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아이들의 오싹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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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중복이라면 미안 

20개의 댓글

2015.08.07
우리 작은엄마가 둘째 임신했을때 초음파검사로 아들인거 확인했는데
작은엄마가 4살짜리 첫째애한테 동생은 남자야 여자야? 하고 물었는데 첫째애가 여자야라고 해서
아니야 남자동생이야 하고 가르쳐줬는데 진짜 울며불며 여자야!!! 막 이래서 어휴,, 하고 말았는데
낳고보니 여자애였음..
애기들은 좀 그런게 있는듯
근데 이 자료는 많이 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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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거지들아
헐 띠용이네 진짜... 어떻게 알았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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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거지들아
여동생 갖고싶어서 그냥 떼쓴거 아닐까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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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거지들아
남자동생:하..ㅅㅂ 기분이다 성전환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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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어린애기들은 약간 초자연적인걸 볼수있다고 어디서 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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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재밌다 이런거 많이올려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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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몇개는 리얼 소름 끼친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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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7
중복이에양
http://www.dogdrip.net/index.php?mid=doc&search_target=title&search_keyword=아이들&document_srl=36402532&page=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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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ㅈ중복이지만 제대로 읽어본건 처음이라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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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만 4살 이전의 아이들은 전생이랑 엄마 뱃속에 있었던 일 다 기억한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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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사과주스
내가 겪어봐서 아는데 기억 안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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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큰솔방울
당연히 기억 안나지 지금은... 아마 니 기억의 시작이 네살 언저리일꺼다 현재 니 기억의 시작점 이전의 시점은 그렇다고 '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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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사과주스
난 4살때 그런거 기억안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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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주작 ㅂ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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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8
맨 밑이랑 밑에서 두번째는 그냥 순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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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09
@김쫄쫀
순수하다는게 우리가 보기에 좋은쪽으로 순수한게 아니겠지.
진짜 말 그대로 순수한것이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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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4
@Miron
ㅇㅇ ㅋㅋ 공장출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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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들이 가끔씩 멍하니 벽을 보면서 손가락을 가르킨다던가 아무것도 없는데 여길 보라면서 가리킨다던가 그런게 있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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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1
4살인가 고정도까진 뱃속에있었을때 일 기억하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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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8.12
ㅈㅂ ㅂㅇ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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