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 제로 던
-> 초반 1시간 하고나면 반복적 퀘스트 + 잠입 강요 때문에 질려서 끔
레드 데드 리뎀션2
-> 스토리 잘은 모르겠고 캐릭터의 입체성이 두드러져서 클리어는 했지만 그 외 별다른 매력은 없었음
데이즈곤
-> 컷신 남발 너무 심하고 퀘스트도 다 심부름. 한 3분의 2 깨고 지움
몬스터헌터
-> 캐주얼함이 너무 심해서 내가 사냥을 하는건지 소풍을 온건지도 모르겠고 시스템 존나 복잡하고 보스 존나 안죽음
라쳇 앤 클랭크
-> 캐주얼함의 극단인건 알았지만 그래도 별로였음. 너무 화려함
추가로 똥작들중 개인적으로 좋았던 게임들
라스트오브어스2
-> 진짜 재밌게함. 모션이 너무 자연스럽고 그래픽, 환경묘사가 너무 좋아서 시간가는줄 모르고함
데드스페이스3
-> 스토리 대충 알고 접근하니까 공포감과 무기 개조 시스템의 매력이 오롯하게 느낌. 액션성도 좋아서 좋았음.
6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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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phelt
역겨운놈한태만리플담
와샌즈
애초에 호제던 데이즈곤 라쳇이 명작소리 듣진 않지
겜돌밤톨
그래도 추천작 정돈 되긴 함 ㅋㅋ
예상댓글
호제던 똥겜. 근첩들한테만 기대작
내인생
몬헌은 캐주얼과는 거리가 좀 먼데 좀 매니악한 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