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아스트랄계 이야기

ㅅㅎ1.jpg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출처 : 무늬만토끼 블로그


태클걸면 골룸

11개의 댓글

2013.08.17
옵플 나쁜thㅏ람아 12시 지났잖어 ㅡㅡ

왜 못 올림!
0
와 재밋다!
0
2013.08.17
울엄마가 가족이름 아빠뺴고 전부다 바꾼 적이있었거든?

주워듣기론 사주같은거 봐주는사람이 친구사진인가 이름보여줬더니 그 친구팔자를 맞췄다나...

나한테 와서 이름바꾼이유가,넌 진퇴악란이라서 이러지도 저러지도못하니깐 바꾼거라는데

나중에 보니 세윤으로 또 바꾸래. 근데 내가 바꾸기싫다니깐 걍 안바꿈 ㅇ

성인되면 다시 원래이름으로 바꿀꺼다 ㅅㅂ
0
2013.08.17
@랄라라랄라
진퇴악란은 오타라고 믿을게
0
2013.08.17
@보라뚱이
미안 진퇴양난;;
0
2013.08.17
재밌게 다보긴했는데
환생하면 영혼은 어떻게 불러서 빙의하는거야?
그리고 마지막 가선 좀 깬다.. 나도 무교긴 한데
종교믿지 말라 하고 단언하는거 보니까
0
2013.08.17
재밌긴하네
0
2013.08.18
저새끼는 왜자꾸 말끝마다 ㅋㅋㅋ거리는거야. 광대버섯쳐먹었나
0
2013.09.01
재밌게 보긴했는데 작성자 한대 때리고 싶네
0
2013.09.02
@쉼표
난 때리지말아줘
0
다른건 몰라도 글을 너무 못쓰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4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2024.04.07
1063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오골닭 7 2024.04.05
1062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6 2024.03.30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Overwatch 19 2024.03.13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6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2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1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1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