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엘더스크롤 시리즈 믿거나 말거나

1.스카이림내에서 황제을 죽여도
아무도 신경 안쓰지만
닭은 죽이면 모든 사람들이 당신을 죽이려 들것이다.

2.스카이림의 유명한 책(?)인 음란한 아르고니안안 메이드의 저자는 3모로윈드에 나온다

3.아르고니안 메이드인 이유는
그 당시의 노예는 거의 아르고니안이기 떄문에

4.사실 카짓은 예전편에는 인간이였다

5.마찬가지로 아르고니안도 예전편에는 인간이였다

6.폴크리스 근처의 파인와치안에는 비밀문이 있다 벽장옆에 버튼을 누르면 벽장이 열린다

7.블랙리치에서 인공태양에 푸스로다하면 드래곤이 나온다

8.블랙리치에 나오는 용은 제대로 번역하면 용언은 3단어이므로
"벌써욜"가 맞는 이름이다

9.스카이림내에서 있는 드래곤프리스트 가면을 다모으면
새로운 가면 하나을 더 얻을수있다

10.세계의 목 정상에 가면 에보니광맥과 함께
"노치 곡괭이"가 있다

11.이번 dlc드래곤본의 등장하는 카스타그는
3의 블러드문에 나와 네레바린에게 죽었다

12.리클링들은 팔머와 관계돼있을 확율이 높다...

13.화이트런의 많은 유저들이 짜증내는
브레이스는 사실 배틀본을 좋아한다

14.윈터홀드 대학의 동상은 타이버셉틴(노드)의 동상이다

15.카짓인"거짓말쟁이 마이크"는 3편부터 등장하였다 존재자체가 이스터에그인 인물

16.마이크의 대사인 "발은 걸으라고 있는 거야" 라는 발언은 맨손 격투에서 발차기가 없냐는 팬들의 질문에 대한 답변이다

17. "마이크는 혼자 있는게 좋아. 다른 사람들은 그저 쉴세없이 떠들기만 하지" 라는 발언은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전통적으로 멀티플레이가 없는 변명이유

18.오블리비언의 마이크와 대화하다보면 "미래엔 아이들이 생길거야, 하지만 괴롭히진 않았으면 좋겠어"라는 말을 하는데, 이건 오블리비언 개발 당시 엘더스크롤 관련 팬사이트 등지에서 오블리비언에 어린이을 추가을 바라는 사람들이 논의하던 것을 나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19.또한 "마이크는 말 타고 싸우는거 싫다. 왜 말을 괴롭게 하냐?" 라는 말도 하는데 이건 오블리비언에서 말을 탄 채로 싸울 수 없다는 점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첫 DLC 던가드에서 마상전투 시스템 추가가 확정된 것으로 보아 전혀 다르게 해석할 여지가 생겨났다.

20.요즘 베다스다는 스카이림에서 좋은dlc을 내기로 유명한데
예전에는 4에서는 마갑...이라는dlc을 낸적이 있다

21.데이건은 참고로 총 4번졌다

인간/인간/반신/신에게 총4번


22.
스카이림의 마이크가 한 발언에 의하면 마이크의 아버지도 마이크, 그 아버지도 마이크, 그 아버지도...대충 이런 집안이란다. 그리고 저 말이 전대 마이크의 마지막 유언.(...) 그렇다면 전 시리즈에 마이크가 개근한 것도 이해가 갈...것 같은데 이 녀석 거짓말쟁이잖아.

23.바일의 말에 따르면 도바킨의 힘은 자기의 절반이라 한다.

24.거짓말이지만, 클라비쿠스 바일의 성역에 있는 뱀파이어들은
사실 그에게 치유받기 위해 숭배하고 있는 신도들. 그리고 도바킨이 정말 클라비쿠스 식으로 치유해줬다. 그들을 다 죽여줬다고 고마워하기까지 한다.

25.참회의 도끼를 찾으러 갈 때 같이 따라오는 발바스에게 도끼의 유래를 물어볼 수 있는데, 히르신을 믿는 자기 딸이 늑대인간이 되자 딸의 아버지가 "딸을 이 고통에서 풀어줄 방법"을 찾기 위해 클라비쿠스 바일에게 기도했고, 그 때 클라비쿠스 바일이 준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죽였을 거라는 소리. 이걸 아무렇지도 않게 설명하는 발바스의 말투도 압권이다.

26.참회의 도끼는 스카이림 내에서 가장 느린 공속을 가지고 있다
한손검 기준 1로 대검/전투 도끼가 0.7, 워해머가 0.6인데 유독 참회의 도끼만 0.5의 속도를 자랑한다
사기꾼 바일

27.오랜 기간 수련한 그레이비어드 의 경우에는 속삭임으로도 살인이 난다고 말도 제대로 안하고 산다. 가끔 말을 걸어보면 한두단어만 말하는데 그때마다 건물 전체가 울릴 정도.(바닐라에서도 엄청높은 레벨링을 자랑한다)

28.모라의
오블리비언 내의 다스리는 왕국은 아포크라이파로 Apocrypha, 그리스 어로 숨겨진 것이라는 뜻


29.말라카스는 원래 에이드라다 그리고 잘생긴 존재을 싫어한다...

30.스카이림은 동성결혼도 인정한다...

31.스카이림내에서 나오느 용은 와이번의 가까운 형태

32.쉐오고라스가 얘기한 인기애기는 지갈랙을 싫어하기 때문에 말라카스는 가장 인기가 없는 데이드릭 프린스이고 지갈랙은 말라카스보다 인기가 없다고 돌려서 지갈랙을 깐 것이다.

33.아르고니안이 인간이였던 1편에 리자드맨들은
후에 설정오류로 아르고니안이 퇴화됀존재/아르고니안 도적떼 정도로 바꼈다

34.1편에는 데이드릭프린스가 나오지 않았다

35.아르고니안은 남성은 젊을때는 피부가 붉은색이지만 나이들수록 녹색으로 되며, 여성은 반대로 젊을때는 피부가 녹색이지만 나이들수록 붉게 된다.

36. 4에서 오치바가 맨날 읽는 책은 음란한 아르고니안메이드다...

37.던가드에세 발레리카의 책장에 음란한 아르고니안 메이드을 발견할수있다....
제작진이 이에 맛들렸는지 스카이림의 DLC 던가드에선 The Sultry Argonian Bard이라는 짝퉁이 나온다
이 쪽은 마님이 음유시인 남성 아르고니안의 악기(?)를 만진다는 내용.

38. 3편에는 살아있는 드웨머가 등장한다

39. 하이흐로스가로 가는 계단은 사실700개

40.생귄에 퀘스드에 남자 샘 귀벤(Sam Guevenne)을 빨리 발음 하면 생귄이 된다

41. 생귄의 퀘스트는 행오버라는 영화 패러디다

42. 녹터널은 다스리는 왕국이 여러 개있다
그중 나온것중
하나는 영원한 황혼이고 나머지 하나는 위험한 그늘이다

43. 몰라그 발에 퀘스트에 세라나를 데려가면 어떤 대사을 한다

44.몰라그 발에 감옥에 가둬진 신자는 철퇴빼고는 계속 죽여도 부활하니 스킬샌드백용으로 좋다

45.쉐오고라스의 왕국은 정신병원이라 불리는 매드 하우스(Mad House). 다만 쉬버링 아일즈부터는 쉬버링 아일즈로 바뀌어 있다. 어느쪽이건간에 쉐오고라스 본인의 취향에 맞게 설계되었으며 거기 사는 거주민들도 정신이 한껏 나가있다.

46.쉐오고라스을 발음 그대로면 셰오고라스가 된다

47. 3에서 나온든 골드세인트 스타다는
4에서도 그대로 나온다 역시 데이드라여서인지...

48.쉐오고라스의 창조물인 세인트들은 남자가 약해서 여자들이 주로 전투에 나선다
역시 매드갓의 부하다

49. 스카이림에서는 나미라의 반지을 갖고다니다가 같은 식인종을 필드에서 만나기도한다
도바킨에게 인육을 권하지만
물론 그도 도바킨의 먹이다

50.화이트런에 있는 잡화점 주인을 죽이면 이솔다가 대신 물건을 팔게된다.

51.부모있는 아이을 입양할려면 부모을 죽이면된다

52.스카이림내에서 어느 위치에서보면 희미하게 화이트골드타워을 볼수있다

53.드웨머의 멸망과 관련해서는 스카이림 윈터홀드 대학의 퀘스트 Arniel's Endeavor를 통해 드웨머 자신들의 삽질로 결론이 났다. 그러나 짚고 넘어가기에는 의문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라 결국 진실이 어떤건지는 알 수 없다.

