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이야기

맞은편 자리의 연인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19.jpg


20.jpg


21.jpg


22.jpg


23.jpg


24.jpg


25.jpg







출처 : http://www.fmkorea.com/index.php?mid=mystery&search_keyword=%EA%B8%B0%EB%AC%98%ED%95%9C+%EC%9D%B4%EC%95%BC%EA%B8%B0&search_target=title&document_srl=649492872&page=1


행복하게 웃는 여성의 모습은 항상 아름다워

17개의 댓글

2017.06.20
이 에피소드 기묘한 이야기 시리즈에서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편 중 하나임.
연출도 담백하고 내용 구성도 좋아.
0
2017.06.22
@므르므즈
뭐 남자가 여자 찼다가 다시 뭐 만나는거야?
0
2017.06.22
@데레마스
원래 만나던 남자가 바람 펴서 헤어짐. 실연의 아픔 때문에 가장 힘들 그 시기에
나중에 만나는 미래의 연인이 과학 기술을 통해서 과거에 나타나 주인공을 위로해줌.
이거 영상으로 보면 할아버지가 되게 담백하게 연기해서 그냥 좋더라
1
2017.06.22
@므르므즈
나를 찼던 놈이 늙은 모습으로 나타나서 위로해주는데
찼는데 늙은놈이 말한 추억은 뭐임 도대체
0
2017.06.22
@데레마스
원래 사귀던 남자 A
여자 B
나중에 사귀는 남자 C

A랑 B랑 사귀다가 A가 B를 참
나중에 만나는 C가 과학기술을 통해서 과거에 나타나 B를 응원해줌.
0
2017.06.22
@므르므즈
아 다른사람이었구나
0
2017.06.20
두목할아부지당
0
2017.06.20
타임..패러독스...
0
2017.06.20
아 이 시리즈 좋다
0
2017.06.20
크... 좋다
0
좋다... 섻ㅅ...
0
2017.06.20
흑흑ㅠㅠㅠ 감동이야
0
2017.06.21
잠이 안와서 쭉 보고 있는데 참 좋다
0
2017.06.21
@쥬모
나도 잠 안온다 미치것다
0
2017.06.21
ㅠㅠ 이 편 보고 펑펑 울었는데ㅠㅠ
0
2017.06.23
나는 고등학교 때 부터 사귀던 현 남친 요시키=미래에서 온 남편인줄...

비가 많이 오던 날 고백했다는 이야기를 듣고 가게를 나서는데 비가 오길래, 이 날 스즈가 사고로 잘못되는구나 싶었음.

오므라이스에 마요네즈 뿌려먹던것도 그 날 스즈가 마요네즈 뿌린 오므이스를 해줘서 그런거고..

근데 다시 보니까 정년 끝나고 여행다녔다는 얘기에, 아이문제로 싸웠다는 얘기도 있고 완전 잘못짚었네 ㅋㅋ
0
2017.06.25
ㄹㅇ 행복한 웃음때문에 입가에 미소가 안떠나네ㅋㅋㅋ
0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추천 수 날짜
1064 [기묘한 이야기] 살면서 겪어본 기묘한 체험 3 로또당첨예정자 3 29 일 전
1063 [기묘한 이야기] [실화] 아직까지 뭔지 모르겠는 경험 하나 10 오골닭 5 2024.04.05
1062 [기묘한 이야기] 우리 가족 가위눌린 썰 8 사딸라 6 2024.03.30
1061 [기묘한 이야기] 일본 멘헤라 아이템에 대해서 알아보자 24 Overwatch 18 2024.03.13
1060 [기묘한 이야기] 해태 타이거즈의 똥군기 썰.txt 18 군석이 12 2024.01.01
1059 [기묘한 이야기] 소설: 테이블에 남은 빵 부스러기를 주워먹으며 1 유미주의 2 2023.12.05
1058 [기묘한 이야기] 미얀마 범죄조직의 중국공안 생매장 사건 (펌) 6 세기노비는역사비... 12 2023.11.19
1057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이야기 새시즌 언제 나오냐고! 레몬진7도는너무강해 0 2023.10.03
1056 [기묘한 이야기] 이런 내용의 이야기 아는사람? 5 장규진 1 2023.09.14
1055 [기묘한 이야기] 기묘한 그림 5 월급받으며개드립하기 5 2023.08.12
1054 [기묘한 이야기] 삼각형 UFO 목격한 개붕이는 봐라 41 서대문개고기김 18 2023.08.11
1053 [기묘한 이야기] 해병대썰 3 - 긴빠이와 기수열외 6 파닭파오리 5 2023.08.01
1052 [기묘한 이야기] 죽음만이 가득한 세상 3 VIPS 2 2023.07.28
1051 [기묘한 이야기] '머리없는시신' 훗카이도 삿포로 용의자가족 체포 12 물속티슈뚜껑 8 2023.07.27
1050 [기묘한 이야기] 일본에서 사라지는 한국인들.. 15 물속티슈뚜껑 10 2023.07.26
1049 [기묘한 이야기] 4월의 어느 맑은 아침에 100퍼센트의 여자를 만나는 것에 대... 6 정공 4 2023.06.24
1048 [기묘한 이야기] 사망 9일만에 백골이 되어버린 사건 12 불소주 18 2023.06.11
1047 [기묘한 이야기] 어떻게 된 일이지? 2 84738 0 2023.06.10
1046 [기묘한 이야기] 다중우주가 존재한다고 가끔 생각함 48 REDPILLER 10 2023.05.19
1045 [기묘한 이야기] 이상한 sf 꿈 꾼 얘기 2 푹신푹신 7 2023.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