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한 지 얼마 안 돼서 이곳 시스템을 잘 몰라.

근데 구석이란 데가 어디니?ㅋ

의도? 뭔 의도?

근데 여기도 멍청해서 편협한 애들이 비추 때리면 골로 가는 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는 모양이네.

이런 시스템 하에서 제대로 된 토론이 가능할까?

정말 몰라서 그말하는거니 아니면,

모른척하는거니?

어느 쪽이 되었건...행운을 빈다

운만 떼놓고 정작 엑기스는 얘기 안 하네.

사람 감질나게 하는 거 좋은 거 아니다...

구석이 어딘지도 안 알려주구...ㅋ

구석은 너가 찾은것같은데?

그리고 있잖아, 너가 댓글 쓴 태도를 다시 한번만 돌아봐보렴. 어떻게 생각해? 남들이 어떻게 반응할지 생각은 해봤니?

공대할 사람에겐 공대하고, 하대할 사람에겐 하대하는 게 맞지 않을까...?

물론 성인 군자라면 좀 다르겠지만...

네 성별 네 생각 네 의도 다 들통났음

여기 애들이 너같은 애들 하루이틀 보니

어디서 양념한 똥무침 들고와서 플레이팅해서 식탁에 올려?

저는 그냥 차단 프로그램을 키기로 했어요.

왔능가

내 글에 달렸던 댓글 다 본 거니?

니가 말한 태도는 댓글 단 놈들이 먼저 시전한 건데...

글을 아직도 볼 수 있으면 다시 봐보렴.

난 초반엔 무려 존대말까지 썼었다 ㅋㅋ

52개 댓글 다 보고왔고, 메시지를 공격하되 메신저는 공격하지 말란 말이 있지만 네가 네 할말 다 떠들었듯 나도 하고싶은 말은 해야겠어서 남기고 감.

마치 갓 서울대, 대학원 들어온 애새끼가 엘리트주의와 선민의식에 찌든 구제불능 모습 오랜만에 본 것 같아서 솔직히 좀 역겹다.

못배우고 미천한 회사원인 난 소중한 점심시간엔 낮잠 좀 자야해서 여기까지.

ㅅㄱ~

다른 사람과 날 헛갈리고 있는 거 아니니?

니가 말한 건 상대방 2놈이 시전한 건데...

논의를 본문이나 내 주장엔 없는 부분까지 제멋대로 확장해서 자신의 얄팍한 지식을 장황하게 늘어놓던 사람들 말이다.

양으로 상대를 압도하겠다는 강박이 느껴지는 사람들...ㅋ

댓글 학원 한 달 다닌 듯한 남자 중고딩들에게서 흔히 보이는 모습이지...

이건 또 뭔 성별 갈라치기냐 할 듯한데,

여자 애들은 안 그래...ㅋ 테스토스테론과 남성중심사회가 만들어 내는 거라서...

너니?

오 땡큐 드뎌 구석진 곳을 찾았네ㅋ

근데 저 곳은 왜 게시판 메뉴에서 안 보이는 거냐?

말을 명확하게 하렴.

여기도 멍청해서 편협한 ㅋㅋ 개웃고 간다 에휴 질 낮은 애들은 꼭 그렇게 다른 사람 끼워서 까내려야 속이 시원해지나 보더라 ㅋ