54.
Peryite. 엘더스크롤 시리즈에 등장하는 데이드릭 프린스. 상징적인 능력은 역병(pestilence).


국내 일부 사이트<del>사실 90%의 유저들</del>에서는 '해결'같은 것을 상징능력으로 언급하고 있는데 이는 페라이트의 별명인 감독관(Taskmaster)을 '해결사'로 잘못 해석한 결과다. Taskmaster는 그런 뜻이 아니고 오블리비언의 하위 계층(the lowest orders)을 관리하고 지휘하는 등의 자질구레한 일을 페라이트가 도맡아하기 때문에 붙은 별명으로 보인다. 실제로 페라이트는 데이드릭 프린스중 가장 약한 존재이기도 하니깐.
이런 체제를 페라이트 스스로는 자연적 질서(Natural order)라고도 부른다.

55. 엘더스크롤 2: 대거폴 이후 거의 모든 작품에서 등장한 바 있는 서적, On Oblivion에서 페라이트의 영역을 역병이라고 직접적으로 (http://www.uesp.net/wiki/Morrowind:On_Oblivion)하고 있다. (원문을 그대로 옮기자면 "Peryite's sphere seems to be pestilence")
56. 메레디아퀘중에 공중에 있을때
용이 쫒아오는 경우가 있는데 그러면 메리디아와 용의 혈투가 벌어지고 용을 잡더라도 도바킨은 영원히 하늘에서 내려올 수 없게 된다......

57.엘더시리즈로보면 크게

1,2는 용사의 이야기

3은 반신 헌터 4는 신들의 전투 5는 용가리헌터라 볼수있다

58. 3에서는 뉴미디엄골렘을 다시 만들뻔했다

59.
참고로 3편과 4편에서 뭔가 접점을 만들어 놓았다. 3편 당시 말라카스의 퀘스트로 파브린 오레인(Farvyn Oreyn)이란 던머를 죽이는 퀘스트가 있는데, 이 때 당시의 보상이 오레인 가문의 가보인 곰주먹 오레인의 헬멧(Helm of Oreyn Bearclaw)이다. 그런데 이 아이템이 오블리비언에 재등장한다. 그것도 파브린 오레인과 이름이 같은 '모드린 오레인(Modryn Oreyn)'이 주인공에게 건네준다. 주면서 하는 말이 '내가 모로윈드에 있었을 때, 어떤 낯선이가 내게 이걸 주고 갔었다.'라고 한다! 즉 네레바린은 아카비르로 떠나기 전 헬멧을 가문의 후예에게 되돌려 준 것이고, 그 헬멧은 가문의 후예를 통해 오블리비언의 주인공에게 전해졌다는 것...

60. 3주인공이 쓰던 무기 키닝을 스카이림에서 다시 쓸수있다
물론 고장나서인지 맨손으로도 주울수있다

61.던머족 npc가 전투 도중 "네레바가 나와 함께한다" 라는 대사를 치는 것이 목격할수있다

62.소울카인의 지웁은 3에서 네레바린이 처음 만난 던머다
63.
재밌는 것은 3편에서 볼수 있는 Lost Prophecy라는 책에서는 네레바린을 DragonBorn이라고 써놨다는 것. 뭐 어자피 게임 내 책들 내용은 설정 전달이 아닌, 가상의 저자가 자신의 생각을 붙여서 낸 것이기 때문에 설정 오류는 아니다.

64.마르카스의 있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식인종ㄷㄷ;

65. 오다빙을 포박하고 바로 풀어주지 않고 기다리면
궁정마법사가 와서 오다빙가 함께 개그을 치고 그뒤 도망친다....

66.드래곤스리치 다리 아래에는 해골이 있다

67.닼후퀘하기전에 나이트마더의 관을 운반하다
마차다리가 부서진 시세로을 볼수있다
주위에 농부을 설득해 도와줄수있지만
안도와주면 후에 그농부가족들은 살해당한다

68.알두인은 사실 츤데레 일지도 모른다
일부러 초반에 주인공을 구해줬기때문에

69.어쩌면 이번 스카이림의 주인공 도바킨은
아카토쉬가 보낸 베이비시터일지도 모른다
말안듣고 세계리셋안하는 아들 알두인을 혼내기위해

70.알두인을 쓰러뜨리면 용언으로 "나는 불멸자다, 나는 죽을 수 없다!"
“Zu’u unslaad, zu’u nis oblaan!"

71.알두인이라는 이름의 뜻은 용언으로 해석하면 '파괴자/포식/군주'라고 한다

72. 파르쑤낙스는 Paar/thur/nax를 드래곤식 3단어로 풀어 보면 야망/대군주/잔혹이라는 뜻
알두인보다 높은자리다(?)

73.
용들은 본래 잔인하고 흉폭하며, 파르쑤르낙스는 그 중에서도 특별히 잔인하고 흉폭하고 강력한데 수천년의 수련으로 그 흉폭함을 억누르고 있는거니 블레이드 단원들이 두려워하며 죽이려는게 당연하긴 하다.

그리고 블레이드 항목에 보다시피 파르쑤르낙스를 죽이는 퀘스트의 보상이 너무나 안좋기 때문에, 대부분 블레이드 퀘스트를 무시한다.
무엇보다 너무 파르쑤낙스가 너무 대인배여서 거의 안죽인다...

74. 알두인을 쓰러트리면 용들이 외치는 말
"Alduin mahlaan!"
"알두인이 쓰러졌노라!"
"Mu los vomir"
"우리는 이제 자유로우니"
"Alduin mahlaan!"
"알두인이 쓰러졌노라!"
"Sahrot thur qahnaraan!"
"강대한 군주가 무너졌노라!"
"Dovahkiin los ok dovahkriid"
"도바킨은 그의 용살자리니"
"Thu'umii los nahlot!"
"그의 외침이 잠잠해졌노라

75. 더네비어 소환 용언을 배우게 되면 그의 이름 뜻을 알 수 있는데 저주-Dur, 절대로-Neh, 죽어가는-Viir 즉 절대 죽지 않는 저주라는 뜻이다. 이름에서 부터 예견된 운명일지도 모른다.

76.스카이림 주민들은 매우 약해보이지만
이상하게도 적이나타나면 물불안가리고 싸우는 광전사가 된다...

77.친한 NPC가 죽으면 유산을 주기도 한다
물론 세금10퍼 떄고...


78.경비병들은 사실드래곤본일지도 모른다...


79.경비병들은 모험가였지만 무릎에 화살을 맞아 경비병이 돼었다..

80.하이흐로스가을 올라가기전에 클리멕은 늑대정도만 조심하라말한다
현실은...

81. 닼후의 날피 피살 의뢰는 여러가지 의문점이 많은 퀘스트다

82.스카이림에서 쉐오고라스의 퀘는 이상한나라의 엘리스의 패러디이기도 하다

83.쥐소굴을 지나다가 본 박힌도끼는 칼리버의 패러디

84.던가드에서 나오는 두마리의 용은 쌍둥이 용이다

85.스카이림의 4대 악마퀘는
바렌지아의 보석,지웁의 쪽지,잊혀진계곡에 파라곤모으기,블랙리치의 붉은 넌루트다

86.와바잭은 작은 확율로 성별을 바꾸기도한다

87.
"Skyrim was once the land of many butterflies. Now, not so much."
"스카이림도 한때 나비가 많았지. 지금은.... 별로"
This could be a reference to the fact that you can catch butterflies.
스카이림에서 나비을 잡을수 있는거에 대한 말

88.
"M'aiq carries two weapons, to be safe. What if one breaks? That would be most unlucky."
"마이크는 안전을 위해 두개의 무기를 들고다녀. 하나가 부러지면? 그것 참 더러운 운이지"
Referencing the dual-wielding system introduced in Skyrim. Additionally, his reference to your weapon breaking being unlucky refers to how weapons (and armor) no longer wear down.

스카이림에 도입된 이도류 시스템에 대한 언급입니다. 추가적으로 무기가 부러지면 운이 나쁘다는것은 더이상 무기나 방어구가 마모되지 않는다는것을 이야기합니다.
89.
"M'aiq does not understand what is so impressive about shouting. M'aiq can shout whenever he wants."
"마이크는 도데체 샤우팅(소리지르는게)이 뭐가 그리 대단한지 모르겠어. 마이크는 그 마음대로 아무때나 소리지를수 있어"
A reference to the dragon shouts utilized by the player, in a typical M'aiq parody fashion.

