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새끼도 인종차별자 히틀러랑 다를게없더만 씹새끼
지역이름은 잘모르겠는데 유대인 씨발새끼들이 하도 예수새끼한테 앵기니까 제자새끼들이랑 예수새끼들이랑 좆나 힘들었나봄
그래서 유대인이 아닌 타인종이 사는 지역에 잠시 휴식하러 왔었는데
거기 사람들도 예수의 명성을 듣고 예수보러 많은 인파가 몰렸다하더라고? 근데 그중에 이름 모를 여인이있었는데
자신의 딸이 귀신들려서 의사도 못고치는 병에 걸렸대 그래서 다죽어가고있었는데 마침 예수가 그 지역에 온거야
그래서 좆나 막 악바리까지 쓰면서 예수를 불러서 딸좀 살려달라고했대 근데 예수 이새끼는 씹고 그냥 지 갈길 가네?
씹고가도 여인은 딸의 목숨이 걸린일이니까 살려달라고 악바리 쓰고 난장판 부리니까 제자한새끼가 예수새끼한테
" 저 여인이 저렇게 부르는데 한번 들어보죠 "
라고 했더니 예수새끼 그냥 신경쓰지말라하고 쳐 갔다네 ? 그래도 여인은 포기안하니까 예수새끼 결국 멈춰서 한다는 소리가
" 어린아이들에게 내리는 빵을 어찌 개가 먹을 수 있느냐?" 라고했던가 ?
대충 저런식으로 말했는데(정확히 기억이안나서 .. 대충 저런식으로 씨부렸다함 어짜피 목사가 뜻해석해줬으니 그걸로 이해하면됨) 거기 목사가 뜻 해석해주더라고, 그뜻이
나는 이땅에 내려온이유가 유대인을 구원하러 온거다. 유대인씹새끼들부터 구원할테니 질서를 지켜라
ㅇㅈㄹ 했다더라고 ?
그러자 여인이
" 어린아이가 먹고 떨어뜨린 빵 부스러기라도 개가 먹사온데 .... "
라는 식으로 말했는데 그 뜻이 빵부스러기 . 그러니까 자신을 개로 낮추면서 진짜 조금이라도 은총을 내려서 저의 딸을 살려달라고 , 비는뜻이었음
그뒤로 어떻게 됬는진 모르겠는데 ( 목사새끼가 그것만말하고 뒤에 그 여인과 딸이 어떻게됬는지 조금도 언급안함) 이정도면 씨발새끼아니냐?
교회 찬송가 이런거 들어보면 무슨 만인을 위해서 예수새끼가 기어내려온것처럼 , 무슨 지구 지키는 파워레인저라도 된양 씨부리더니 결국엔 넌 유대인 아니니 좆까 씨발
뒤지던말던 ㅗㅗ 이거네?
과연 예수는 인간을 위해 내려온 성자일까? 아니면 단순한 인종차별자 새끼일까
불행인
마태복음 15장
예수께서 거기서 나가사 두로와 시돈 지방으로 들어가시니
가나안 여자 하나가 그 지경에서 나와서 소리 질러 이르되 주 다윗의 자손이여 나를 불쌍히 여기소서 내 딸이 흉악하게 귀신 들렸나이다 하되
예수는 한 말씀도 대답하지 아니하시니 제자들이 와서 청하여 말하되 그 여자가 우리 뒤에서 소리를 지르오니 그를 보내소서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 외에는 다른 데로 보내심을 받지 아니하였노라 하시니
여자가 와서 예수께 절하며 이르되 주여 저를 도우소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자녀의 떡을 취하여 개들에게 던짐이 마땅하지 아니하니라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제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네 믿음이 크도다 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그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중복을사랑하자
Alchemy
불행인
신랑을 맞이할 준비를 하지 않은 신부는 평생 신랑의 집에 들어가지 못한다 했으니 남녀차별도 자행하셨네
야 기독교 좆까고 생각해도 예수는 느그 어머니 아버지보다 위대한 사람이라서 교과서에서도 실려
비관론자
정나초
정나초
the flo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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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암 존 폴 갤러거
레인카
베니스
핵노잼
쇠고기큰죽
이은상
상자
의미없어
개독개독
웃다가닉보고정색
병림픽out
씨인
김서라
김서라
편집자
적어도거짓말은안함
내용 옳고 그름을 떠나서 이건 기초가정교육이나 초등교육문제 수준인데..
렙개드리퍼
뽕때지
이 내용이 사실은 유대인들에게 선민 사상에 빠져서 지들만 잘났고 구원받고 이방인들은 다 지옥의 불쏘시게라고 생각하고 있는 유대인들 정신차리라고 역설적으로 까는 내용임
생각이있냐없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