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2ch]죽이고 싶은 룸메

기묘한 이야기겠지 이거?
 
본 사람 많을거 같기도 한데 여기 안 올라와 있어서 올려
중복이면 말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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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개의 댓글

2014.01.04
음 이거 레알 2ch흑역사중 하나지...
0
2014.01.04
존나 소름인건 두번째짤에 채팅창에 wwwwww 라고 남발하는 새끼 ㅎ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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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개드립굉이
뭔가 기묘한 소리가 난다는거같아.. 뒤엔 철벅철벅한 물소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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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목매단방송 채팅 번역해줄수잇는사람? 뭐라고하는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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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콧털까까
잘은안보이는데

20분동안 계속한장면이네ㄷㄷ

진짜 목맨거야????라는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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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콧털까까
아그리고 이것도보이네

ㅡ목맨상태(올라타다 라는말)인체로 밝게됫어ㄷㄷ
ㅡ소오름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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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진짜 죽은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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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심리학강의때 들은거지만, 자기 자신을 가장 객관적으로 보는 사람이 아이러니하게도 우울증 환자라더라.

자기가 생긴 꼴을 해결 할 수 있다는 생각조차 할 수 없어서 자살한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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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잉여인
일리있는 말 같다. 자신을 너무 냉정하게 보니 우울해지는 것도 있을 듯.
사람이 좀 자기 잘난 맛에 사는 것도 있어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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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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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익명성으 얼마나 무서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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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컴퓨터 쓴다는 부분부터 뭔가 이상하다고 느꼈다
컴을 다른사람이랑 같이쓸리가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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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4
고인에겐 안됬지만 순간 골룸생각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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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짤 밤 -> 둘째짤 낮

저 상태로 밤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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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내가하면 다 망해
시간보면 10분정도 지났는데 원래 그렇게 빨리 해뜨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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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U
2014.01.04
스스로 욕한거구나.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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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1.05
243 스레....

절대 들어가지마

'일단 한 마디만 할께'

"죽이긴 죽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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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7.03
2ch글 보다가 뭔가해서봤더니 주작이네 머리가 딱봐도 다리가 닿는 높이인데 게다가 숨막히면 발버둥을 칠텐데 철봉이 너무 멀쩡하잖아 적어도 아래로 어느정도는 휘어져있어야지 저정도 굵기면 60kg정도로도 휘어질 굵기인데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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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9.20
@미스라임
글게 높이도 글코 철 안 휜것도 글코 그렇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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