플레이어가 드래곤 샤우트를 사용하는것에 대한 마이크의 일반적 패러디
90.Why do soldiers bother with target practice? One learns best by hitting real people."
"왜 군인들은 과녁 훈련을 하는거야? 실제 사람 치면 더 잘 배우는데"
Referencing the skill leveling system, in which the player must hit valid targets in order to gain experience in combat skills.

플레이어가 특정 타겟(과녁같은게 아니라 살아있는)을 쳐야 전투 스킬이 올라가는 스킬 시스템에 대한 언급
91.
"Nords' armor has lots of fur. This sometimes makes M'aiq nervous."
"도드족의 방어구는 털이 많아. 이 사실은 마이크를 불안하게 만들지"
This is a joke based upon the fact that M'aiq is a Khajiit, who have fur.
마이크가 털이 있는 카짓족이라는 것에 대한 농담입니다.(역자: 실제로 게임에서 카짓족을 선택하면 적이 You'll make a fine rug cat!(넌 좋은 담요가 될수 있을거야,고양이야!)

92.
"Nords are so serious about beards. So many beards. M'aiq thinks they wish they had glorious manes like Khajiit."
"노드족은 수염에 대해 너무 진지해. 수염이 너무 많아. 마이크는 노드족이 카짓족처럼 멋진 갈기가 있었으면하는것 같아"
Reference to the possibility of adding facial hair such as beards to your character, something that was not possible in Oblivion.

오블리비언에서 불가능했던 수염추가가 스카이림에서 가능하다는것에 대한 언급입니다
93.
"Don't try blocking if you have two weapons. You will only get confused. Much better to hit twice anyway."
"무기가 두개 있다면 방어를 시도하지마. 혼란스럽기만 할거야. 어쨋든 두번치는게 더 좋잖아"
Reference to the impossibility of blocking while dual-wielding, and a possible reference to how the block button from Oblivion has been abolished in Skyrim

이도류를 사용할때 블록이 불가능한것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94.마이크는 스쿠마을 들고다닌다.

95. 마이크는 플레이어가 투명해도 볼 수 있습니다.
Pickpocket이 100이어서 Perfect Touch퍼크를 찍어도 마이크의 옷을 벗길수 없습니다.(이건 Jarl들도 마찬가지죠)
웨어울프가 되어도 그는 계속 커맨트를 날릴것이고, 눈앞에서 변신해도 현상금이 오르지 않고, 공격하지도 않을것입니다.

96.말은 등산할때 엄청난 효율을 보인다

97.던가드에 비스트링은 뱀파이어 상태가 아니여도 적용됀다

98.내전퀘을 미리하면 평화협상퀘는 없어진다

99.
전쟁퀘스트를 완료하면 하드바와 랄로프 둘 다 주인공을 살짝 질투하는 발언을 한다. 퀘스트를 완료했을시 이들은 리버우드 여관에서 죽치고 술만 먹는데 말을걸면 한다는 대사가 아쉽다. "xxx는 내 이름도 모를꺼야 난 드래곤본이 아니니깐", "너가 드래곤본이라고? 엄마나 아빠가 드래곤인가?" 등의 발언을 하는데 자기보다 짬밥도 안된놈이... 그것도 자신이 추천해주었고 똑같이 작전수행하고 승진도 했지만 정작 주인공이 초고속승진으로 3인자가 되버렸으니 씁쓸하긴 할것이다.

100.투명화용언을 쓰고 낙사하면 데미지가없다

101.스카이림을 지나다가 보면 목잘린 유령들이 말타고 돌아다니기도 한다

102.어는 폭포다리위에서 뛰어내리면 바드유령이 나와서 화술스키을 올려준다

103.드래곤에게도 등급이 있다

드래곤<블러드드래곤<서리드래곤<엘더드래곤<고대드래곤<존귀한드래곤<전설의 드래곤

104.스카이림 내에서 본드래곤이 존재한다
물론 드래곤소울은 없다

105.드래곤본의 레이븐락은 사실상 네레바린이 지은거다

106.광기어린마음에 마지막에 쉐오고라스는 도바킨에게 쉬버링아일즈에 놀러오면
딸기파르페하나 대접해준다했다.

107. 모로윈드는 어느정도 데이드라 숭배을 허용한다

108.스텐다르 자경단은 4의 오블리비언크라이시스 이후로 만들어졌다

109.3의 주인공은 네레바의 환생이다
죽은 이유는 부하였던 비벡과 소사 실 그리고 네레바의 아내였던 아말렉시아가 네레바를 독살했다.

110.엘더스크롤시리즈의 마지막 확장팩은 아마
쉬버링아일즈이다.

111.빌카스는 "스카이림에서 잡아볼거 다 잡아봤으니 모로윈드로 떠나야하나..."라고 중얼거리기도 한다
실제로 화산의 영향으로 기괴한 생물들이 많다

112.서북쪽에 위치한 솔츠하임은 스카이림과 인접해서인지 눈이 자주 오는 추운 기후를 보유하고 있다.

113.엘더스크롤의 첫번째 시리지은 아레나는
탐리엘대륙 전체을 배경으로 삼았다.

114.엘더스크롤의 2번째 시리즈인 대거폴은 1대1 축적으로 구현해
가장 작은맵이에도 불구하고 영국가 동일한 크기였다

115.윈드헬름의 던머들이 이주한점은
솔츠하임가 가장가깝기때문에

116.3에서는 대화가 가능한 드러거가 나온다

117. 스카이림 드러거들은 용언을쓰지만
3에서는 설정이 없어서인지 용언도 못쓰고 맨손격투가였다.

118. 은근4에 크리쳐들이 무섭게 생겨서
못하는 사람도 존재했다

119.대거폴의 맵크기는 62,394제곱마일, 오블리비언은 16제곱마일로, 대거폴이 약 3900배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데, 대거폴이 실제 대비로 구현한 것이라면 시로딜은 하이 락의 약 3배 크기를 가지고 있으므로 이것에 따른다면 오블리비언의 맵 크기는 1/500이 아니라 1/11,700이라는 계산이 나온다.
120.타이버셉틴은 아내가 바렌지아였다 심지어 임신도했지만
타이버셉틴의 적자을 위해 아기을 지웠다/충격적이네;

121.레드가드에서 타이버셉틴의 부하가나온다
레드드래곤이다. 물론 오다빙은 아니다/도바킨의 오다빙같은존재 ㅋㅋㅋ

122. 탈로스는 생전에 키나레스를 주로 믿고 있었는듯 키나레스의 축복을 빌어준대화도하기도했다.

123.타이버셉틴의 노드식이름인 이스미르는 "북쪽의 용"이란 뜻이다.

124.엘더스크롤 내에서 가장강한마법사을 뽑자면
언더킹인 주린아크투스다 원래 타이버셉틴의 부하였으나
자신의 심장을 이용해 "기계신 뉴미디엄 골렘"은 가동시킨다
타이버 셉팀에게 바첬다. 문제는 타이버 셉팀은 '전쟁을 막을 도구로 쓰겠다'고 하고 받아가 놓고, 나중가서는 이걸 전쟁 병기로 사용했다는 것이지만...결국 이걸로 탐리엘대륙은 통합된다

하지만 그뒤 타이버셉틴은 주린아크투스을 암살한다 하지만 그는 살아남고 숨어서 상처을 치료하고
단신으로 기계로 된 신이라 불리는 뉴미디엄 골렘과 1대1로 싸워이기는 엄청난 포스을 보여준다
그후 끝난것처럼 보이지만 잠들어서 언더킹이 돼고 대거폴의 이야기에 시작이됀다...

125.그후 언더킹이 된 주린 아크투스는 여기서도 강렬한포스를 보여주는데 만일 토템을 황제가 아닌 왕에게 넘기면 왕이 누미디움을 이용해서 다른 왕국을 복속시키고 제국까지 꼬꾸라트리려고 할 때 다시 등장해서 1:1로 싸워서 누미디움을 파괴하고 자신까지 전사해버린다. 자신을 배신했었던 셉팀가의 제국인데도 도와준 것이다...사실 그는 제국을 위해서가 아닌, 죄 없는 백성들을 위해 싸운 것일 뿐이지만. 진짜 리얼 영웅

126. 아마 두번째로 강한 마법사는
뉴미디엄골렘의 원동력인 만텔라(언더킹의 심장)을 흡수하고 스스로을 리치화한 매니마르코일것이다
물론 4에서 허무하게 주인공에게 죽음을 맞이한다

127.뉴미디엄 골렘에 원래 쓰이는건 로칸(신중한명)의 심장이지만
대용으로 언더킹의 심장을 썻다

128.탈모어는 오블리비언 크라이시스때 활약했다
하지만 종결시킨건 시로딜의 챔피언과 마틴셉틴이다
그런데 탈모어는 오블리비언 크라이시스을 자기들이 끝냈다고 거짓말을 친다

129.전 트리뷰날 삼신은 이제 없어졌다
소사실은 아말렉시아에게 죽고 아말렉시아는 네레바린에게 죽었다
그리고 비벡은 나이가 들어 죽었거나 혹은 네레바린의 손에 의해

130.트리뷰날 삼신과 3의 최종보스 다고스우르의 힘은
뉴미디엄골렘의 원동력인 로칸의 심장에서 나오는 힘이다
즉 로칸의 심장인 네레바린에게 파괴돼므로 삼신들은 불멸성을 읽은 그냥쌘 필멸자가 돼었다..
131.오다빙의 뜻은 Od, Ah, Viing으로 나뉘며, 각각 눈(Snow), 사냥꾼(Hunter), 날개(Wing)를 의미한다.

