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923 [호러 괴담] 아자리아 챔벌레인의 실종. '딩고 사건'의 범인은 ... 7 그그그그 12 2020.02.29
1922 [호러 괴담] [한국 실화괴담] 외가댁 이야기 8 수수 16 2020.02.28
1921 [호러 괴담] [2ch] 우산 6 수수 10 2020.02.28
1920 [호러 괴담] 집에서 잠을 자다 실종된 아이. 경찰은 아이의 아버지를 체포... 10 그그그그 21 2020.02.27
1919 [호러 괴담] 두 줄 괴담 31 참다랑어 14 2020.02.27
1918 [호러 괴담] Reddit - 매일 새벽 3시 3분, 누군가 휘파람을 불며 집을 지난다 11 참다랑어 20 2020.02.27
1917 [호러 괴담] [레딧] 1358 21 수수 10 2020.02.27
1916 [호러 괴담] 한 아이의 실종, 체포된 남성, 그리고 밝혀진 그의 범죄 6 그그그그 9 2020.02.24
1915 [호러 괴담] Reddit-규칙괴담 29 참다랑어 12 2020.02.24
1914 [호러 괴담] Reddit-원조교제하는 아저씨가 이상한 부탁을 했다 14 참다랑어 16 2020.02.23
1913 [호러 괴담] 100명의 소년들을 죽인 남성 '자베드 이발' 4 그그그그 7 2020.02.22
1912 [호러 괴담] Reddit - 생일, 종말에서 살아남는 10가지 간단한 법칙 7 참다랑어 17 2020.02.22
1911 [호러 괴담] Reddit - 절대 웨딩 드레스를 벗지 않는 여자 5 참다랑어 13 2020.02.22
1910 [호러 괴담] 평범해지고 싶었던 남성. 의사의 처방전을 무시했던 그의 말로 8 그그그그 6 2020.02.20
1909 [호러 괴담] 유명해지기 위해 강도짓을 벌이던 남성. 그리고 32년만에 밝... 5 그그그그 9 2020.02.18
1908 [호러 괴담] 흔적조차 남기지 않고 사라진 남성 '지미 호파' 44 그그그그 19 2020.02.16
1907 [호러 괴담] 48년만에 석방된 사형수 23 그그그그 29 2020.02.15
1906 [호러 괴담] 움직이는 것은 무엇이던 다 먹었던 남성 6 그그그그 13 2020.02.13
1905 [호러 괴담] [reddit] Rule 8 euaru 8 2020.02.13
1904 [호러 괴담] 어긋난 욕망의 범죄 '포트 아서 학살 사건' 11 그그그그 9 2020.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