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지식

일본만화계에 영향을 미친 만화가들.jpg

01.png

Screenshot_20190418-215134_Naver Blog.jpg

참고링크

https://youtu.be/DoBpYglg3nc

 

Screenshot_20190418-215213_Naver Blog.jpg

 

Screenshot_20190418-215244_Naver Blog.jpg

https://m.fmkorea.com/best/1414415989

 

Screenshot_20190418-215304_Naver Blog.jpg

 

 

검색을 통해 만든 자작 ^ㅛ^

 

PS. 18번의 철근콘크리트-> 철콘근크리트 로 바꿔봐줘. 이미지로 고치기가 어려움 ㅎㅎ

136개의 댓글

2019.04.19

이누야샤 작가가 란마 작가였네 ㄷㄷ

1
2019.04.19

우리나라 만화계 원탑

1.조석

 

마음의소리 ㅅㄱ

0
2019.04.19

좆같은 이세계물의 시초는 누구냐?

0
2019.04.19
@토토하지마
[삭제 되었습니다]
@머냥참새

겜판이 원조겠죠 허허

0
2019.04.20
@토토하지마

구운몽

0
2019.04.19

개힙스터 씹덕작가 적어놨겠거니 하고 들어왔는디 개알차네 추천

0
2019.04.19

이노우에 다케히코 있었나?

0
2019.04.20
@자유의이차선

ㅇㅇ

0
2019.04.19

개인적으로 clamp도 들어갈만하다생각함 매니악으론 원탑 사실 타카하시루미코여사가 대중적인 모에요소의 선두주자라면 이양반들은 매니악한 모에요소의 선두주자같음

0
@AAAAAAAAA

나도 있을줄 알았는데 의외로 없더라

0
2019.04.20

ㅊㅊ

1
2019.04.20

사이토 타카오는 왜 없쩌 ㅜㅜ

0

베가본드 재밌더라

0
2019.04.20

루미코는 세일러문 적어줘야지 딱

0
2019.04.20

갓직히공각기동대 작가인 시로우마사무네는 들어가야 하는거아닌가 싶은데...개취로 하나더 추가하자면무한의 주인작가 정도하고...

0

후지타 카즈히로랑 아라키 센세가 없어...ㅠㅠㅠ

0
2019.04.20
@년동안일본살이

1부 끝?

0

덕후들아 뮤슨작가없다 무슨작가없다 울지마

일본내에서 앙케이트 투표한거랑 일본웹에서 몇번이상 언급된 작가들 섞은겨

그리고 연식이 올드한사람이많아서 더 그래

1
2019.04.20

25번 보자마자 크로마티고교 떠오르네

0
2019.04.20

철콘근크리트 고치려고 댓글 달랬는데 ㅋㅋㅋ; 아 근데 하나도 안 본 게 없네 ㄷㄷ

0
2019.04.20
0
2019.04.20

마츠모토 레이지는 없네? 컬트적이라 그런가?

0
2019.04.20

아다치 미츠루작품은 비슷한캐릭 비슷한스토리 비슷한전개인데도 봐도봐도 질리지가않음 ㄷㄷ

0
2019.04.20

만화 ㅇㄷ

0
2019.04.21

이시카와 켄이 없는 게 좀 아쉽네. 열혈로봇물의 창시자인데.

0
2019.04.21

철콘 근크리트는 영화로도 나왔는데 ㄹㅇ 작화가 예술 그 자체임

0

슬램덩크!!

0
2019.04.22
0
2019.04.23

요즘 픽시브에 돌아댕기는 ㄴ

빨간치마 고양이요괴도 저기서 리메이크된거임?

0
2019.04.25

이토준지는 없음? 나름 존나 충격적으로 본 작품들 많은데

0
2019.04.25

우라사와 나오키는 인정 또 인정이야. 근데 우미노 치카랑 모리 카오루가 없네?

0
2019.04.25

정성추다! 와드 박는다!

0
2019.04.25

큐티하니랑 데빌맨?ㅋㅋ 매칭어럽다

0
2019.04.26

클램프랑 헌터x헌터는?

0

타카메 겐고로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2448 [역사] 지도로 보는 삼국통일전쟁 11 FishAndMaps 3 1 일 전
12447 [기타 지식] 영국 해군의 레시피, 핑크 진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이야기 3 지나가는김개붕 2 1 일 전
12446 [호러 괴담] 최초로 소년 사건에서 복수의 피고인에게 사형이 동시에 확정 4 그그그그 4 2 일 전
12445 [기타 지식] 바텐더의 기본기라는 오해, 진 피즈 편 - 바텐더 개붕이의 술... 10 지나가는김개붕 5 2 일 전
12444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만점 40점인 사이코패스 평가 점수에서 39점... 2 그그그그 5 4 일 전
12443 [기타 지식] 직구 논란이라 쓰는 직구로만 구할 수 있는 술, 스즈 편 - 바... 3 지나가는김개붕 7 4 일 전
12442 [기타 지식] 한국에서는 유행할 일이 없는 맥시코 칵테일, 미첼라다 편 - ... 8 지나가는김개붕 4 5 일 전
12441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범인을 꼭 알아내겠습니다."라는... 2 그그그그 9 6 일 전
12440 [역사] 장진호 전투 트리비아. "모든것이 얼어붙었다" 3 잔다깨우지마라 8 6 일 전
12439 [역사] 한국의 성장과 서울의 성장 10 쿠릭 4 6 일 전
12438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컨저링 3의 실화 이야기. 악마가 시켰다 그그그그 8 9 일 전
12437 [기타 지식] 당신이 칵테일을 좋아하게 됐다면 마주치는 칵테일, 사이드카... 5 지나가는김개붕 5 9 일 전
12436 [역사] 지도로 보는 올초 겨울까지의 우크라이나 전쟁 13 FishAndMaps 21 10 일 전
12435 [기타 지식] 클래식은 아니지만, 여전히 사랑 받는 칵테일, 갓 파더편 - ... 4 지나가는김개붕 5 10 일 전
12434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5) 2 綠象 4 11 일 전
12433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4) 綠象 3 12 일 전
12432 [역사] 중화인민공화국 의외의 금기-6.25전쟁(3) 1 綠象 3 12 일 전
12431 [호러 괴담] [미스테리] 한 은행 직원이 귀가 중 사라졌다? 2 그그그그 10 12 일 전
12430 [호러 괴담] [살인자 이야기] 뭔가 좀 이상한 지명수배자. 이와테 살인사건 2 그그그그 4 14 일 전
12429 [기타 지식] 페미니즘은 여성에게 도움이 되었는가 02 16 키룰루 29 14 일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