132. 메이룬스 데이건의 데이드릭 프린스 최강이라는 설이있지만
거의 유언비어다

133.던가드에서 도바킨과 아그미어와 대화 중 주인공에게 뱀파이어쯤은 수없이 죽여봤을법한 모습이라고한다
/여캐로 하시는분들도 많은데 ㅋㅋ

134.겔레보어는 우리엘의 활을 주인공에게 넘겨주면서 피의 화살에 대해 경고했지만 그는 세라나가 바로 순혈의 뱀파이어인 '콜드하버의 딸'인지도 몰랐다.

135.만약 알두인을 쓰러트리고 나서 소울 케언에 진입했다면 더네비어 역시 그를 딱 한번 '도바킨'이라 부르며 "세계의 포식자가 패배했다는 소식이 여기 까지 들려오더군."이라고 말까지 한다. 비록 용은 아니지만 스스로 증명함으로써 정복자라 부를 권리를 가졌다며 높이 평가한다.

136.오그마 인피니움퀘는 드래곤본 퀘을 깨고나면 대사가 달라진다

137.스카이림에서는 상당수 다른퀘에 의해 대사가 달라지는점이 있다

138.소울카인에서 소환마법책을 3권을 구할수있다 Wrathman은 모든 소환수중 피통이 제일높다 그리고 간지나는 아바크을 구할수있다

139.소울카인에는 데이드라들이 없다 아마 데이드라이니 자신의 왕국으로 돌아갔을거다

140.알두인은 과거 인간들을 지배했었다. 그러다보니 '아카토쉬 = 지배자 = 알두인'이란 오해관계가 성립되어버린 것. 그러나 노르드들은 그 아카토쉬와 알두인을 구분한다. 호칭이 알두인 하나일뿐.
그래서 제국군들은 아카토쉬가 알두인인지 아는 사람도 있다

141.알두인을 저지한 후 그레이비어드에게 말을 걸면, 주인공 스스로 영혼을 흡수하지 못했다는 선택지가 나옴을 알 수 있다
알두인은 아마 다시 세상이 리셋할때가 오면 돌아올것이다

142.플레이 중 보여지는 '스텐다르 자경단'은 적성 NPC(네크로맨서, 밴디트)나 몬스터와 싸우는 우호적 NPC에 가깝다. 도시 경비병과 비슷한 스탠스. 실제로 도시 경비병과 스텐다르 자경단 을 바로 옆에 붙여놓아도 아무런 액션을 취하지 않는다

143.사실 드래곤본갑옷보다 데이드라갑옷이 더단단하다

144. 솔츠하임의 경우 모로윈드의 영역이긴 하나 사실상 방치되어 있어서 현지 거주민인 노르드족과 새로 진출한 임페리얼세력이 주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아르고니안의 침략과 비벡의 돌이 떨어진 이후로
주로 던머들이 이주해산다

145.화이트골드타워는 밖에서 멋져보이지만
안에 들어가면 창문이 없기때문에 어둡다..
146.대거폴은 엔딩이 멀티엔딩이다
그점떄문에 후에 대거폴은 드래곤 브레이커라는 사건으로
엔딩을 다채용한다

147.쉐오고라스와 허씬은 내기을 한적이 있다
서로 키운 짐승중 더강한쪽이 이기는건데

쉐오고라스는 작은새 허씬은 무시무시한 괴물을 데리고 왔다
하지만 결과는 쉐오고라스의 승리;

148.허씬은 3모로윈드에 확장팩 블러드문 퀘스트에서 비열함을 선택하면
화신이 나와 싸울수있다 물론 화신이여서 네레바린에게는 진다

149.쉬버링아일즈 퀘스트을 다클리어하면 쉐오고라스가 돼는데
이상태로 자기 동상에 기도하면 허스칼이 대신나와서
자기 스스로 기도하지말라고 전대 쉐오고라스의 퀘스트를 준다
150.지갈랙은 4에서 갑툭튀한게 아니다
원래 3부터 책에 나와있었다
하지만 유저들은 제작진이 실수한지 알고
잘못넣은거아니냐고 물어봤다
제작진은 나중에쓰인다고 애기하고
5년후에 쓰이게 된다

151. 유리엘 셉틴은 시리즈중 1~4까지 관련돼어있다

152. 마틴셉틴은 마지막 셉틴가의 황제다

153.오그마 인피니움을 읽은뒤 책장에 넣어두면 안없어져서 무한으로 읽으수있다.

154.왕의 아뮬렛에 드래곤본만 착용가능하다는 설정이 생겼다
하지만 4에서 맨카캐모런도 착용했다(미식던의 수장)
아마 설정오류일 가능성이 높다

155.드래곤본설정은 예전부터 있었지만
소울흡수는 5부터 생긴설정이다

156.죠프리는 오블리비언 마지막퀘까지 생존하면
"그 분은 진정한 드래곤본이셨네…최후의…그리고 아마 셉팀 황조에서 가장 위대한…”:
"He truly was the Dragonborn... the last, and perhaps the greatest of all the Septims
대사을 말한다

157.쉐오고라스는 미친광이 펠라기우스 셉틴보다 마틴셉틴을 더높게친다(당연하가 동료,친구? 였으니)

158.마틴셉틴은 예전에 데이드라에 빠진적도 있었다

159.마틴셉틴은 아카토쉬의 화신이 돼기전 시로딜의 챔피언(4의 주인동/쉐오고라스)에게

"나는 내가 해야하는 일을 해야하네. 탐리엘이 재건될 때까지는 남을 수 없겠군. 그 임무는 다른 이들에게 부여되었네. 안녕히. 알고지낸지 짧은 시간이었지만, 자네는 좋은 친구였어. 하지만 이제 가야겠네. 드래곤(아카토쉬)이 기다리고 있거든."

말하고 자신을 희생한다 어떻게 보면 4의 주인공은 마틴셉틴 (시로딜의챔피언은 오히려 영웅의 조력자포지션)

160. 마틴셉틴은 생귄의 장미을 얻은적이 있는것같다
"이 물건을 다시 보게 될 줄이야. 나 또한 한때 이 물건을 얻은 적이 있었지. 아주... 오래 전에. 이걸 얻기 위해 자네가 겪었을 일들...그런 일을 겪고도 기꺼이 넘겨주는 모습...자네의 고귀한 정신을 잊지 않겠네"

물론 대사로 봐서 상당한 수치을 당한것 같다

161. 엘더스크롤 온라인의 흑막중 한명은
아레나(1)의 최종보스 제이거 탄의 선조다

162. 엘더스크롤 온라인에서는 매니마르코가 나온다
(매니마르코가 죽은건 스카이림부터200년전이고 온라인의 배경은 스카이림 부터 1000년전)

163. 엘더스크롤 시리즈중에는 외전이있다.

엘더스크롤 레전드:배틀스파이어
엘더스크롤 레전드:레드가드

물론 둘다 망해서인지 모르는사람이 많다.

164.엘더시리즈중에 모바일용도 있었다

엘더스크롤 트라벨즈라는 이름으로 4편이 나왔다.

165.배틀메이지라는 개념은 1부터 존재했다
그리고 설정상으로 꽤 좋은대접을 봤지만
효율이 똥망이여서인지 5에서 안보인다(마검사같은건가?)

166.엘더스크롤이 첫등장은 4부터다 물론 메인퀘가아닌 도둑길드퀘다
메인퀘부터 중요하게 쓰인적은 5가 처음

166.스카이림의 난이도을 올리면 적의 피가 높아지는게 아니고
내가 주는 피해을 줄이고 상대가주는 피해을 늘리는 방식이다

167.최종보스인 알두인은 자기데미지50퍼 감소 퍽이 존재한다
존재이유는 모르겠다...

