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그리 글지도않음
입성이 몬헌 온라인 반쯤찍다가 게임서비스종료되서 시바 ....
그후로 몬헌에 열망하다 PSP라는것을 접하고 3005 번대를 구입해서 바로 몬헌 서드를 넣고 돌렸지..
그만한 감동이없엇다. 침착하게 일어를 봐가며 해댔고 그나마 다 익숙해질 즈음에 잃어버렸다..
UMD를..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
절망감에 하나더 사기는 애매모호하고 이미PSP도 씹창 몇번떨어트려서 다 기스나서 에라이 하고
불법에 손을대고 한글이라는것을 맛보니 그만한 기쁨이없더라 이참에 2G 해보고 온라인의 추억을 맛보고 아주 좋았어...
그러다가 몬헌도 질리면서 3DS를 열망하기 시작했지 시바 너무같고싶은거여!
그래서 나온지얼마안된 25 만원 따끈따근한새기를 여럿 칩들과샀지. 사실상 개짓이엿어 어머니한테 단한번의 라고 개지랄떨었다가
그걸 그대로 홀랑팔았다 껄껄 시바! 왜냐!? 단지 적응이 안된다는 이유로 그리고 존나후회했지 시발 ...
3G는 다좋았어 다좋았는데 도대체 키가 적응이안되고 맨날 컨꼬이고 존나 적응하기 애미없는거다..
왜그런지는몰라도 졸라게 힘들어서 접음
4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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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균따먹고싶다
글쓰기연습 희망합니다ㅋㅋ
KING잉여
아아 4에서 라쟌과 크샬이나오다니..으아안.안은망ㅁㄴ
닉네임짓기어렵다
KING잉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