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 : 사회생활 안해본 인간같음. 일처리 ㅈ같이 함. 혼자 분위기 파악못해서, 직원들 상처주고 열받게 함. '하는일도 없고 무능한데 잘생기고 입 잘터는' 주임을 유독 존나 이뻐함. 지가 잘못한거를, 나한테 슬쩍 떠넘기면서 '사람들한테 구라쳐가면서 처리'하라고 함 ㅋㅋㅋ 어린놈한테 거짓말시키는 어른이 여기에잇누

과장 : 맨날 유튜브만 봄. 게으름 존나 피우고 남탓하면서 남이 일할때 편승함. 그러고는 잘되면 내가했다, ㅈ되면 니가한거다 시전. 사람들 앞에서 아는척 존나 하고, 남들을 까내리면서 자기과시를 함. 말도 싸가지 없게함. 애새끼하나있는데 대신 벌 받았는지 애기와꾸 재앙수준. 작년에 내가하던 사업을 올 해 과장이 대신하게 되었는데, 지가 서류작성 개판으로 해놓고 사장한텐 내가 적은거라고 입털음 ㅋㅋㅋㅋ 어제는 뭐 같이할 일 생겨서 어떻게 진행하고싶으시냐, 난 이렇게 생각하고있다, 근데 이런문제가 잇다 ㅠㅠ 이런식으로 얘기해봤는데, 원래 이런건 너가 하는거고 내가 따르는거다라고 말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과장이라는 새끼가 ㅋㅋㅋㅋㅋㅋ

주임 : 위에 말한 주임임. 입 잘 털면서 자기가 손해보려는거 절대 안함. 회사업무에 책임감이 없음. 서류작성 수준 개판임(웃긴게 여기 오기전에 5년 경력이 있음) 자기 사수 말 절대 안들음. 잘 모르면서 회피형 훈수까지 둠. 며칠전에는 이양반이 농땡이치다 걸렸는데, 사수가 참고참다 더이상 못참겠다고 몇마디 했었는데, 바로 이양반이 개정색빨고 말대꾸 꼬박꼬박 함 ㅋㅋㅋㅋ 눈보니까 진짜 한대 칠 기세더라 ㅋㅋㅋㅋㅋ 사장은 그장면보고 아무말도 안함 ㅋㅋㅋ 아니 못본척함 ㅋㅋㅋㅋㅋ 그러고는 사수있는 앞에서 주임 칭찬하면서 잘챙겨주고 싶다 ㅇㅈㄹ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새끼 너무 뻔뻔하고 무능한데 이쁨받고 사수 개무시하니까 직원들이 왕따시키는건데, 사장은 그걸모르고 더 챙겨주려하고, 이새끼는 그걸 또 이용해서 더 이쁨받고 ㅇㅈㄹ

난 일년도 일 안한 사회 초년생임. 내가볼땐 여기 분위기 개판임.

다른곳 안가봐서 그런데, 원래 이딴식으로 일하는직원이 많냐? 나도 나이처먹고 지치면 저렇게 변하려나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