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시간 동안 굶다가 먹은 감동의 첫 끼니.
타이페이역 근처 삼 뭐시기 우육면 가게인데 JMT ㅜㅜ
가격은 165NTD로 약 6200원. 국밥충의 니즈에 만-족
사이드 메뉴로 저민 죽순을 택. 식초의 새콤함과 아삭한 식감이 좋았음.
현지인들은 우육면 먹을땐 밥을. 밥 먹을 땐 고기를 택하더라.
5개의 댓글
무분별한 사용은 차단될 수 있습니다.
12시간 동안 굶다가 먹은 감동의 첫 끼니.
타이페이역 근처 삼 뭐시기 우육면 가게인데 JMT ㅜㅜ
가격은 165NTD로 약 6200원. 국밥충의 니즈에 만-족
사이드 메뉴로 저민 죽순을 택. 식초의 새콤함과 아삭한 식감이 좋았음.
현지인들은 우육면 먹을땐 밥을. 밥 먹을 땐 고기를 택하더라.
별반짝이징크스
다음주 토욜에 타이페이가는데 날씨 으떠냐
마구마구머거스
기본적으로 덥고 습해서 여름 옷 필수야.
6월부터 비가 많이 오는 편이라 비옷이나 우산 꼭! 챙겨야 해 ㅎㅎ
별반짝이징크스
고기맨
아 왜 밥 시키는 지 알 것 같은 비주얼이다...
날아라슈퍼보드
12시간 굶으면 다맛있을듯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