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가출한 뒤 24년만에 돌아온 딸. 그리고 밝혀지는 진실.

01.jpg

02.jpg

03.jpg

04.jpg

 

12개의 댓글

2021.03.14

룸 보고 여자 연기 쩐다 했는데 걔가 캡마됨 ㅅㅂㅋㅋ

1
2021.03.14
@오잉크

ㅋㅋ

0
2021.03.14

이거 예전에 읽어보고 개미친거 같았는데

사진으로 보니 더 미친거 같음 어휴

1
2021.03.14
@V13D
0
2021.03.15
0
2021.03.15
@윤서바보
0
2021.03.15

엄마는 몰랐던 건가 아니면 알지만 어떻게 못했던 건가.

0
2021.03.15
@아망해쓰요

예전부터 요제프가 강압적이고 고압적이었기에 그에 반항하지 못했다는 말도 있어서 자신은 몰랐다고 말하지만 사실은 본인들만이 아는걸로...

0
2021.03.15

어떻게 자기 딸을...

0
2021.03.15
@흰두루

그러게요...

0
2021.03.15
2
2021.03.15
@서울사이버맨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74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그그그그 2 7 시간 전
2773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6 그그그그 6 3 일 전
277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그그그그 6 5 일 전
27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그그그그 9 7 일 전
277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8 10 일 전
2769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10 13 일 전
276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15 일 전
2767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그그그그 10 18 일 전
276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2 그그그그 4 19 일 전
27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6 22 일 전
276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그그그그 3 25 일 전
27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그그그그 11 28 일 전
27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6 2024.04.22
27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11 2024.04.20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8 2024.04.15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4 2024.04.11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5 2024.04.09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5 2024.04.08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2024.04.04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