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르마는 정말 학살하고 다니는거아니면 크게 상관없고 나중에 낮출수있음.

보라색 심볼은 가급적이면 뒷치기 하는게 좋고 마나 버리는한이 있더라도 전멸은 가급적 피해야함

레벨하고 파밍은 넉넉하게 해야할꺼야. 그냥 바로 스토리 진행하면서 보스 달리면 전멸하기 십상임. 맵 구석구석에 있는 보물상자까면서 결혼서하고 장비를 먹어둬야함. 어느정도까지 진행한건지 모르겠는데 전투 결과 이월시키는 기능이 생기는데 그걸로 최대로 이월하고서 먹으면 레벨이 쭉 올라갈거야

초반에 평타로 잡는건 한세월이고 빠른 레벨링을 위해선 도남스킬이 좋은 결혼서를 먹어야함. 이런건 위키보면서 봐야할듯. 광역공격에 바로 팔머리가 꺠지는건 진짜 너가 운이없는경우일껄. 그리고 보스전에선 초반 아스텔이 주력임 한방버티는게 있어서 잘안죽어 

귀환포인트는 걍 없는거고 원래부터 절반만 갖고 돌아간다고 생각하는게 좋아. 잡을수 있는 보라색 심볼중에서 가장 경험치 많이 주는곳에다가 땅 2개 파놓고 보라색 몇번 잡고 귀환하고 재정비하고 다시 땅굴로 돌아가서 보라색 심볼 잡고 그러면 순식간에 파밍됨 

원래 난이도가 꽤 어려운게임임

보스전외에 엘리트들(보라색심볼)은 그냥 피해다니는게 정신건강에 이로움 잡아봐야 큰 이득도없고

이 게임은 노가다가 거의 필수인 게임이라.. 그게 싫으면 난이도를 좀 내리고 해야돼

레벨노가다 하기 좋은곳 정도는 검색해서 찾아두고 하는걸 추천함

난 거기서 일주일간 레벨링만 주구장창하니까 엔딩까지 문제없이 진행되더라

카르마는 나중에 99일때 적 즉사시킬수있는 도남이 있는데 그땐 걍 99로 다니게되더라

근데 귀환포인트 만드는 리인포스 아직 못배웠나?

보스전 직전에 탈출구 만들어놓고 덤비면 전멸해도 거기로 바로올수있는데

내가 루프란은 한지 꽤 오래됬고 최근에 후속작인 갈레리아를 했는데

글쓴거 읽어보니까 루프란이 진짜 존나 불편하긴했었구나;;

갈레리아는 엄청나게 쾌적해진거였음; 이렇게 보니까 딱 비교되네

탱캐릭 닥 가드만 해도 좀 덜할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