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나바리 독포도주 살인사건

01.jpg

02.jpg

03.jpg

7개의 댓글

2020.10.24

엔자이의 대표격 사건 아닌가?

0
2020.10.24
@SSENOM

저짝은 저런 사건이 꽤 되는듯...

0
2020.10.24
@그그그그

일본 검찰, 법원의 행태를 보면 딱 중세 잽랜드 수준이 나오니깐

0
2020.10.24

참고로 TEPP는 신경계 독성약물이며 주로 살충제로 많이 썼어. 따로 색깔을 갖고있지 않아서(시판할 경우 독성 표시를 위해 색소를 추가하기도 함) 색만 갖곤 알아차리기 힘들어.

0
2020.10.24
@케리만

지금은 단종된 저 닛카린T도 같은 TEPP계 농약인데 아마 말씀처럼 독성 표시를 위해 색소를 추가했던가 봐요

0
2020.10.25

꾸준히 잘보고있어요

이분을 보면 진짜 모르는 사건들을 많이 알게되는거 같아서 좋음

0
2020.10.25
@Infinity

감사합니다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2774 [호러 괴담] 나카노구 여극단원 살인사건 그그그그 2 9 시간 전
2773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6 그그그그 6 3 일 전
277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그그그그 6 5 일 전
277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그그그그 9 7 일 전
277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8 10 일 전
2769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10 13 일 전
276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15 일 전
2767 [호러 괴담] [미스테리] 방에서 실종됐는데 9일 뒤 방에서 사망한 채 발견... 6 그그그그 10 18 일 전
276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게임에서 만난 여대생에게 돈을 주겠다며 집... 2 그그그그 4 19 일 전
276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바람피우던 여성의 실종, 27년 뒤 법정에 선... 그그그그 6 22 일 전
276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풀리지 않는 미스테리. 보돔 호수 살인사건 2 그그그그 3 25 일 전
2763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그녀는 왜 일본 최고령 여성 사형수가 되었나 10 그그그그 11 28 일 전
2762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재벌 3세의 아내가 사라졌다? 그리고 밝혀지... 그그그그 6 2024.04.22
276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의붓아버지의 컴퓨터에서 발견한 사진 3 그그그그 11 2024.04.20
276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미치도록 잡고 싶었다. 체포되기까지 28년이... 1 그그그그 8 2024.04.15
2759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두 아내 모두 욕조에서 술을 마시고 익사했... 그그그그 4 2024.04.11
275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공소시효만료 11개월을 앞두고 체포된 범인 그그그그 5 2024.04.09
2757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으로 지목받자 딸에게 누명을 씌우려다... 그그그그 5 2024.04.08
2756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국민MC의 죽음. 경찰은 아내를 의심하는데... 그그그그 5 2024.04.04
2755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전 아내에게 집착한 전남편. 8 그그그그 3 2024.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