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에 대해서 반은 알겠는데 반은 전혀 모르겠어서 자아성찰중인데 의미가 있다고 생각하기도하고
의미없고 부질없다고 생각하고 허무하고 외롭고 그냥 힘들다. 나새끼 하나 키우기도 버겁고 참 불평불만이 많지만
걱정이나 불만을 줄여가고 있어. 기대치도 낮추고 있고 욕심이나 욕망 감정도 다스리고 있고
정말 답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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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치거 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