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생채가 숨이 덜죽었나?

휴먼 원래 처음 배우는것은 당연히 실수하기 마련입니다

그래도 무생채 때깔은 곱습니다만 굵기가 더 균일하면 합격 확률이 높을것입니다 휴먼

다만 비빔밥 밥 양이 왜 무생채와 비슷한 이유는 묻지 않겠습니다...크흠

어쨌든 실기는 많이 만들어본 만큼 합격 확률이 높아지는것입니다

저도 한식 자격증 메뉴 53개? 였을때 6번 시험봐서 겨우 붙었습니다

저는 한식(6트)이 제일 어려웠고 중식(3트), 양식(1트)으로 붙었습니다

(첫 시험이 두부전골 + 무생채인걸 아직도 기억합니다...)

(지금 메뉴 구성이 어떨진 모르겠지만 무생채 나오면 나머지 하나는 어려운게 확정입니다)

한, 양, 중, (일) 시험 봤을때 한식이 제일 까다로웠습니다

특히 길이 맞추는게 다른거에 비해서...

암튼 저번에도 말씀드렸던것처럼

연습 많이 하면 할 수록 합격 확률은 올라갑니다

최종적으로 목표하는 바는

저는 아직 모르겠습니다만

이쪽 방향으로 바라는 것이 있다면 자격증이 좋은 시작이 될 것은 분명합니다

연습 많이 하십쇼 휴먼

그러면 성공에 가까워질것입니다

이만 내일 그나마 작업할게 없는 주방러는 자러가겠습니다

첫 시험 합격하시길 벌써부터 빌겠습니다

근데 이정도 하셨으면 반정도 배우신건데 슬슬 시험 접수 알아봐야 되는거 아니신지요

미리 접수 하셔서 학원 과정 한바퀴 끝나자 마자 바로 시험 보는게 좋습니다

무생채에 밥비벼먹고싶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