168.아우리엘은 아카토쉬의 엘프식이름

169.아우리엘의 활은 1부터 존재했다

170. 제이거 탄은 배틀메이지다

171.오크는 처음에 플레이가 불가능한 종족이고 그냥 몬스터이고 오시머라는 이름도 없었다
하지만 3에서부터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172.트롤은 불에 약점을 가지고있다

173.아카비르대륙에는 용인화의 성공한 종족이 존재한다

174.모로윈드는 치트없이 7분30초만에 메인퀘을 클리어 할수있다

175. 아레나와 대거폴은 기념으로 베다스다가 무료로 다운로드가능하게 해놨다
물론 도스게임

176.스카이림에서 아이템을 c키로 누르면 확대해서나 돌려서 볼수있다

177. 팔머들은 눈이 멀어 스닉이 잘먹힌다 그러나 소리에 민감하다

178.스미싱은 예전에는 어떤것이든 똑같이 올랐지만
이제는 높은아이템을 만들어야지 더 많이 숙련도을 준다

179.활이나 마법시전중에R키로 취소가 가능하다

180.포스원 브라이어하트에게서 브라이어하트을 소매치기하면 즉사한다

181.카짓은 모로윈드에서 신발을 못신었다

182.대도시의 주민이 죽은뒤 시간이 지나고 마을묘지에 가면 시체을 확인할수있다

183.5에서 소환가능한 루시엔러찬스은 4에서 시로딜의 챔피언을 초대하는 자다

184.루시엔러찬스는 예전에 자기 제자가 잇었는데 엄청쎄다고 한다(4의 주인공)

185.퀘스트아이템들은 무게을 차지 안한다

186.쉐도우미어는 불사가 아닌다 회복능력이 뛰어난거다
그래서 즉사나 낙사시 죽는다
하지만 죽은뒤 한달이 지나면 다시그자리에 리스폰됀다

+뜬금 없지만 네이버의 신의탑작가는 만화의 스카이림 패러디을 하였다

187.스카이림은 레벨링아이템이 존재해 저렙에 받으면 템이 쓰레기가 돼는템들도있다

188. 로딩중 팁이 나오는 구간에 나오는것들은 마우스로 회전하거나 확대가능하다

189.스카이림에서는 이스터에그로 자이언트무기을 구할수있다
물론 자신은 끼지못하고 동료가 들수있다

190.상점에서 물품을 처리하기 곤란할떄
세이브을하고 상인을 죽이고 다시로드하면 소지금과 상품이 리셋됀다

191.높은곳에 뛰어내려도 물이있으면 낙사하지 않는다
하지만, 물이 얕으면 말짱꽝이다

192.컴패니언퀘에 우쓰라드을 돌려줄때 문열고 다시가져갈수있다

193.던가드을 설치하면 늑대인간을 풀었어도
에일라에게 다시 늑대인간능력을 받을수있다

194.당신의 범죄을 동물이 보면 당신은 잡힐수있다

195.솔츠하임에서는 말을데려갈수는 없지만
아바크을 소환할수있다

196.드래곤소울 흡수가 안돼는거 주로 모드충돌이건

비공식패치모드 떄문이다 이럴떄는 비공식패치을 삭제하건
드래곤본비공식패치모드을 깔면된다

197.강에 있는 연어에게 푸스로다을 쓰면
죽어서 떠내려간다
또 나비나 나방 반딧불이같은 곤충에게도 적용됀다

198.강을 거슬러가는 연어는 잡으면 (허스파이어가 깔려있다면)
연어알을 준다

199.회복마법의 언데드에게 효과강화퍽은 뱀파이어면 자신도 적용됀다

200.소븐가르드에 가기전에 유명한 노드NPC가 죽었다면
볼수있다(울프릭,컴패니언 하빈저 등등)
201.Dragons were never gone. They were just invisible, and very very quiet."
"드래곤은 절대 멸종하지 않았어. 그들은 그저 투명했고, 그리고 아주 아주 조용했을뿐이지"
A reference to his line in Morrowind saying that you have to fly high to see dragons because "the ones near the ground are very hard to see, being invisible". This may also be a reference to the absence of dragons in previous Elder Scrolls games.

모로윈드에서 그가 "지면에 가까운 녀석은 보기 힘들고 투명해서" 드래곤을 보려면 높이 날아야 한다는 말을 한적이 있답니다. (파르쏘낙스 에 대한 이야기겠죠?) 엘더스크롤 게임 내내 드래곤이 없었던 것에 대한 언급일 수도 있습니다.

202.
"Werebears? Where? Bears? Men that are bears?"
"웨어베어? 어디(웨어울프의 were와 where의 발음이 같다는걸 활용한 말장난입니다)? 곰? 곰이자 인간이라구?"
A reference to one of M'aiq's lines of dialog in Oblivion which referenced werewolves. This is also a reference to the presence of Werebears in pre-existing Skyrim Lore, which led some fans to the hope that players might be able to become Werebears in Skyrim.

마이크가 오블리비언에서 웨어울프에 대한 대사가 있었던것에 대한 언급입니다. 스카이림 이전의 로어(세계관)에서의 웨어베어의 존재가 있어서 팬들이 스카이림에서 웨어베어가 될수 있으리라 기대했던 팬들에 대한 언급입니다.

203.
"What does it mean to combine magic? Magic plus magic is still magic. Too much magic can be dangerous. M'aiq once had two spells and burned his sweetroll."

(마법을 합치는게 뭔 의미야? 마법+마법은 여전히 마법이잖아. 너무 많은 마법은 위험할 수 있어. 마이크도 두개의 스팰을 써서 스윗롤을 태워먹은적이 있지)
Referencing changes to the magic system and pre-release talks that the new dual-wielding system might also include the ability to combine spells, a feature that is not present in the game. The second part refers to 'Dual Casting', which overcharges double-casted spells. Also, the "sweetroll" is a running gag occurring in many Bethesda games, for example in Daggerfall, Morrowind, and Fallout 3 it's part of the character creation phase, where the player had to deal with a bully wanting to take the sweetroll. Sometimes guards refer to this particular scene when they say "Let me guess....someone stole your sweetroll?"

마법 시스템의 변화와 게임내에 존재하지 않는 두 마법을 합치는 시스템에 대한 사전 공개라고 볼수 있다. 두번째는 듀얼캐스팅 스펠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또한 sweetroll은 베데스다 게임 내에서 돌아다니는 개그에나오는 소재로 데거폴,모로윈드,폴아웃3등에서 플레이어가 스윗롤을 뺏으려는 깡패와 싸우는 장면에 대한것이다. 이따금 가드들이 이 특정 장면에 대해서 이렇게 언급하곤 한다 "내가 함 맞춰보지.... 누가 네 스윗롤을 훔쳣니?"
204.스카이림에서 도둑들이 가장 좋아하는 물건은 스윗트롤!...

205.
"I saw a mudcrab the other day. Horrible creatures!"
"나 언제 머드크랩(진흙게)을 봤었어. 끔찍한 생물 같으니라고!"
Probably a reference to criticisms that the NPCs in Oblivion would talk to each other about mudcrabs too frequently.

오블리비언에서 NPC들이 머드크랩에 대해 너무 자주 비판했던것에 대한 언급입니다


206.스카이림 메인퀘중 도와주는 멜본을 안 죽고 살아남았다면
후에 윈드헬름에 가있는다 그리고 그에게 퀘스트을 받고 그을 모로윈드로 보내준다

207.
"Some like taking friends on adventures. M'aiq thinks being alone is better. Less arguing about splitting treasure."
"몇 사람들은 모험에 친구를 데리고 다니는걸 좋아하지. 마이크는 혼자 있는게 좋아. 보물을 나누는 데에 다툼이 덜하잖아"
Referencing Skyrim's lack of co-op play, a feature that many fans want in the games.

스카이림의 협동플레이의 빈약함에 대한 언급입니다. 다수의 팬들이 원하는 기능이죠.

208.
"M'aiq was soul trapped once. Not very pleasant. You should think about that once in a while."
"마이크도 소울트랩을 한적 있었지. 별로 기분 좋진 않았어. 자네도 이따금 이에대해 생각해야 할것이야"
Referencing the soul trap spell a player can use to trap a dead enemy's soul in a soul gem.

