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에 PSP로나온 게임임. 내가 고1떄 나온게임이니 이 게임을 안다는것자체가 아저씨라는 소리겟지.
게임을 부모님 허락없인 못하던 시절 게임 타이틀 하나하나가 소중햇는데 이 게임이 왜 이렇게 기억에 남는지 모르겠음.
실시간 교섭이라는 신박한 컨셉이였고, 게임의 대부분이 스틸 이미지로 구성됫음에도 애니같은 그림체가 아니여서 너무 좋앗던듯. 스토리야 말할것도없고.
왜 이런 게임이 후속작같은게 없을까 ㅜ 잘 안팔렷나
3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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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사샥
갓겜
다비치이해리
켠왕으로 봤음
네테
중후반까진 존잼이었는데 마지막챕터가 진짜.. 많이 별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