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새끼들은 대가리 쳐맞고 납치 존나 당하면서 어떻게 하이바 쓰고 다닐 생각을 한 번도 안 하냐.
엔피씨도 하이바에 방탄 조끼 입고당기는데 이것들은 면옷에 청바지 입고 좀비랑 총 쏘는 미친놈들 사이 존나 왔다갔다 거려.
심지어 기습으로 대가리 그렇게 쳐 맞았으면 씨발 학습 좀 하자
7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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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들은 대가리 쳐맞고 납치 존나 당하면서 어떻게 하이바 쓰고 다닐 생각을 한 번도 안 하냐.
엔피씨도 하이바에 방탄 조끼 입고당기는데 이것들은 면옷에 청바지 입고 좀비랑 총 쏘는 미친놈들 사이 존나 왔다갔다 거려.
심지어 기습으로 대가리 그렇게 쳐 맞았으면 씨발 학습 좀 하자
grandredd
색다른 이유로 게임을 싫어하네 ㅋㅋ
이유를 찿자면 스토리가 큰 핵심인 게임이고 액션은 큰 게임은 아니잖아? 몰래몰래 은신하면서 돌아다닐떄도 많고.
굳이 얼굴과 몸을 가려서 몰입도를 방해하는 방어구나 헬멧은 안씌우는거지 뭐.
그럴걸 씌운다고해도 납치당할걸 안당할건 아니잖아 그냥 기습의 위력을 크게 키우면 그만이니 ㅋㅋ
우유빚깔
이건 좀 불합리한 지적인듯
므겡므겡
걍 하도 대갈통 맞는 장면 나오길래 문 열때마다 또 대갈통 까일까봐 계속 긴장하다 짜증났음
년째 잉어킹
대가리 맛집으로 소문나서 그럼
튀김가루
난 라오어 2가 1처럼 완전 생존 느낌도 아닌데 엘리 장탄수가 너무 짠게 빡치드라 매번 총알 널려있는데도 줍지도 못하고
므겡므겡
무한 내구도 나이프 준걸 보면 아예 목 따고 다니라고 강제하는 느낌이었음.
고릴라년은 확실히 맞다이 까는 재미가 있었고
튀김가루
확실히 엘리가 라오어 하는느낌이고 애비는 바이오하자드 후반 하는거같았는데 특히 병원 지하같은부분
무기는 그렇다쳐도 장비 업글 포인트 쏟아지는건 좀 편애하는 느낌 들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