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에 용과같이 시리즈 팬이기도 하고
전작도 재밌게 해서 출시일부터 바로 달렸는데
결론은 역시 재밌었음
본편 메인스토리는 전작에 비해 치밀함이 좀 덜 한 느낌
인데도 꽤 재밌게 플레이 했고
특히 새로 추가된 '류' 전투 스타일이 마음에 들어서
거의 류 스타일로만 깬듯ㅎㅎ
용과 같이 해본 사람들은 4의 그 형사 주인공 스타일
비슷하다고 보면 됨ㅇㅇ
서브스토리인 청춘드라마도 굉장히 재밌게 했는데
특히 복싱 미니게임이 제일 마음에 들더라
개인적으로는 추천하는 편이고
용과같이 시리즈 안해본 사람은 전작인
저지 아이즈만 해보고 해봐도 될듯
2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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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샌즈
류 패링타이밍 너무 빡빡해서 못하겠던데 어케함 ㄷㄷ..
이정도는약과야
적의 공격이 몸에 닿을때 입력하는 느낌으로 해봐봐 1타에 패링이 힘들면 1타 맞고서 패링버튼 연타하면 2타, 3타에 패링됨 감으로 익혀야지 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