게임내에 죽은 적의 영혼을 소울잼에 가두는 소울트랩 스펠에 대한 언급입니다.
아마 소울카인떄문인듯하네요 그것보다 어떻게 마이크가 소울트랩당한 영혼이 불쌍한걸 아는거지 ?
209.모로윈드에서는 모로윈드 사람이 솔츠하임은 끔찍한 섬이라 그런다
하지만 모로윈드 살사람들이 할말은 아닌듯 하다

210.쉐오고라스는 어떤남자을 자기와같이 수염을 길렀다고 사형시켰다
문제에 캐릭을 보면 수염이 없다..
쪽지을 보니 수염 한가닥이 나서 죽은듯하다;;

211.쉬버링아일즈에서 자살하면 평생 괴롭게 살아간다

212.엘더시리즈가 버그에 관해서 명성이 붙은거
대거폴부터다
이때 별명은 "버거폴"이다
(대거폴+버그)

213.
많은 유저들이 착각하는건
게임내에서 크기가 시리즈가 지날수록 오히려 늘고있다는거다
모로윈드가
11제곱마일
오블리비언이
16제곱마일
스카이림
22제곱마일
이다
모로윈드가 전체적으로 넓게느껴지는건
빠른이동 맵마커가 없음으로 이리저리가고 이동속도도 엄청느려서(한사람은 알거다 모로윈드의 이동속도을)
맵마다 특성이 나와서
맵전체가 크게느껴지건고

그에비해서 오블은 모로보다 크지만
맵마커와 빠른이동지원과
비슷비슷한 특성을 가진맵들이 많아서
전체적으로 작다는 느낌을 받은거죠

반면 스카이림은 개성이 있지만
역대시리즈중에서 가장 빠른 속도을 가지고 (하이흐로스가을 게임상에서 몇시간만에 올라감)
처음으로 달리기가지고+이동용언
세세한 맵마커까지해서
맵이 작게느껴지는거다

빠른이동만 안해도 하는데 부담스러울정도로 넓어질거다

214.참고로 대거폴은
62394제곱마일입니다

모로윈드에 5,672.19배
오블리비언에3,899.625배
스카이림에2,836.91배

물론 실제로는 대거폴이 엄청작은 크기다
(게임상에서 구현된크기로는 이브온라인제왜제일큼 기네스북에도오름)

215.엘더스크롤 온라인에 배경은 탐리엘 전체다!(ㄷㄷ)

216.오블리비언 크라이시스가 일어나기전
유리엘은 감옥에 있는 시로딜의 챔피언을 보면서
보고 '자네...자네를 분명 꿈속에서 보았어' 라던가, 이후 주인공을 불러세우며 해야 할 일들을 일러주곤 "나는 무덤으로 가고 있다"고 말한다. 그 말이 끝난 직후 얼마 안되서 바로 사망한다
어쨋든 그때 주인공을 데려간 유리엘셉틴은 신의 한수였다
후에 제국을 구하고 매드갓이 돼니...
(예지능력이라도 잇는건가;)
217.셉틴왕조중에서는 던머도 있었다

218.
3에서는 "다고스 우르"로 인해 여러가지 각종 역병과 몽유병자 광신도들로 들끓는 홍역을 치루지만
3에서 무대인 바덴펠 지역만 묘사가 되지만, 설정상으로는 전 탐리엘이 다고스 우르의 영향을 받고 있었다고 한다.
219.유리엡셉틴이 암살당한 이후 다크 브라더후드 퀘스트를 위해 하수구로 재입장하면 그가 사망한 지점에 꽃과 양초등으로 꾸며져 있음을 볼 수 있다. 왠지 모르게 발길 떼기가 쉽지 않기도... 당연히 제국군 경비가 지키고 있다
220.전작의 주인공들은 항상 감옥에서 시작하며,(2제외) 황제의 눈에 띄어 황제의 가호를 받는 식으로 모험을 시작하였었다. 반면 스카이림의 주인공은 감옥은 커녕 스카이림 지방의 사형수 호송 차량에서 발견되어서 황제가 이를 알 방도가 전혀 없었다. 황제가 제국 영토 변두리의 일개 사형수의 운명을 알 방도가 있었을리가 없다(사실드래곤본 ㅋ)
그래서인지 결국 드래곤본에게 암살당한다.
암살당하기전 위엄 넘치는 말을 하지만
당하면 사람들이 간지용으로 황제의 옷을 뺏기때문에
어쩌면 좀 비참하다
221.닼후가 5와서 망한 이유는 4주인공의 부재때문에
200년동안 리서느거 없으니 닼후들은 기도하는 사람을 일일이 다찾아야했다.

222.닼후는 모락퉁에서 나온길드다

223.모락퉁은 모로윈드 공식암살길드

224.3에서는 네레바린이 모락퉁에 가입하고 닼후을 공격해서 나이트마더을 죽였다(아마 5하고 별개의 인물일듯)

225.닥ㅋ후는 4부터 가입가능했다 즉3에서는 실버핸드같은존재
(어쩌면 나중에 실버핸드에 가입할 날도 올지도)

226.경비병중에서는 닼후멤버가 숨어있을지도 모른다
"쉿. 당신이 누군지 아오. 시디스 만세."라고 말하기도 한다
모르는게 없는 만능 경비병

227.닼후에 가입하기전 가끔씩 닼후가 당신을 죽이려한다
이벤트같은거지마 가입하면 당연히 그뒤로는 안온다

228.3에서는 창과 석궁이 있었다
스림에서는 던가드에 추가돼었지만
이상하게 창추가는 드래곤본dlc에서 하지않았다

229. 마지막에 네레바린과 다고스우르에 결전일떄

"신들과 운명의 은총으로 나 네레바 다시 태어났다" 라고 대답할 경우
"안 되었소. 신들과 운명은 잔인하오. 나는 네레바 님 당신을 충성스럽게 섬겼으나 당신은 나에게 죽음만을 주시지 않았소? 이번에야말로 스스로의 변절에 죽음으로 죄값 치르시길 바라겠소."

"나도 당신과 마찬가지로 알지 못한다" 라고 대답할 경우
"이 얼마나 무정한 세상인가... 우리들조차도 진실은 영원히 알 수 없다는 것인가. 그대의, 아니 수명이 주어진 모든 것들의 쓸쓸한 운명에 동정하여 나, 그대를 죽인 후 울리라."

다고스 우르와의 결전이 끝나고 데이드릭 프린스 아주라에게 반지를 받음으로써 메인 스토리는 끝이 난다.
230.아주라가 반지을 하사할때

"예언의 짐을 내려 놓으라. 숙명을 성취하였으니 그대 이제는 자유의 몸이다. 자멸한 드워프들의 어리석음도, 다고스의 꼬드김도, 삼신(Tribunal)의 유혹도, 신심(神心)의 해방도 그 모든 예언이 이루어졌도다. 운명의 매듭은 지어졌고 죄값은 치루어졌으니 동정심이 있거든 망자를 애도하되, 울지는 말라. 역병이 사라지고 태양의 금밀(金蜜)이 대지를 물들인다. 구세주 만세. 전쟁지휘자(Hortator)여, 네레바린이여, 그대의 백성들이 가호를 기다린다. 그대 나의 감사와 축복 받으라. 이것이 나의 선물이요 증표이니 신의 손으로부터 가져가거라."

희대의 영웅 네레바의 화신 답게 먼치킨이다. 별다른 힘이나 축복을 받지 않고도 이미 신이라 불리던 다고스 우르와 싸워 이기고, 이후 트라이뷰널에서 자신의 전 아내이자 또 다른 삼신인 아말렉시아도 죽인다. 그리고 블러드문에서 데이드릭 프린스인 히르신의 화신과 일기토를 벌여 히르신의 침략을 막기도 했다. 사실상 본편과 확장팩마다 신급하고 계속싸운셈

231.네레바린은 아카비르로 떠났지만
코프루스 질병떄문에 타살빼곤 죽지않는다

근데 누가 이괴물을 잡을것인가 아마 아직도 살아있을거다(반신두명 죽이고,데이드릭프린스 두명에게 시험으로 인정ㅋ)
뱀술이라도 담그는건가

232.아카비르에는 4종족이 있다
흡혈뱀 "츠아에스치"

눈의 악마 "카말"

수천개의 원숭이 섬들 이라는 뜻의 "탕모"

호랑이-용의 제국 "카포툰"

233.참고로 드래곤은 예전에 츠아에스치에게 먹혀 멸망당했다
이유는 간단하다
드래곤들이 고등생물에다 강하니
먹어치우면 자기도 그렇게 될줄 알았던것
드래곤이 츠아에스치보다 약한건 아니지만
당시 알두인이 미래로 추방당하고
드래곤은 개인생활로 들어갔다
그래서 각개격파당했다

234.아카비르는 원래 "드래곤의 섬"이다

235.카포툰은 원래 "포툰"이다
호랑이을 닮은 종족이다
이들도 드래곤을 되고싶어하지만 반대로 드래곤을 숭배했다

그런데 알두인 사라지고 츠아에스치가 용들은 잡아먹은거
그래서 포툰과 츠아에스치 사이에 대전쟁이 일어난다

그런데 한드래곤이 츠아에스치에게 잡혀있다가 탈출한것
그뒤 포툰이 이 드래곤을 구해준다

그후, 포툰의 황제 "토쉬라카"는 포툰중에서 최초로 드래곤화의 성공한다! (ㄷㄷ)
그뒤 포툰에서 카포툰으로 개명
그후 탕모와 연맹
토쉬라카는 흡혈뱀 종족이 츠아에스치을 멸종시키겠다고 선언한다!

