4 2020.01.15
1890 [호러 괴담] 마을에서 아버지라 불릴정도로 친근했던 남성. 그의 죽음 후 ... 17 그그그그 15 2020.01.14
1889 [호러 괴담] 유명 여배우의 죽음, 체포된 범인은 과실치사를 주장하는데.... 2 그그그그 5 2020.01.12
1888 [호러 괴담] [서양 번역 괴담] 미국 서부 여행하다 생긴 무서운 사건 (유... 25 년차ASMR 7 2020.01.11
1887 [호러 괴담] [결말분노주의] 치마입은 사탄이라 불린 여성 6 그그그그 9 2020.01.10
1886 [호러 괴담] 유괴 하루만에 싸늘한 주검이 된 상태로 발견된 소녀.... 12 그그그그 8 2020.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