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4차원세계 경험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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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무늬만 토끼


혹여나 해서 말하는데 현실성이 없다느니 어쩌느니 하지말고 그런건 다른데가서 찾으셈

12개의 댓글

2013.08.17
자작나무타는냄새가 심하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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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자작티존나게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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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술 많이마시지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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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이래서 사람이 멍때리면서 살면 안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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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술이문제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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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잘려고 누워서 눈 깜박하니까 아침된적은 있었는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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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7
그러고보면 나도 존나 신기한일 하나 있었는데 쌤이랑 애들이 구라치는건지 뭔지 잘모르겠다 구라칠만한 쌤이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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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8
나도7살? 8살때 하늘에 u.f.o 봣는대 엄마랑누나보로 와 저거봐 쟁반? 같은개 하늘에떠있어 라고말하고 다시보니 보라색 빛을내고 사라지더라고요
엄마랑 누나는 어디있냐고 하고 아 그리고 ㄷㄷ 이사오고 ㄷㄷ 옜날에 시골이였는대 지금은 건물이 많치만... 10살때? 친구랑 집에가는디 어느집에서 새끼곰이 나오더라고요 따라가니 어미가 묶여있었엉 다음날가니 없더라구여 머지 시발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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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9
허언증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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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0
같은거 두번 해놧음 정독해서 찾아냈어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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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계속 읽다가 보니까 스크롤바가 반의 반도 안 내려와있었음
시바 존나 무섭더라
스압 개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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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6.28
ㅋㅋㅋㅋ아니웃긴게많아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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