236.참고로 아카비르에 모티브는 동양
(탐리엘은 서양이라고 봐야하나ㅋ)

237.토쉬라카는 피부색만 호랑이의 피부색이지 완벽한 용으로 변신해서 세계에서 가장 큰 용이 되었다고

238.츠아에스치는 일본이 모티브다 건축방식이나 무기들도
다 일본식
그리고 무엇보다 그들의 능력이 키아이(흡혈)은 일본어로 기합이라 뜻
실제로 일본처럼 침략을 많이했던 종족이기도하다

239.스카이림에서 caps lock키로 달리키/걷기을 지속가능하다

240.가끔씩 강도가 경비병 옷을뺏고 돈을 뺏을려고한다
물론 상대을 잘못골랐다

241.몸에 맞은 화살은 자동루팅되기도 한다

242.자이언트는 온순하다 가까이가면 가라고 경고한뒤 공격한다


243.드워븐스피어가 몸을피기전에 쉴드배쉬을 하면 처음부터 다시핀다
스테미나만 된다면 그냥 공

244.물건을 훔치면 가끔씩 훔쳐진 사람들이 고용폭력배을 부른다

245.
시리즈마다 주인공 이름은
1.이터널 챔피언
2.에이전트
3.네레바린
4.시로딜의 챔피언/브루마의 구세주/쉐오고라스 (쉬버링 아일즈나오기 전에는 시로딜의 챔피언이 마지막 호칭이다)
5.드래곤본(도바킨)

246. 3부터 메인테마(주제가사)

네레바 라이징부터 시작해
3,4,5의 노래는 모두 주선율이 같다 3에 노래에서 편곡한게4메인테마
3,4합쳐서 편곡한게게 5메인테마다

참고로 지금나오는 노래는 모로윈드(3)메인테마

247.제작진은 어느 유저에게
왜 3에서는 드래곤이 안나오나요 라는 질문에
"클리프레이서에게 밀려서라고" 조크로대했다(물론 그떄까지 멸망상태였으니 나오고싶어도 못나옴)

248.츠아에스치는 용을 멸종시킨후
드래곤본을 찾았을거이다
왜냐하면 "알두인"이 돌아오는 순간 자신들의 패배는 확정이기때문이다
아마 레만시로딜에게 물러선거 패배해서가 아니라
"드래곤본"이기때문일거다 (블레이드는 츠아에스치에 영향을 많이 받았다)
그래서인지 츠아에스치는 레만시로딜 아래서 활동도 하였다
(기껏 다죽여 놧는데 알두인 돌아온순간 다시원상복귀돼고 드래곤군단에게 다 털리테니; 드래곤본을 찾아다녔을거다)

249.블레이드의 무기나방어구가 사원들이 일본풍나는건
츠아에스치의 영향을 받아서(카타나만 봐도 알수있다)

250.참고로 알두인의 별명은 "월드이터 알두인"
"세계의 포식자"
노드어로 아카토쉬가 알두인등

이름에서부터 강하다는 포스을 풍기다
게임상에서 약해보이지만

최소반신급 도바킨+노드3영웅
으로 4대1로 겨우 이긴거다(노드3영웅은 용언을 새로만들정도의 능력자)

게다가 알두인은 드래곤랜드을 안맞으면 불사다
실제로 알두인은 엄청강하거다(무엇보다 불멸자여서 어차피 나중에 또 살아난다)

251.닼후퀘에 납치됄떄
세명의 사람을 다죽여도 상관없다

252.광기어린마음에서에 대사들은 4주인공임을 암시한다

"자네도 알다시피, 난 대부분의 추악한 일들의 중심에 서 있었지. 기막힌 나날들이었어!
나비(나비방)들, 피(타이버셉틴의 갑옷), 여우(그레이 폭스), 그리고 잘린 머리(다크 브라더후드)...아, 그리고 치즈(쉐오고라스쉬라인퀘)! 목숨과 바꿔도 아깝지 않은 날들이었지."

자넨 지금까지 통치하던 셉팀들 중에서도 최고야. 뭐, 마틴은 빼고 말이야. 하지만 그 친구는 용의 화신으로 변해버렸으니까 비교하기 공평한건 아니지."

나비는 쉬버링아일즈 입장시 방이 나비로 변하는것

피는 타이버셉틴의 갑옷에 있는 피을 구하러갈떄 고생한것

여우는 도둑길드의 그레이폭스

잘린머리는 닼후의 사건쪽에 어머니의 머리

치즈는 이건 의견이 갈리는데 제딜리안 복원 퀘스트 후 사람들에게 치즈를 뿌리려 했다가 취소한 사건을 말한다는 사람도 있고, 쉐오고라스가 주는 퀘스트인 보더 와치의 카짓들을 겁줄때 치즈 냄새를 이용해서 쥐떼들을 불러온걸 말하는거라고 추측하는 사람도 있다. 아니면 둘 다 합쳐서 그냥 쉐오고라스가 치즈를 좋아하는거던가

253.쉬버링아일즈의 하스칼은 주인공 지갈랙을 이긴뒤 바로
주인님이라 말하면서 믿었다 그런다 (아니 이놈이?)

254. 지갈랙이 싸울당시의 대사가
"네게 (쉐오고라스의) 지팡이가 있긴 하지만, 넌 데이드릭 프린스는 아니야!"
"지팡이가 너를 데이드릭 프린스로 만들어주진 않는다, 어리석은 인간이여!"

이 떄문에 사람들은 주인공은 쉐오고라스가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았다
하지만
지갈랙의 마지막 대사는
"난 이제 떠나겠다 넌 여기 남아 있어라. 인간이여. 인간...?왕? 신? 확실하지 않구나


이세계는 너의 것이다. 앞으로 너의 지위에 걸맞는자가 될것같군 잘있어라 쉐오고라스,광기의 왕자여."


근데 진짜 지위에 걸맞게 나중에 미쳐서 돌아온다

255.4주인공에 죽은 또한명의 신급의 인물이 있다
우마릴이다 별명은 "날개 없는 자"

부하로는 메레디아의 데이드라 오로란은 부린다

아버지는 데이드릭 프린스 메리디아가 창조한 어떤 상급 데이드라 이며, 어머니는 에일리드족으로 데이드라의 피가 섞인 혼혈이다. 때문에 데이드릭 프린스 급으로 강력했다
256.던머는 저주를 받기 전(즉 '치머'로 불리던 시절)엔 알트머와 같은 금빛 피부였었다. 당시 사람인 아말렉시아에게서 확인할 수 있다.
257.비벡은 오블리비언시대떄 실종됐다한다. 근데 그냥 죽은것일 거다
불명성이 사라져서...

258.레드마운틴은 로칸의 심장때문에 생겼다

259. 다고스 우르는 누미디움의 차기작 '어쿨라칸(Akulakhan / Anumidium)'을 만들어서 탐리엘을 정복하려고 든다.
물론 네레바린에게 저지당한다

260.언더킹(주린 아크투스)는 모로윈드 오프닝에서
"영웅이 존재하면 그가 활약할 사건도 같이 존재한다. 하지만 영웅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사건도 존재하지 않는다.
"(즉 모든 사건에는 그것을 해결할 영웅이 반드시 나타난다는 뜻)
라는 명언을 던져주었기도 하였다

261.언더킹의 이름은
오블리비언에도 언급은 된다.
메인 퀘스트 중 에이드라의 유품을 구하기 위해 방문해야 하는 생커 토르에 가서 타이버 셉팀의 갑옷을 구해 오는 미션을 진행하다 보면, 그곳을 언데드의 소굴로 만들고 정화하러 간 네명의 블레이드 대원을 언데드로 만들어 버린 뒤 갑옷 주위에 결계를 친 것이 바로 언더킹이라고 한다. 뭐 생전에 타이버 셉팀이 이 인간에게 한 짓을 보면 이해는 간다만...하지만 블레이드 요원들이 저 둘 사이의 이런 진상을 알리는 없고 그저 '언더킹이 나쁜 놈이라서 이런 끔찍한 짓을 저질렀음'이라는 식으로 언급한다. 불쌍하다.(사실 알고 있어도 이들은 황제빠라서 별 의미가 없을듯하다.)

