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동

프레임의 법칙 - 질문이 달라야 답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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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개의 댓글

2015.04.29
술집 여자가 학교 열심히 다니는 여대생이라고 그래도 걍 창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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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29
@노력충
ㅇㅇ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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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노력충
술집여자라고 다 몸파냐;; 술집 안가봤나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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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폭딸의정점
본문에 나온 술집여자가 건전한 술집 알바생을 말하는 거라곤 생각 안됨
그리고 일반 바나 술 마실 수 있는 음식점에서 일하는 애들 제외한 나머지 술집여자들은 몸 팔든 안팔든 또이또이하게 저속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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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약사2호
본문에 나온 사진은 폼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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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1
@폭딸의정점
사진 이제 봤는데 개뜬금없는 사진 가져다놨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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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2
@폭딸의정점
위에 말한 술집여자가 호프집 알바생 말하는 거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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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시가 좀 이상한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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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그래서 그 술집 이름이 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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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여기서 얻을 수 있는 교훈은

프레임을 달리하면 생각이 바뀐다가 아니라
프레임이 우리의 생각을 얼마나 강제 할 수 있느냐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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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4.30
걍 호프집 알바하는걸로 뭐라 하는 사람이 있겠어? 뭔가 불건전한 술집 알바의 뜻으로 예시를 올렸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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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06
사람들의 동정을 사게 만드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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