262. 261번은 이것도 좋게 해석할 여지가 있는게, 덕분에 블레이드는 클라우드 룰러 템플에만 집중할 수 있게 되어서
마틴 셉팀을 보호하는데 전력을 쏟을 수 있었고, 또 언더킹의 마법 덕에 블레이드가 손쓰지 않아도 갑옷은 수백년간 무사보존이 가능했다는 점이다. 물론 언데드화된 블레이드 요원들 입장에서는 괴로웠겠지만

263.4에서 나온 클라우드 룰러 템플이라는 이름은 구름(cloud)을 잴 만큼(ruler) 높은 곳에 있는 사원이라는 뜻이다

264.4에서 메인퀘 마지막에 황제의 갑옷을 받을수있다

265. 오블리비언의 아카토쉬와 데이건의 싸움이 끝나고 마틴의 독백으로 끝난다

"아뮬렛은 깨어졌다. 데이건은 패배했다. 용의 피와, 왕의 아뮬렛의 힘으로, 우리는 오블리비언 게이트들을 봉쇄하는데 성공했다...영원히. 마지막 셉팀은 그렇게 역사 속으로 사라졌다. 나의 희생이 헛된 것이 아니였음을 믿기에, 나는 기꺼이 갈 것이다. 나는 나의 아버지, 그리고 그 아버지들과 함께 할 것이다. 3세기가 막을 내리고, 새로운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 만일 다음 엘더스크롤이 쓰여진다면, 그것은 자네의 손으로 쓰여질것이다. 다가올 미래의 모습, 제국의 운명, 이 모든 것들은 이제 자네의 손에 달려있다"
266.오블리비언 로딩팁에서는 '언젠가 당신과 당신의 후손들이 왕의 아뮬렛을 사용할 것입니다' 나왔는데
이미 아뮬렛은 깨져서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다만 아카토쉬가 다시만들면가능하고
왕의 혈통인 드래곤본에 맞는 사람은 스카이림 주인공 도바킨이기도 하다

267.탈모어는 같은 알트머도 차별한다

즉, 탈모어>>>>알트머>>>>>>>>>>>>>그외종족이다

268. 탈모어는 카짓과의 손쉽게 평화 조약을 받아낸다 달이 없어진 날이 있는데
2개의 달을 다시 불러오는 기행을 통해 달을 숭배하는 카짓족의 구원의 영웅(미신 덩어리(……) 카짓족에겐 달이 없다는 것은 최악의 재앙 이외에 무엇도 아니었는데 그런 달을 돌려준 것이다!)으로 등극해서 순탄한 협상이 체결되었다. 하지만 5편 스카이림의 작중묘사에서는 '그들이 정말 달을 없앴는지 아니면 달이 사라졌다가 다시 나타나는 시기를 '예측'했을 뿐인지는 그들만이 알고 있다' 라고 묘사된다


269. 4에서 일어난 사건을 오블리비언 크라이시스 또는
오블리비언 사태라 부른다

270.4에시 일어난 사건은 메이룬스 데이건의 소행
원래 제국의 황제가 왕의 아뮬렛을 이용해 점화한 드래곤파이어에 의해서 넌 세계와 오블리비언 사이에 거대한 장벽을 처 데이드라들이 넌 세계에 간섭하지 못하도록 하고 있었지만, 3E 433년에 유리엘 셉팀 황제와 그의 후계자들이
파괴의 데이드릭 프린스 메이룬스 데이건의 숭배자들인 신화 여명회의 암살자들에게 살해당하면서 드래곤파이어가 꺼지게 되자, 넌과 오블리비언을 막던 장벽이 걷히고 이에 탐리엘 곳곳에 오블리비언 게이트가 열려서 메이룬스 데이건의 데이드라 침략군이 쏟아져 나오게 된다.
사실 제국의 역사상 황가의 혈통이 끊긴것은 몇번 있어왔지만
(원로의원회가 바로 이런 상황을 대비해서 존재하는 것이다), 이번엔 신화 여명회가 발빠르게 대처해서 피해가 커진 탓이 더 크다.
오블리비언의 배경이 시로딜 지방인지라 심각성이 잘 느껴지지 않지만, 사실 전 탐리엘 지역에서 이와 같은 난리를 겪게 되고 제국군이 비상 사태에 들어갈정도로 막장이었다
이떄문에 제국은 거의 망했다


271.원래 오블리비언 사태는 중간에 그냥 끝낼수있었지만
메이룬스데이건의 본체 강림으로 그냥 망한수준이였다
그래서 마틴셉틴은 아뮬렛과 자신을 바쳐 아카토쉬의 화신이 돼
데이건을 몰아낸다

24개의 댓글

2013.07.05
10.세계의 목 정상에 가면 에보니광맥과 함께 "노치 곡괭이"가 있다. 이건 파써넥스 죽이러 갔다가 오로라가 너무 예뻐서 오로라 스샷 찍으려고 산타다 발견 ㅋㅋ
근데 굉장히 많은 내용들이 게임에 숨겨져 있었구나;;;
스카이림은 역시...킹왕짱
0
2013.07.05
@껌쫙쫙침칵퉤
잔인하네 파써넥스 죽였냐
0
2013.07.05
@레즈노프
아니... 못죽임; 그냥 오로라 스샷만 잔뜩 찍고 내려왔다; 사실... 노력은 해봤지만 내 힘으론 죽일수가.... 껄껄 ㅋㅋㅋ
0
2013.07.05
미친 스압.ㄷㄷㄷ
0
2013.07.05
근데 황제 치트안쓰고 못죽이지않냐 쓰러져도 쓰러져도 다시살아나서 피참
0
2013.07.05
@티엘라스
다크브라더후드 임무 중에 암살 가능합니다.
0
2013.07.05
@티어즈
길드임?
0
2013.07.05
@티엘라스
네 암살자 길드요
0
2013.07.05
@티어즈
암살자 길드가 그 여관에 침대에 누워자는새끼 죽여라 이런퀘주는 길드였던가
아 그건 오블리비언이지

난 스카이림에서 파이터길드였었던거 같다
0
2013.07.05
@티엘라스
스카이림에선 '결혼식을 하고 있는 신랑을 저격해라' 같은 신박한 퀘스트도 줌 ㅋㅋ

그리고 파이터길드면 컴패니언 말씀하시는거?
0
2013.07.05
@티어즈
ㅇㅇ 그런가봄

매지션길드랑 두개 보이는데 걍 아무대나 들어갔었음
0
2013.07.05
이거보니까 스카이림 다시하고싶다
0
2013.07.05
80.하이흐로스가을 올라가기전에 클리멕은 늑대정도만 조심하라말한다
현실은... 아이스 트롤나오지 않냐?ㅋㅋㅋ
드래곤본 갑옷보다 데이드릭이 간지가 더 터지지
다크브라더후드가 왜 날 죽이려는지 궁금하네
카짓남성으로 결혼하려고 목걸이도 샀는데 왜 여캐는 선택지가 안뜨고 남캐만 뜨는거지 남캐랑만 결혼 됨;
식인하는 NPC들도 만나서 다 죽였는데
0
2013.07.05
@샤켓
ㅇㅇ아이스트롤나오모르고걸어가다가
끔살당함
0
2013.07.05
79.경비병들은 모험가였지만 무릎에 화살을 맞아 경비병이 돼었다..

이건 노르드 슬랭으로 무릎에 화살을 맞다 = 결혼하다 라는 뜻이다.

결국 본 뜻은 나는 한 때 모험가였다 하지만 그 때 결혼을 했지. ( 즉 결혼 해서 가정이 생겨서 더 이상 모험을 하지 못함)
1
2013.07.05
3편에 살아있는드웨머 나오는것도, 기계랑 드웨머랑 융합되서 유일하게 살아있던걸로 아는더, 아닌가
0
2013.07.06
@알아서뭐
드웨머 증발전에
그양반은
다른차원 여행중
0
스압 주의좀.
Fus Ro Dah!
0
어느정도 읽다가 ~의/~에 구분 안 해둬서 빈정상했음
0
2013.07.06
@ㆅㆅㆅㆅㆅㆅㆅㆅㆅㆅ
퍼온거다
0
와 오타봐
0
ㄷㄴ
2013.07.06
@영광스런진화에동참하라
이정도썻음 봐줘야져
0
@ㄷㄴ
그런가
0
2013.07.06
@영광스런진화에동참하라
퍼온거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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